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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필리핀에 관해서 잘못 알고있는것, 숨겨진 비밀이야기

샤론의 수선화 2018. 9. 21. 09:30

두테르테 대통령의 진실 : 그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이유, 모르는 사람은 혐오하는데

The Truth About Duterte: Why he is Loved by His People And Maligned by The Ignorant
By Adam Garrie
Sep 18, 2018 - 7:56:26 PM

 

https://eurasiafuture.com/2018/09/15/the-truth-about-duterte-why-he-is-loved-by-his-people-and-maligned-by-the-ignorant/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오해받는 지도자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주로 자유당에서의 국내 반대자들에 의해 생성된 위조 가짜 뉴스와 유럽과 북미의 뉴스 독자들 사이에서 Duterte의 대중 개혁을 불신하도록 설계된 보다 교묘하고 방대한 범 세계주의적 캠페인의 조합 때문입니다. 따라서 Duterte의 성공을 알아야하며, 역동적인 필리핀 대통령과 그의 정치적 신념 및 공공 성취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은 그에 대한 내막을 알 필요가 있는데, 이 글은 그의 신념 및 인기를 설명하는 간단한 안내서입니다.

 

Philippine President Rodrigo Duterte remains one of the most misunderstood leaders in the world. This is primarily due to a combination of fake news generated by his domestic opponents, primarily in the Liberal Party and a wider pan-liberal global campaign designed to discredit Duterte's popular reforms among news readers in Europe and North America.

Here therefore is a simple guide that explains Duterte's success, his beliefs and his popularity to those who are curious about the dynamic Philippine President and his political beliefs and public accomplishments.


1. 마약 전쟁   The drug war


두테르테 Duterte는 마약 전쟁으로 필리핀 밖에서 가장 잘 알려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2016 년 나루코 테러리즘, 즉 마약전쟁  (narco-terrorism)이라고 불리는 것에 반대하고 대항하는 필리핀 대통령의 강경론을 발견했지만, 실제로 Duterte는 1988 년 다바오시 고향의 시장이 된 이래로 마약 거래 및 약물 문화에 대한 전쟁을 벌여왔다. Duterte는 마약이 개인을 파괴했을뿐만 아니라 전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그의 정치 경력 초기에 깨달았다.


Duterte is most well-know outside of The Philippines for his drug war. While many only discovered the Philippine President's hard-line against what ought to be called narco-terrorism in 2016, in reality Duterte has been waging a war on the drug trade and drug culture since he first became mayor of his hometown of Davao City in 1988. Duterte realised early on in his political career that drugs not only destroyed individuals but had a negative effect on society as a whole.


마리화나 합법화가 점점 더 일반적으로 되어가는 서구에서 마약류 전쟁을 마리화나에 대해 벌이고 있는 것은 좀 생경스러울수 있다. 하지만 20 세기 미국식 마약 전쟁과 필리핀의 것을 연관 짓는 서양인들에게는 필리핀의 마약 문제는 특히 명백히 위험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샤부 Shabu로 알려진 메타암페타민 methamphetamine 은 개인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및 낯선 사람들에게 위험합니다. Shabu를 찾는 사람들은 전국에 걸쳐 인류에 대한 가장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실로 널리 알려지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For those in the west where marijuana legalisation is becoming increasingly common and therefore associate Duterte's drug war with some sort of 20th century US style war on marijuana, one should note that the drug problem in The Philippines centres around a particularly potent and explicitly dangerous form of meth known as Shabu. Individuals on Shabu are a danger not only to themselves but to their families and strangers. Shabu takers are widely known and feared due to the fact they commit the most gruesome crimes against humanity throughout the nation.

 

무장한 도둑에서 무작위 살인에 이르기까지 가족이 사는 주택에 침입하고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것을 강간하면서 샤부 Shabu에 취한 중독자들은 사회가 다뤄야만 하는 끔찍한 괴물로 변모합니다. 이것은 특정 국가의 '잡초 문화'와는 거리가 멀며, 이에대해서 두테르테 대통령 Duterte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Shabu와 같은 단단한 마약이 평화로운 도시와 마을을 예멘이나 시리아 전장터을 연상케하는 전쟁 지역으로 바꿔 놓았을 때, Duterte는 마약 문제에 대한 접근에 전혀 관용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는 정상적인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인권을 촉구하는 국가의 정책을 강력히 돌렸다.


From armed theft to random murder and breaking into family homes and raping everything from infants to the elderly, those on Shabu are transformed into horrific monsters that no society should have to deal with. This is a far cry from the ‘weed culture' of certain countries and to this end, Duterte has voiced a position in favour of legalising medical marijuana.

But when it comes to hard drugs like Shabu which have turned once peaceful towns and cities into war zones reminiscent of something in Yemen or Syria, Duterte has taken a zero-tolerance, hands on approach to the drug problem which remains one of his most popular policies in a country crying out for human rights for the normal law abiding citizens.


