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
지금 지구 자기장의 흐름이 역류 중!
키라 웨어 화산 폭발이 지구의 자기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기장의 흐름이 역류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화산만 아니라 지진이 빈발할 해 라고 합니다. 그것뿐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저기압도 발생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환경의 이변 때문인지, 세계에서 야생 생물(물고기, 새, 외)의 대량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비디오)
6월 16일자
(Skywatch TV)
(개요)
하와이의 키라 웨어 화산을 조사하고 있는 지질학자가 현재는 지구 자기장이 역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때문에 컴퍼스(방위 자석)의 바늘이 빙글빙글 돌고 위치가 없는 상태입니다.
키라 웨어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에는 대량의 철분(자석)이 포함되어 있으나 철분이 식지않은 상태에서 용암 속에 갇힌 형태로 그것이 양극에 영향을 주고 자기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키라 웨어 화산의 지하에서 일어나는 일은 폴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지구 자기장이 서서히 약화 되면서, 완전히 전환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 갑나다.
캘리포니아 주립 기술 전문 대학과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키라 웨어 화산의 용암에는 폴 시프트가 발생하려 하고 있다는 징조를 나타내는 증거가 포함되어 있다합니다.
이 1세기에서 자극은 원래 위치에서 동북쪽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직도 동북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습니다. 자극이 점차 이동하고 있으니까 언제 자극이 역전해도 이상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다만 그것이 언제 일어나는지는 모릅니다.
지난해 전문가들은 2018년은 지진 발생률이 급증할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18년에 지진이 빈발하는 것은 지구의 회전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이 원인이래요.
중략
또한 국제적인 전문가들의 조사로 2012년 이후 남극의 빙상(특히 서부)이 급격하게 녹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결과 해수면이 상승하여 연안부가 침수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과거 5년에 녹은 남극의 얼음의 양은 과거 20년간의 양의 3배가 되어 있습니다. 그냥 얼음이 녹고 있으면 이번 세기 말에는 해수면이 약 1m상승하게 됩니다.
이 30년간 미국의 연안부(플로리다나 뉴욕은 특히 위험)에 몰려드는 기후상태 (홍수)발생률이 2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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