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다
오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더욱 큰 은혜를 부어주신 아침입니다.
묵상 기도 시간에 주신 말씀이 바로 아래 말씀 가이 읽어 보셔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8;29)
요즘 많은 시련과 힘든 사건과 사역에 마음두고 쉴틈이 없는 가운데
눈물의 기도가 강을 이루듯 하루하루 보내는 시간이 많은중
오늘 아침에 특별히 주님의 위로하심이 놀라워
감사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네가 힘들고 고난 가운데 있을찌라도 나는 너와 항상 함께 한단다.
왜 힘들어 하니..라는 성령의 음성과 함께 주님의 위로가 하늘같아서
감사의 눈물의 기도가 터져나온 아침입니다.
마음과 육신의 곤고함으로 지친 영혼을 치료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이 말씀에 큰 위로와 감사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여기저기서 도와준다는 사람은 없고 모두다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과 시기 질투
욕심이 충만한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들 틈에서
매 순간 감사로 찬양한다는것이 신이 아니고서는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1년 365일 매일같이 굶주리고 헐벗고 병든 사람들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떠하시겠는지요?
여러분 자신이 자비량사역자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러분의 형편과 처지를 몰라보고
무조건 도와 달라는 사람들 틈에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병든 아이들 나이드신 연세드신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한다면?
??????????????????????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그냥 눈물로 기도할 뿐입니다.
그냥 위로하고 있는대로 이것 저것 챙겨 돌려 보내는것이 최선책입니다.
무엇이든 달라는대로 있으면 다 쳥겨 보내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생수와 같은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고
후에 필요한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할때 주님은 우리의 환경과 생활을 책임져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여러분 생활가운데 질병과 고난속에 시험에 있다해도
응답해결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기도로 주앞에 엎드린다면
승리하게 하실줄 믿습니다.
오직 순종과 사랑실천과 감사와 기도만이 승리의 길임을 알고
주님의 손잡고 매일 승리의 삶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망얀족 아이들에게
빵 한조각 밥 한그릇 쌀 한자루 성경한권 선물할 기회 천국창고에 쌓을 수 있는
믿음의 선물을 예비하는 우리 모두이길 소망합니다
성령님의 감화감동 응답이 있는분만 망얀족 선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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