Duterte는 소위 말하는 "총살 명령 (shoot to kill orders)"을 한 번도하지 않았지만, 용의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명확하고 현저히 위험할 때 경찰과 민간인은 위험한 개인을 치명적 수단으로 제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무고한 사람들의 유혈 피해를 피하기위한 최후의 수단으로서 정당방어의 힘을 쓰자는 것이다. Duterte는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돌보거나 평화적으로 체포된 중독자들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죽음의 분대"의 선동술이 먹히지 않게 만들었고, 많은 가짜 기자들의 보도는 완전히 허위 진술이었음을 증명합니다.


It should be further stated that Duterte has never given so-called "shoot to kill orders" but has insisted that when a suspect is a clear and present danger to those around him, police and civilians have the right to restrain a dangerous individual with lethal force as a last resort  in order to avoid the bloodshed of  innocent people. Duterte has further expanded rehabilitation programs for those who voluntarily turn themselves in or are peacefully apprehended- thus proving that the "death squad" narrative is not only taken out of context but is totally misrepresented by many so-called journalists.


마침내 Shabu 마약 밀매매는 마피아 조직의 과격한 무장 갱들과 Daesh (ISIS)와 나란히 싸우는 극좌파 NPA에서부터 Takfiri 테러 그룹에 이르기까지 테러 조직들에게 폭력 무장 활동의 자금원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Duterte는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국제공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야만적인 테러에 대한 자금 지원을 공격하고 있다.


Finally, as the Shabu trade fuels violent armed gangs of mafioso warlords as well as terrorist groups ranging from the far-left NPA to Takfiri groups aligned with Daesh (ISIS), Duterte has done a service to the wider global war against terrorism by attacking a crucial funding source for barbaric terrorism.


2. 경제 회복  Economic revival


필리핀 경제는 Duterte의 개혁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일본, 중국, 한국 및 아세안 회원국과 같이 다양한 국가와의 무역, 원조 협상 및 투자 파트너십을 확장함으로써 필리핀은 미국 뉴스앤 월드리포트 US News and World Report 보도가 보여주는 것처럼 세계 1 위의 투자 대상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Duterte는 더 나아가 '건설, 건설, 건설 Build, Build, Build!'' 구호를 외치면서 필리핀 전역의 야심찬 메가 프로젝트와 지역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주고 또 인프라 현대화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돌린다.


The Philippine economy continues to grow under Duterte's reforms. By expanding trade, aid deals and investment partnerships with countries as diverse as Russia, Japan, China, South Korea and fellow ASEAN members, The Philippines secured its position as the world's number one investment destination according to US News and World Report.

Duterte has further instigated the ‘Build, Build, Build!' program which seeks to create jobs and modernise the country's infrastructure with ambitious mega-projects and local revitalisation intransitives throughout The Philippines.


Duterte 하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높지만, 급속한 경제 성장을 겪고있는 케인즈주의 경제 모델에 따르면 미국의 달러 강세때문에 인플레가 불가피합니다, 또 그런 자금공급이 초과되는 현상은 개발 도상국에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의 일부이기에, 단기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쨌든 이것은 듀테르테 (Duterte) 행정부가 더 심화하고자 하는 수출 시장 신장에는 도움이 된다. 마찬가지로 소비자 물가 상승의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Duterte 대통령은 더 많은 농업 수입을 허용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필리핀이 수십 년 동안 요구해온 보다 근대화된 반 보호주의 경제 체제의 길을 열었다.


Under Duterte, while inflation is high, this is part of a global trend where developing economies are coming up against the reality of a rising US Dollar while according to the Keynesian economic model for growth, countries experiencing rapid economic growthas The Philippines continues to do, will necessarily see manageable levels of inflation in the short term. In any case, this is beneficial to the export market which the Duterte administration seeks to further cultivate. Likewise, to limit the effects of consumer price inflation President Duterte looks set to allow for more agricultural imports, thus paving the way for a more modernised anti-protectionist economic regime that The Philippines has required for decades.


3. 반 부패/ 빈곤 퇴치  Anti-corruption/poverty relief


Duterte는 마약 밀매자, 거래 상인 및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사업 과두 도당 및 공무원들 사이에서 부패에 대해 동일한 제로 관용 / 무법 근절의 접근법을 채택했습니다. 부패한 경찰, 관료, 정치인 등 500 여명의 공무원이 두테르테 (Duterte) 정부에서 마약 거래에 연루 혐의로 체포됐으며 보라카이 관광 섬에 불법적으로 영업하는 과두 정치인들은 불법적으로 형성한 재산을 압류했다. 또 그들이 만든 암시장 운영으로 인한 환경 재난을 회복하려 노력했습니다.


