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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제사법재판소가 적폐라고 폭로한다

샤론의 수선화 2018. 9. 23. 23:52

두테르테는 국제사법재판소가 사악한 조직임을 알고있다

Duterte Understands That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s a Wicked Institution
By Adam Garrie
Sep 20, 2018 - 7:02:06 PM

 

https://eurasiafuture.com/2018/09/18/duterte-understands-that-the-international-criminal-court-is-a-wicked-institution/


국제 형사 재판소는 대량 살상에 책임이 있는 전범들, 즉 무고한 민간인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민간인을 살해한 범죄자들에 대한 기소를 결코 하지 못했는데, 그럴 정도로 매우 편향된 조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신에 ICC는 최빈국을 뒤쫓아 추적하고, 카메라 앞에서 그 나라의 지도자들을 수치스럽게 하는 약자를 괴롭힌 기록을 가지고있는 반면, 21 세기의 가장 심각한 전범들은 자유로운 남녀로 계속 살고있다.


It is well known that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s a highly prejudiced organisation that has never sought the prosecution of war criminals who are responsible for carnage on a mass scale - those who have killed the greatest number of totally innocent civilians. Instead, the ICC has a record of going after the poorest countries and humiliating their leaders before the cameras while the most substantial war criminals of the 21st century continue to live as free men and women.


그 조직은 아주 깊게 정치화된 국제 형사재판소인데, 세 개의 초강대국 (중국, 러시아, 미국)이 회원국이 아닌 허울뿐인 국제 형사 재판소는 오랫동안 아프리카 지도자들의 기소와 박해 행위와 관련되어 왔다. 실제로 ICC 이전에 제기된 모든 피고인의 90 %는 아프리카 인이었습니다. 2016 년 감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부룬디는 이 법원에서 철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나중에 국제적인 압력에 직면하여 결정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아공에서는 분명히 반 아프리카의 ICC 편향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특히 민감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국제기구에 대한 헌신이 비효율적이든 넬슨 만델라의 아파르트 헤이트 정부에 대한 화해를 이룬다는 정신 때문에 계속 남았다.


The deeply politicised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of which none of the three global superpowers (China, Russia, US) are members, has long been associated with the prosecution and persecution of African leaders. In fact 90% of all defendants brought before the ICC have been Africans. In 2016, the Gambia, South Africa and Burundi announced their intention to withdraw from the court, but later changed their decision in the face of international pressure. In South Africa, the issue is particularly sensitive as in spite of the clearly anti-African bias of the ICC, South Africa has tended towards a commitment to international organisations, no matter how ineffective, owing to the spirit of reconciliation which formed the basis of Nelson Mandela's post Apartheid government.


그러나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법정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던터라 국제 형사재판소 ICC의 부당한 이중 기준은 어떠한 위엄도 박탈당했고, 더 큰 군대와 엄청난 무기 및 대규모 국제 전쟁범죄 기록이 ICC를 피해갔는데, 결국 이 법원의 명성을 더듬거리며 떠났다.


몇몇 아시아 국가들이 ICC의 회원국이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Rodrigo Duterte) 현 대통령이 예정하고 있는 필리핀이 이 법정을 떠나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한국, 몽골, 일본 만이 정회원으로 남을 것이다. 아세안의 입장에서 볼 때, 필리핀이 떠나면 캄보디아만이 ICC 정회원으로 남아있는 유일한 아세안 회원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리비아를 실패한 국가로 만들었지만 유고슬라비아의 민간인을 불법적으로 폭격한 사람들과 이라크를 이시스 (ISIS)가 확장된 파멸의 늪으로 변화시킨 사람들은 자유로운 남성과 여성은 물론 부유한 남성과 여성으로 남아 있지만 ICC의 최근 몇 년 동안의 목표는 두테르테 대통령 Duterte였습니다. 필리핀 대통령의 "범죄"는 단순히 마약 테러주의 narco-terrorism에 대해 오랫동안 무시된 법을 그가 강제 집행하기에 목표가 되었다.


But the unjust double standards of the ICC which has seen African leaders sitting before a court, deprived of any dignity, while countries with larger armed forces, vastly more weapons and a track record of large scale international war crimes have never been brought before the ICC, leaves the Court's reputation in tatters.


Few Asian states are members of the ICC. once The Philippines leaves as the current President Rodrigo Duterte intends to do, only Cambodia, Bangladesh, Tajikistan, Afghanistan, South Korea, Mongolia and Japan will remain as full members. In terms of ASEAN, once The Philippines leaves, Cambodia will be the only ASEAN member to remain a full member of the ICC.

Yet while those who turned Libya into a failed state, those who illegally bombed civilians in Yugoslavia and those who turned Iraq into a festering swamp out of which Daesh (ISIS) grew remain not only free men and women but rich men and women, the ICC's latest target in recent years has been Duterte. His "crime" is simply enforcing long neglected laws against narco-terrorism.


실제로 Duterte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은 "인류에 대한 범죄"와 거리가 멀다. Duterte는 지역 사회를 찢어놓은 마약의 범람이란 무서운 범죄와 싸우는 것이다. 그는 대통령으로써 마약을 근절하고 인권의 실재가 존재하지 않던, 전쟁 지역인 필리핀을 제대로된 나라를 바꿔 놓았습니다.

