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
오늘은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매일 무엇을 가장 많이 바라보십니까? 검사는 매일 죄만 들여다봅니다. 상담사는 매일 상처받은 사람만 바라봅니다. 치과의사는 매일 썩은 치아만 바라봅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무엇을 매일 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TV, 영화, 게임,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폭력과 퇴폐적인 성인 영상물이 얼마나 많이 보게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영상 때문에 건강한 가치관이 파괴되고 악한 영향력에 묶이고 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매일 무엇을 바라보는가는 참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 성경은 영원한 스승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만을 바라볼 때 믿음의 생각이 채워집니다. 온전한 생각이 들어옵니다. 행복한 생각이 가득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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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아 세상이 온통 어둠뿐이었던 8살 소녀 미셸, 신은 그녀에게 눈과 귀 대신 선생님을 보내주셨죠 “제가 저 아이에게 불가능이라는 말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어둠이 필사적으로 널 집어삼키려 해도 항상 빛을 향해 가야 해” - 영화 ‘블랙’에서/ 새벽편지 박정은- 여러분께 세상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느끼게 해준 분 누구인가요? 우리는 그들을 스승이라 부릅니다 우리도 또 누군가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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