Duterte has taken the same zero-tolerance/no-nonsense approach to corruption among business oligarchs and public employees as he has with drug traffickers, dealers and users. Nearly 500 public servants including corrupt police, bureaucrats and politicians have been arrested for their involvement in the drug trade under Duterte, while the business oligarchs operating illegally on the tourist island of Boracay have had their illegally consecrated property seized while the government continues to work on fixing the environmental disaster caused by their black market operations.


Duterte는 근로자, 중소기업 및 기업가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관공서에서 빨간 테이프 및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세법, 사업 허가 및 노동법을 더욱 개혁했습니다. Duterte는 또한 필리핀의 여권을 현대화하여 외국인 근로자와 빈번한 여행자가 삶을 편하게하며 교육과 빈곤 구제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Duterte has further reformed tax laws, business permitting and labour laws in order to empower workers, small businesses and entrepreneurs while cutting down on red tape and waiting times at government offices. Duterte has also modernised the passport of the Philippines thus making life easier for foreign workers and frequent travellers, all the while investing more money into education and poverty relief.


4. 국내와 외국과의 평화  Peace at home and abroad


Duterte는 중국과 대립을 해온 야당의 무모한 정책을 피했다. 중국 혐오를 주창하는 야당의 정책은 필리핀이 기계적으로 시대에 뒤진 군대를 가지고있는 반면 중국은 역사상 가장 현대적이고 능력있는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분명히 자살 행위이다.

또한 Duterte는 중국을 적국이 아니라 무역 및 투자 측면뿐만 아니라 해상 자원 관리 측면에서도 파트너로 분류했습니다. Duterte 대통령이 처음 시진핑 Xi Jinping 대통령을 만났을 때, 중국 지도자는 Duterte의 지도력 하에 지정학적 재편성의 범위를 보여줌으로써 양국 관계의 "황금 시대"를 환영했다.


Duterte has shunned the opposition's reckless policy of confrontation with China. The opposition's Sinophobic policy is manifestly suicidal considering that The Philippines has a mechanically outdated armed forces while China has one of the most modern and capable armed forces in history.

Furthermore, Duterte has categorised China not as an adversary but as a partner both in terms of trade and investment but also in terms of the management of maritime resources. When President Duterte first met with President Xi Jinping, the Chinese leader hailed a "golden era" of bilateral relations - thus demonstrating the scope of geopolitical realignment under Duterte's leadership.


Since then, Duterte has agreed to work with China on the mutual exploitation of resources in the South China Sea which will be to the economic benefit of both countries, but particularly to The Philippines which will benefit from China's world-leading technical expertise. Duterte has taken an historically tense situation and transformed it into a new meaningful win-win relationship which links China to a rapidly growing south Asian partner. In return, Duterte has stated that China has pledged to come to the aid of The Philippines should its sovereignty be threatened.


Inside the country, Duterte has combined a firm pledge to fight terrorism with a pro-peace policy with moderate Moro (Philippine Muslim) groups in the southern island of Mindanao. Duterte has pledged to fully implement the  Bangsamoro Basic Law (BBL) which offers autonomy to Moro communities on the same model that Duterte hopes to apply to the entire country under a new federal constitution. Duterte has likewise said that he is ready for peace talks with the far-left NPA but only if they renounce violence and come to the table in a serious and respectful manner. The NPA has yet to make good on its required portion of the deal.


5. 새로운 다극체제/ 비동맹 외교정책   A new multipolar/non-aligned foreign policy


Duterte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계의 "황금 시대"를 여는 것 외에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안보 문제에 관해 필리핀과 협력할 것을 약속해주는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러시아는 이미 필리핀에 여러차례 무료 근대 무기를 제공함으로써 군대가 테러와 무장 조직 범죄 조직에 대처하도록 돕고있다.


In addition to opening up a "golden era" of relations with China, President Duterte also made an historic visit to Moscow where Russian President Putin pledged to work with The Philippines on security issues. Russia has already given The Philippines multiple shipments of free modern weapons to help the armed forces tackle terrorism and heavily armed organised crime syndicates.


Duteret는 남중국해 분쟁에 대한 윈 - 윈 협동 형식의 개척을 통해 ASEAN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여기서 베트남은 아시아 파트너들 사이에 적대감을 떨어뜨리는 형식을 천천히 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Duteret has also taken a lead in ASEAN (Association of South East Asian Nations) through his pioneering of a win-win cooperative format to the South China Sea dispute. Here, even Vietnam has begun to slowly embrace such a format for dropping hostility among Asian partners.


Likewise, Duterte has pledged to end long-standing territorial disputes with Malaysia and instead embrace pan-ASEAN cooperation which prioritises economic integration and connectivity over frozen conflicts. Likewise, Duterte has intensified relations throughout Asia including with India, Myanmar, Japan, South Korea and Turkey.

