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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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스크랩] 37명의 단기팀 외국에서+그리고 한국7분의 모습

샤론의 수선화 2018. 8. 31. 22:03

두팀이 7월 8월 다녀 가셨습니다

한국팀과 외국팀

멀고도 가까운 외국 분들이 37명중에 두분만 한국분이시고 나머지 35명은 외국 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으면 이곳 오지까지 올 수 없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강력하심의 인도로 이곳 망얀족 마을까지 오셔서 1주일씩 섬겨주고 가셨습니다.


한달 간격으로 두팀이 다녀갔는데 37명 팀들이 다녀간 후로 몸살을 앓고 말았습니다.

여러가지 준비와 신경쓸일이 많더군요

아무튼 주님이 지켜 주시고 함께 하셨기에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여러분중에 개인이나 단체로 오실분들은

특별히 이곳 선교사의 지시에 따라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예수님 처럼 자신의 이론을 버리고 섬길 각오로 오신다면 모두가 은혜충만한 시간들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다녀가신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먼나라에서 오신 37명의 단기팀들까지

여러분의 섬김과 헌신에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최요셉 선교사


아래모습들은

두 팀들이 사역하는 모습들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천국의 부자될 차례입니다



이곳 망얀족 관리하는 경찰들의 보호아래

의료선교와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밤에 형광봉을 들고 율동했는데

너무나 인상적이었고 모두가 함께 따라서 율동을 했습니다 '

마지막날 모두가 울고 헤어졌지만 ㅠㅠㅎㅎ

서로 정들이 들어 헤어지기가 쉽지 않은 마음들






인형극을 제일 좋아하는 아이들







저의 망얀족 마을 모든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ㅇ외국분들이 힘겹게  게임과 율동들을 마치고 기념사진 찍은 장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래부터는 한국에서

7분이 오셔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초등학교 300명

고등학교 300명 두곳에 운동회를 마치고

학생들에게 볼펜과 노트 그리고 피딩으로 섬겨주신 모습들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오셔서 섬겨주실 차례라고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오지 않는지요?

이곳 영적 질서를 지키실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모든영광 주님께

















이곳 오지 망얀족

버림받은 아이들과 삶에 지처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아이들에게

쌀 1킬로라도 빵 한조각이라도

옷 한벌이라도 연필 한자루라도 책가방 하나라도 섬겨주실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아이들은 기다립니다

주님이 감동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 클릭하시면 후원계좌 보입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선교사 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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