Duterte는 마약, 약물 문화, 마약 거래 및 마약 거래에 함축 된 테러 자금 조달과 관련하여 최근 필리핀 역사에서 다른 지도자보다 인권과 사회적 진보에 관한 기본 원칙을 공표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In reality, President Duterte's war on drugs is as far from a "crime against humanity" as one can get. Duterte is helping to eradicate the scourge of narcotics that has ripped communities apart and turned areas of the country into a war zone where the reality of human rights is non-existent. In fighting drugs, drug culture, the drug trade and the financing of terrorism implicit in the drug trade, Duterte has done more to promulgate the basic human rights and social progress of his countrymen than any other leader in recent Philippine history.


Duterte의 마약방지 정책은 약물에 대한 Duterte의 전쟁을 오해해서는 않된다. 그의 강력한 정책은 외려 약물의 공포를 그 자체로 문제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인데, 그의 정책이 정당화될 필요가 있다. 왜냐면 이것은 더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기 때문이다.

사회를 독살하는 자들, 문자 그대로 죽이고, 훼손시키고, 강간하고, 전쟁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번연히 존재하는데, 길에서 누군가를 강탈하는 자들에 대한 경찰 행동의 기소가 당연하고 더 강력히 대처해야한다. 그런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단지 무식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악합니다. 따라서 필리핀이 ICC 관할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준비하는 경우에도 국제사법 재판소 당국은 Duterte 대통령의 마약 퇴치운동을 마치 범죄인양 조사를 하고 있음은 무언가가 그 내부에 있음을 시사한다. 단지 두테르테를 범죄시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ICC가 단지 제도적으로 부패한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악의적인 것임을 알 수있다. 그들은캐시미어에서 이라크, 팔레스타인에서 예멘에 이르는 지역에서 실제 형사 범죄를 무시했다. 이제는 필리핀 정정을 회복시키는 두테르테의 인도주의적인 노력을 범죄로 간주했다.


Duterte's anti-narcotics policies do not frankly even need to be justified to those who not only misunderstand Duterte's war on drugs but those who misunderstand the horrors of drugs as an issue in and of itself. Those who equate the prosecution of police actions against those who poison society, those who literally kill, mutilate, burn, rape and rob anyone in their path of destruction with war criminality are not just ignorant but are in fact wicked. Thus, the only conclusion that one can draw from the fact that even as The Philippines prepares to exit from ICC jurisdiction, its authorities continue to investigate President Duterte's war on drugs, is that the ICC is not just institutionally corrupt but institutionally wicked as it labels Duterte's pro-humanitarian efforts as criminal while ignoring actual criminality from Kashmir to Iraq and from Palestine to Yemen.


필리핀 정부의 간섭에 관한 최근 연설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ICC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것은 이런 정황에 대항한 것이다. Duterte가 마약과의 전쟁을 독려 지휘하는 동안 ICC는 반대로 마약을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Duterte는 ICC를 목표로 한 수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권리를 부여해야 합니까? 판사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국제 형사재판소에서 서로 만날 것입니다.

개자식아. 누가 당신에게 권리를 주었습니까? 우리 나라와 아이들을 파괴하라니 ... 무슨 보편적인 권위로 당신은 나의 나라와 우리 아이들을 파괴할 권리가 있는가? "


It is against this background that President Duterte made his feelings about the ICC known in a recent speech on the institution's meddling in The Philippines. While Duterte wages a war against drugs, it seems that the ICC is waging a war for drugs. In a rhetorical address directed at the ICC, Duterte said,

"By what right do you have to harm our children? I will say that to the judge. We'll see each other at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Son of a bitch. Who gave you the right? By what right do you have to destroy our country and children?...By what universal authority do you have a right to do destroy my country and our children".


Duterte의 마약 테러에 대한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도덕성에 침을 뱉는데, 그런 방식은 사회에서 위험한 요소의 징후이다. 이 싸움은 이시스 Daesh 테러리스트나 NPA에 대항한 것인데 말이다. ICC에 대한 두테르테 대통령 Duterte의 말은 전 세계에 반향을 불러 일으켜야만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ICC 국제 형사재판소 조직은 정의나 평화에 관심을 두지 않으며, 오로지 국가의 주권에 간섭하고 그 국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에 사로 잡힌 사악한 도당임을 폭로해야한다.


The ways in which those opposed to Duterte's war on narco-terrorism go out of their way to twist the facts and spit upon morality is symptomatic of a a dangerous element in society that poses as much of a threat to The Philippines as Daesh aligned terrorists or the NPA. Duterte's words to the ICC ought to reverberate around the world and in so doing, expose the organisation as a wicked cabal interested not in justice or peace but in deception and meddling in the sovereign affairs of nations to the detriment of the people of such nations. There is simply no other word to describe the defenders of drugs and the monsters buying, selling, trafficking and taking them other than wicked. Because of this, the ICC is itself a wicked institution but fortunately one that is losing what little credibility it ever had in all corner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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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글쓴이 : Peter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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