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하나님은 어찌 그리 많은 보물들을 숨겨 놓으셨다가 하나씩 발견되어
먹고 누리게하셨을까 ?들을수록 신기하기만합니다
나의 명령을 지키기만 하면 장수하리라 하셨는데 ~말씀을 잊지않고 지키다 보면 오래 오래 안 죽고
산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말씀만 지켰다면 오래 오래 하나님과 동행하는 장수를 누렸을텐데 말씀을 지키지 않아
가장 완벽했던 에덴에서 쫒겨났던 것을 생각하면 장수라는 의미가 생례적인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지키고 명령을 따르면 평강이 옵니다
평강의 왕이 부어주시는 평강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대로 살기 싫은 나의 욕구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싶어 갈등할 때입니다
속을 끓이고 있으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로 끌탕을 하고 있으면 생명이 단축되게되어있습니다
아버지의 명령을 어기는 죄의 삯은 사망으로 이끕니다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은 나의 명령을 지키라는 말씀의 반복입니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실 때도 마음에 새기라고 하셨습니다
돌판에 새겨 주시면서 마음에 새기라고 하셨고 어려운 것도 아니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율법을 지키려면 죽을듯이 어려운 것입니다
죽었다 깨나도 다 못 지키는데~ 어렵지 않다 하십니다
다른 신들의 유혹을 받고 마음을 돌이키지 못하여서 하나님이 쉽다 하시는 명령을 지키지 못하고 멸망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내 모습입니다
그러하여도 언약은 신실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역사속에 마음을 다하여서 명령을 지키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인자와 진리 그 자체이신 그리스도는 마음에 새길 필요도 없으신 분입니다
명령을 다 지키신 주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총과 귀중히 여김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분과 함께 못 박혀 죽는 것이 평강입니다
나는 사라지고 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십자가의 죽음을 귀중히 여기시는 주님이십니다
예배 잘 드리던 아벨이 돌에 맞아 죽고 노아가 방주 짓는 동안 비웃음의 돌에 맞아 죽는 시간이 은총이고 귀중히
여기시는 이 진리를 알아갈 수록 입이 다물어지는 것입니다
진리를 들을 수록 도망 가고싶고 ,부딫치는 돌이 되어 산산히 부서지라 하시는 주님을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나에게 신실하게 찾아오신 언약이신 주님을 감사드립니다
진한 삶 | ||||||||||
깨진 유리를 주워서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의 기나긴 긴 노력과 고된 지게꾼 삶으로 생긴 허리 병 걱정에 보일러 새로 놔 드리는 아들의 모습은 세상을 감동시켜 살맛 나게 하고 “영미영미ㅡ”를 외치는 컬링 전사들의 열정은 곰국의 진한 국물처럼 시린 가슴을 훈훈히 뎁힌다 - 소 천 - 감동으로 사는 삶은 그 순간들이 보석이다 ↓ 소천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실때 힐링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영상을 고화질로 변경하여 시청하시면 더욱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새벽편지와 함께하는 명언] 내 마음을 노크하는 짧은 한 줄 훌륭한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사랑에 넘치는 체험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먼 훗날 노년이 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 루드비히 베토벤 -
|
범사에 여호와를 의지하고 나의 명철을 신뢰하지 말라하시는 말씀의 반대로만 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만사에 여호와가 가장 아름다운 선으로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 끌탕을 하는 나는 사망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이겨 먹으려고하고,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틀렸다고 악을 쓰는 나의 모습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내뜻을 세우고 내 뜻대로 해달라고 조르고 있지~언제 한번 아버지의 뜻을 생각이나 해보았는가
하면 아니었습니다
이런 나를 파기하지 않으시고 언약을 신실하게 이행하시는 하나님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기만 하면 평강이 흘러서 윤택할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해같이 빛날수밖에 없습니다
잠시 잠간씩 나는 죽고 예수만 사는 백프로 하나님 의존자로 허락되는 순간 !!! 평강을, 자유함을 누리면서
그 평강의 나라로 진입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게하십니다
평강의 왕을 알도록 수건을 벗겨주시고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장수하기 원합니다
샬롬
'믿음과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감추어진 보배를 찾게 되면 (0) | 2018.05.07 |
---|---|
진한 삶 (0) | 2018.05.06 |
[스크랩] [스크랩] 삶이 너무 힘들 때 용기를 주는 5가지 성구들 (0) | 2018.05.05 |
[스크랩]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0) | 2018.05.03 |
[스크랩] 하나님 마음에 합한 느헤미야의 기도(느1장) (0) | 201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