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왜 이 땅에 존재하는가?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사람이 누구인지 왜 존재하는지 알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기 원하십니다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 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성경만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 1:27에 이른대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명백히 일반 피조물과 다른 소중한 가치를 가진 것입니다
동물과 달리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보실 때에 자신의 형상으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되었다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사람은 진리를 거부하고 자신이 저절로 생겨났다 주장합니다
진리를 모르고 사람의 학문과 과학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아윈이 주장한 진화론은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 신앙에서 나왔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가설이었습니다
1980년에 시카고에서 열린 진화론자 회의에서 종은 불변한다는 ‘종의 정지’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과거 다아윈의 진화론은 더 이상 받아들여지지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단 단계로서 동물이 진화된 화석이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진화론자들은 진화를 일으키는 생동하는 힘이 존재한다 가정합니다
이는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가설이며 도리어 비물질의 창조적 설계자의 존재를 인정하는 역설적인 이론입니다
사람이 연구하는 세상 과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학과 학문은 진리가 아닙니다
사람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왜 사는가 바로 아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사는 지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대로 살게됩니다
이런 사람은 나의 존재 가치대로 사는 진리의 사람입니다
진화론을 진리로 믿는 사람은 자신이 원숭이된 가치의 삶을 살 뿐입니다
사람이 마치 체인에 묶인 원숭이와 같이 살아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모릅니다
진화론은 이 땅에 양육강식, 적자생존, 자연도태, 우성과 열성의 법칙, 경쟁주의와 황금 만능주의, 개인우상의 참담한 삶을 가져왔습니다
원숭이는 존귀한 사랑의 가치의 성품인 하나님의 형상이 근본 없기때문입니다
진리의 삶은 무엇이며 나는 왜 이 땅에 존재하는가?
이에 대한 나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진리의 삶이란 아름다운 하나님 형상의 삶입니다
내가 가진 하나님의 형상은 곧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진리의 삶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대로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의 목적대로 사는 것입니다
아멘
20180331
사진설명:
사람이 마치 체인에 묶인 원숭이와 같이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저주와 고통 가운데 있어도 그 진상을 알지도 느끼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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