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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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주님오시리 구름타고오시리(故;박소리) - 21 (지옥편, 동성애자 심판)

샤론의 수선화 2018. 4. 8. 04:06



스무 번째 데려가심 / 2007년 2월 21일 

 

지옥편 

 

천사들의 찬양이 끝나자 주님께서 곧장 나를 데리고 지옥으로 가셨다. 

 

맨처음에 보여주신 것은 섹스에 몰입한 자들을 다루는 곳이었다.  

커다란 원통 안에 사람들이 발가벗긴 채 엎어져서 포개져 아우성치고 있었다.  

말할 수 없이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 안을 가득 메우고 끝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원통에 맞는 사이즈의 호떡 누르는  같은 두꺼운 검은 쇠로  원판이 위에서 내려치고 있었다.  

 

 원판 중앙에는 쇠봉이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작동중이었다. 

 

 무쇠 원판이 사람들을 떡치듯 내려치고 있었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나중에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내려치는데  때마다 사람들의 살이 좌우사방으로 터져 나가는 것이었다.  

그러면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댔다.  

 터진 살들이 도로 제자리로 와서 사람에게 달라붙고  내려치면 살이 터져 나가고 그러면 다시  내려치고 하는 반복적인 쿵쿵거림이  공간을 메우고 있었다.  

사람들의 비명과 내려치는 소리…!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베드로후서 2:14 

 

 번째로 보여주신 것은 남자 동성애자였다.  

벌거벗은 남자의 항문에 굵은 쇠막대가 꽂혀 있었다.  

 쇠막대는 아주 길어서  남자의 입으로 튀어 나와 있었다.  

휘어지는 쇠막대인듯 했다.  

 남자는 놀랍게도 허공에 매달린   고문을 당하고 있었는데 고통스러워서 어쩔  모르고 있었다.   

 

아래 서서 바라보는 마귀들은 창을 들고 서서 서로 킬킬대고 웃으며  남자를 비웃고 있었다.  

마귀 하나가 창을 들고 와서  남자의 성기를 사정없이 잘랐다.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쳤다.  

놀랍게도 잘린 성기는 어느새  달려 있어서 계속 잘리는 것이었다.  

마귀들은 자른 성기를 가지고 밑에서 조롱하며 서로 장난을 쳐댔다.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 1:7 

 

 번째로 보여주신 것은 여자 동성애자들이었다. 

벌거벗은  여자가 보였다.  

 여자는 형틀에 사지가 벌려져 매달려 누워 있었고  여자는 사지를 벌리고 서서 쇠줄에 묶여 매달려 있었다. 

 

누운 여자의 가슴과 성기를 마귀들이 도려내며 말했다. 

너희는 이런  필요없지? 킬킬킬~.” 

가슴과 성기를 도려낸 여자의  아래서부터 성기부분까지 세로로 가르는 것이었다.  

여자는 비명을 지르다 못해 까무라치듯 널브러졌다.  

 

 있는 여자도 비슷한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그녀는 가슴과 성기를 도려냄을 당하고 그녀의 배는 가로로 갈라졌다.  

마귀들이 곁에 있다가 갈라진 배에서 나오는 창자를 길게 잡아 빼서 입으로 씹어먹다가 도로 창자에 집어넣었다가 하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로마서 1:26 

 

 번째로 보여주신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아이들이었다.  

그런데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었다.  

 

예수님, 아이들이   때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오게 되나요?” 

내가 너에게 말했느니라.” 

 

  어제 은행에서 불현듯 떠올랐던 생각이 기억났다.  

은행창구에 줄서 있으면서 천국에서  아이들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때까지의 아이들이 천국에 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 속에 일곱 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나는 그것이 그저  생각일 거라 여겼지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는데 지금 주님께서  때를 상기시키는 것이었다.  

참으로 주님께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계시고 우리의 마음의 생각까지도 열납하시며 답하심의 증거가 아닐  없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14 

 

일곱  이전의 아이들은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에 상관없이 천국에 간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반면 일곱  이후에 예수님을 믿지 않은 아이들은 지옥에 가는 것이다.  

 일곱 살로 규정되어 있는지는 가르쳐 주시지 않으므로 나는 모른.  

그저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일곱  이상의  아이들이  구덩이 같은 곳에 오글오글 모여 무릎 꿇은  엉엉 울면서  손을 모아 싹싹 빌고 있었다. 

엉엉..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그들의 뒤로 벽면에서 커다란 불구덩이가 화염방사기처럼 화아악~! 하고 불길을 토하며 아이들을 향해 나오는 것이었다.  

그러면 아이들은 비명을 질러대며 이리저리 피하며 뜨거워 어쩔줄 모르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무릎을 꿇고 비는 것은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었다.  

 

 다른 형벌은 그들 중 13,4 정도 되어보이는 소년들에게 내려지는 벌이었다. 

 아이들의 머리 부분,  위로  있는 부분의 머리를 쇠톱같은 것이 나와 가로로 자르 것이었다.  

그러면 비명을 지르며  잘못했다고 울며 빌었다.  

잘려서 사라졌던 머리가 다시  자리로 와서 붙고  잘라지고 하며 계속 반복하여 같은 형벌을 받고 있었다.  

  나이든 아이들에게는 이같은 이중형벌이 주어지는 것이었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한일서 3:7-8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요한일서 5:21 

 

다섯 번째로 보여주신 것은 돈을 사랑하여 아첨하는 혀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때문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때문에 예수님 사랑하는 것을 감춘 자들이라고 하셨다.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유다서 1:16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누가복음 12:8-9 

 

저들의 혀가 길게 잡아 뽑혀 있었다.  

상당히 불편한 자세로 고개가 앞으로 숙여져 있는데 앉은 모습에서 앞으로 목을  빼고 고개를 내밀고 있는 듯한 자세였다.  

그런 자세로 길게 뽑혀진 혀가 대장장이가 쇠를 치는 듯한  위에 놓여져 있었고  혀에 쇠꼬챙이를 길게 꽂은  계속 망치질을 해대는 것이었다.  

그들은 소리도  지르고 눈물만 뜨겁게 흘리고 있었다. 

 

여섯  째로 보여주신 것은  떼의 사람들이었다.  

그런 고문을 당하는 사람들 주위로 지옥 가상자리쪽에서  줄로 서서 걸어가고 있었다.  

해골표본들이 줄지어 걸어가는 형상이었다.  

자세는 앞으로 손을 길게 내려뜨리고 고개를  빼고 다리는 조금 구브러진  힘없는 모습으로 하염없이 돌며 걷는 것이었다. 

 

 

저들은 어떤 사람들인데 저러고 있나요?” 

일하기를 싫어하는 좀비족같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데살로니가후서 3:10 

 

 모든 것을   눈물은 나지 않는데도   없는 고통으로 마음이 퍽이나 힘들었다. 

이제 그만 돌아가자. 네가 너무 힘들다.” 

예수님께서 내 허리를 감싸 안고 다시 천국으로 돌아오셨다. 

 

                                                      - 계속 -

출처 :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
글쓴이 : onuka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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