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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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지옥 간 영혼들의 전철을 밟지 마십시오.(그들이 외치는 소리)

샤론의 수선화 2018. 10. 18. 19:03

저는 한창 신앙에 대해서 갈등하고 고민할 때

천국과 지옥이라는 간증문을 수없이 많이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읽거나 영상으로 본 그 간증들이

진짜 주님께서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 영혼이 천국과 지옥을 열어주신 것도 있겠지만,

마귀들의 장난질로 영계를 혼탁하게 하거나

신실하신 주님의 사역을 사람들이 헷갈리게 할 목적으로

가짜 천국지옥을 경험하게 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진짜든 가짜든...  

그들의 간증에서 공통으로 들어가는 단 한 개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내가 왜 돌이키지 못했을까...

단 한 번만 기회를 달라는 것...

지옥간 영혼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소리가

한 번만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가장 원통해 하는 것은

그들이 다시는 지옥에서 벗어날 기회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심판은 끝났으므로 영원히

그 무서운 지옥에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 영혼들은

아직 육체의 죽음 없이 살아 있는 우리를 처절할 정도로

부러워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우리는 무서운 고통의 영별인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갈 기회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든 지옥에 가든 살아있는 우리는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서 천국이든 지옥이든 선택할

기회의 귀중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간증을 접할 때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늘 저 자신을 점검하고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천국에 갈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삶의 형태를 숙고합니다.


이 글을 읽은 주님께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정말 지옥 간 영혼들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지옥에 가지 아니하고 천국에 갈 기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부족함을 느낍니다.
주님의 말씀처럼 세월을 아껴서

지옥에 가는 삶이 아니라,

반드시 천국에 가는 삶을 사시길 권면 드립니다.

 

지옥에 가든지 천국에 가든지 반드시 둘중에 하나로 결정됩니다. 

먼저 간 지옥 영혼들의 전철을 밟아 뒤에 남기고 온

살아있는 사람들이 가진 기회의 삶을 부러워하는

어리석음을 절대로 범하지 마십시오.  

딱 한 번 주어진 매우 중요한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반드시 성령으로 거듭나셔서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대로

좁은 길과 좁은 문, 주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과 

 자신을 썩어지게 하여 주님의 영광을 높이는

거룩하고 참된 천국에 합당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단 한 번의 기회가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결정합니다. 

누구든지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문을 통과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지옥은 여러분의 상상을 불허하는 아주 무서운 곳입니다.

한번 가면 더이상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 머무는 시간은 영원이라는 것에 비하면 순간입니다.

한순간의 안락을 위해 천국과 지옥을 바꾸지 마십시오.



 

랑별파파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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