Duterte has stated that the colonial mentality in The Philippines must be firmly rejected in every sense and furthermore, while not pushing the United States away, Duterte has vowed to work with the US only if Washington ceases its colonial style meddling in the internal affairs of a sovereign nation. While Duterte has won the respect of Donald Trump as the US President also takes a firm line against narcotics, the meddling forces in the US Congress and so-called deep state continue to antagonise Duterte, thus making his relations with powers of the wider multipolar world far more meaningful in the long term than relations with the US hegemony which once ruled The Philippines as a colony.


6. 교회와 국가   Church and state


대부분의 국가는 깊은 국가가 있지만 필리핀은 깊은 교회 deep church가 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스페인의 식민지 복종 시대의 유산인 필리핀의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민주적으로 현시대에 세워진 (법적으로 정통성있는) 민주적 정부의 지배를 맹렬히 훼손하고 있다. 그 교회는 시민에게 영적 인도를 제공하기 보다는 제5열, 즉 스파이 정보조직에 가깝다.


While most nations have a deep state, The Philippines has a deep church. The Roman Catholic Church in The Philippines which itself is a legacy of Spain's colonial subjugation of The Philippines, continues to actively undermine the rule of a temporal (legally secular) democratically elected government all the while playing a role in society that is more akin to a fifth column than an organisation intended to provide spiritual guidance.


아동섹스 성애자 성직자에 의해 희생된 아동 성학대로 필리핀 사회에 문제가 일어나자 두테르테 대통령 Duterte는 교회와 국가의 합법적인 분리를 추진하는 한편, 부패, 마비, 위선의 징후가 있는 제도적 교회의 교리를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필리핀 사람들을 계몽하고 교회 영향을 줄이도록 격려했다. 그런 교회 맹신의 폐해는 중앙 은행이든, 정보 기관이든 비밀스런 경찰력이든 관계없이 깊은 국가 조직의 작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As a victim child abuse by a paedophile priest, Duterte has taken it upon himself to maintain the legal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while encouraging Filipinos to cease from blindly following the dogmas of an institutional church that has all the signs of corruption, maleficence and hypocrisy that are normally associated with deep state organisations whether it be central banks, intelligence agencies or a secret police force.


Duterte는 동성애 합법화운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근대 역사상 처음으로 이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에 곧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21 세기의 성공적인 국가의 대부분이 제도적 신앙과 국가 사이에 명확한 선을 긋듯이 그렇게 Duterte도 자신의 나라를 이런 식으로 현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Duterte has expressed his support for same-sex unions and is likely to soon sign legislation which will legalise divorce for the first time in the modern history of the country. Just as most of the successful nations in the 21st century have a clear line drawn between institutional faith and state, so too is Duterte working to modernise his country in this way.


결론 Conclusion


두테르테 Duterte 대통령은 근본적인 헌법 개혁을 위한 현재의 추진력있는 인기있는 지도자로 남아 있는데, 그는 부유한 과두 정치인들, 정당의 방해를 극복하고, 또 부패한 전직 지도자들에 의한 여론 조작에 취약한 필리핀의 민주주의 체제를 현대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지도자이다. 일부 외국인들이 그를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것과는 달리 Duterte는 중앙 통제를 심각하게 제한하기에, 독재자 야망을 가지고있는 미래 정치인의 등장과 전횡을 방지할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실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Duterte는 1987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그의 전임자의 대다수에 의해 망쳐 놓은 빈곤의 악순환으로 돌아가는 필리핀 경제의 유산을 이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일을 성취했습니다.


President Duterte remains a popular leader whose current drive for fundamental constitutional reforms will help to modernise the democratic system in The Philippines which has been susceptible to manipulation by wealthy oligarchs, cult like political parties and corrupt former leaders. Far from being the "dictator" that some foreigners accuse him of being, Duterte is actually working to develop a system which would severely limit central control and weaken the ability of a future leader who might have dictatorial ambitions. Crucially, Duterte has accomplished all of this in spite of inheriting a legacy of a poorly run economy that was ruined by the majority of his predecessors dating back to 1987.


두테르테 Rodrigo Roa Duterte는 그의 생활 방식에 있어서 겸손하며, 그의 나라에 대한 봉사에 용감하고 그의 유권자 외에 누구에게도 답하지 않습니다. 수백만 명의 필리핀 인과 비 필리핀인 모두가 Duterte의 리더쉽을 존경하며, 또 그가 존경받는 영감을 주는 인물이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Rodrigo Roa Duterte is humble in his lifestyle, courageous in his service to his country and answerable not to anyone but his electorate. It is for these reasons why millions of Filipinos and non-Filipinos alike find Duterte to be an inspirational figure who leadership is not only respected but adm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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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글쓴이 : Peter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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