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띵곡 |
오늘은 “나의 띵곡”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 말씀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띵곡’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명곡’의 ‘명’에 모양이 비슷한 ‘띵’ 글자를 붙여서 ‘이름난 곡’, ‘뛰어난 곡’의 의미를 가진 명곡과 같은 의미로 사용이 됩니다. 이 단어는 온라인상에서 많이 쓰고 있으며 ‘인생 띵곡’, ‘갓(god)띵곡’ 등과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띵곡’은 무엇입니까? 며칠 전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저마다 노래실력을 한껏 뽐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랜 추억의 노래들을 마치 가수가 된 양 멋들어지게 부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 인생의 띵곡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띵곡은 바로 “하나님 찬양”이어야 합니다. 해뜨는 데에서부터 해지는 데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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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가까이에
"친구는 가까이 있고
적은 더 가까이에 있다!"
TV를 보다가 한 사람이 연속극에서
툭 던지는 한마디! 왜 가슴이 '쿵!' 하는지...
- 소 천 -
누군가가 '사람은 사랑의 대상일 뿐
믿음의 대상은 결코 아니다'라고 했지만
사람을 믿지 않고 어떻게 일을 하나요?
유리아 - 너의 손을 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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