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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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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아름다워

샤론의 수선화 2018. 6. 26. 20:13





제주에 나타난 UFO? 구름입니다


[오마이뉴스 김태진 기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늘 아침 장마전선이 확대되면서 기압골의 변화로 이른 아침 한라산 아래에는 거대한 UFO 모습을 한 렌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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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최대' 토텐빙하 녹으면?..예상보다 많이 '떠다녀'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남극에서 가장 큰 빙하로 알려진 토텐 빙하(Totten Glacier)의 크기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돼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지면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부분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크기 면적으로 알려진 토텐 빙하 - 뉴스1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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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보다] 오로라를 배경삼아 뜬 '쌍 달무지개'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햇빛과 물과 공기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예술작품인 무지개. 그러나 드물지만 달도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낸다. 최근 천체사진작가인 주세페 페트리카가 스코틀랜드 아우터헤브리디스제도에 떠오른 극히 희귀한 '더블 달무지개'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현지시간) 어스름한 저녁녘에 촬영된 달무지개는 놀랍게도 두 개가 동시에 떠 하늘을 가 - 서울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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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한파 닥칠수록 거꾸로 솟아 오르는 연천 역고드름

중북부지방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 폐터널의 역고드름이 자라기 시작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발견되지 않았던 역고드름이 뚝 떨어진 영하권 날씨 덕분에 지하 흙을 비집고 쑥쑥 자라고 있다. 현재 큰 것은 1m까지 자란 상태다.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종유석 모양의 역고드름은 매년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솟아오른다. - 중앙일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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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1770년 동북아 밤하늘을 9일이나 붉게 물들인 건 오로라였다"

[ 박근태 기자 ] 1770년 9월10일 조선과 청나라, 일본의 밤하늘이 섬뜩한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이 신비로운 현상은 9일이나 계속됐다. 30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일부 문헌은 당시 이 신비한 현상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대 교토대와 미국 콜로라도대 고(古)천문학자들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옛 문헌을 토대로 당 - 한국경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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