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마이웨이' 영상캡처 |
'라라랜드' 그레이스 리가 필리핀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생활하는 그레이스 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에서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지만 요식업 CEO이기도 하다. 그레이스 리는 "치킨과 분식을 판매하고 있다. 2년까지만 8개를 오픈하고 3년째 됐을 때 20개를 오픈하자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에 12개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리는 연매출 30억을 올리고 있다고.
그레이스 리의 가게 직원들은 그레이스 리에 대해 “근사하고 마음씨도 착하다“, ”저희 의견에 귀 기울이는 분이다“고 칭찬했다.
김이화 기자 my-god6716@viva100.com
그레이스리, 필리핀 상위 1%가 사는 집 공개...특색있는 구조 모습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입력 : 2018.09.23 17:43
사진 = tv조선 방송 캡쳐 |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라라랜드’에 그레이스 리가 출연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에서 아나운서와 배우로 활동했으며 아이돌 제작사 대표와 30억 매출의 현지 치킨 요식업 CEO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에는 필리핀 최대 규모 GMA 방송국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날 그레이스 리가 공개한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는 상위 1%가 거주하고 있으며 아파트는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집안 내부에는 현관 옆에 주방이 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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