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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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스크랩] 하나님은 말씀합니다.여러분들에게 ?

샤론의 수선화 2019. 1. 10. 02:31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통하여 말씀하시고

들을 만한 영적인 믿음의 그릇이 준비된자들에게 항상 성령님은

양심의 소리로 말씀하시고 감화감동하시는 분이십니다.

누구나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실상은 성령의 감화감동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이 무지기 수이다.

 

그럼에도 불구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요 직분자라고 스스로 자칭한다.

  성령을 소멸하는 자는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영혼이 차후에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


  소경

누가 소경이란 말인가?

성령의 감화감동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영적 소경이란 말씀이다.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라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15:14

 

천국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심령이 가난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에 미련이 없습니다.

성령의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가 없습니다.

믿음이란 자신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주님이 원하시면 시자가에 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하루하루 계획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만 있을뿐

아버지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13)


나를 버리는 방법은 오로지 한가지

기도와 결단입니다

천국을 선택하고 나를 버리느냐

세상을 선택하고 내맘대로 사느냐?

선택은 자유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마가복음 834/누가복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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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매 순간 성령의 감화감동하심에 즉각 순종하는 사람인가를 이 시간 살펴 봅시다.

과연 즉각적인 복종과 감사가 있는 사람인가를 살펴 봅시다.

과연 세상에 미련이 없는가 살펴 봅시다.

과연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것인가?

아니면 사단이 내 삶을 주 관하고 있는가를 살펴 봅시다.

우리모두 천국가는 연습하는 것이 바로 순종의 길입니다.

영원히 사는 길은 오로지 충성과 복종만이 있을뿐입니다.

주안에서 성령안에서 순종으로 승리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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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깨닫지 못하면 짐승과 같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3:6>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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