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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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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삶의 이야기

[스크랩] 주님 뜻대로 살기로 한거 맞습니까..?

샤론의 수선화 2018. 2. 25. 16:58






주님 뜻대로 살기로 한거 맞습니까..?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찬양드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로 주님 뜻대로 살기로 한거 맞습니까!
여러분이 찬양은 하는데 그럼 왜 자기 마음대로 삽니까!
정말 내 사고, 내 뜻, 내가 아는 것들을 다 버리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엎드려 회개하십시오!




정말 여러분이 이렇게 사신다면 하나님이 인정하실 것입니다
전부들 하겠다고 말은 하는데 왜 변하고 죽지 않습니까!
왜 매번 기분이 나쁘다고 속상해 합니까
이제는 뒤돌아 보지 않겠다고 했는데 정말 주님의 뜻대로 가고 뒤를 돌아보지 않겠습니까! 정말 내가 믿는 예수!
이 예수를 그대로 믿는다고 한다면 말씀대로 사십시오!




우리는 남들에게 외치고 선전은 할 수 있지만 정작
내 삶은 순종하여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천국은 내가 믿는대로 살지 않으면 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면 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천국에 갔다온 어떤 사람의 간증에 의하면, 몇 천명 중에 한 두명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러니 휴거되는 자는 더 더욱 희박할수 밖에 없다고 증거했습니다.




정말 이 증거대로 라면, 내가 지금 믿는다고 하는
것이 무엇을 믿는다고 한 것인지,
나 자신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답답해서 하나님께 이것을 놓고 기도하니, 하나님은 너희가 그대로 죽고 내 말대로 순종하여, 죽으라면 죽고 하라는대로 실천하여 살면 천국 오는 것이니, 너희가 이 땅에서 천국 연습하면 천국 올 것이며 지옥 연습하면 지옥 간다.




나는 어려운 것을 믿게 한 것이 아니다 너희가 너희 정욕을 버리지 않아 스스로 멸망하는 것이지 나는 이미 예수를 통해 천국의 문을 다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통해 매주 같은
내용의 설교를 전하게 하는 것은, 여러분의 삶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지식적으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더 알기를 원하며 지식을 찾습니다.




천국가는데 무슨 지식을 더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네가 아는 성경을 얼마나 행하고 살았느냐고 물으시고 지식적으로 '죽은 믿음'은 내 나라에 올수 없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어떻게 해야 여러분이 그렇게 가기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우리 모두 함께 갈수 있겠습니까!




제가 마음이 아파 하나님께 또 묻고 묻습니다,,,,,
하나님은 너희 마음에 중심, 너희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라
너희 중심을 먼저 바꾸면 삶이 바뀌고, 너희 삶이 바뀌면 절로 서로를 미워하고 불평하며 원망하지 않는데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하십니다




폭탄이 터져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 편안하며,다른 곳으로 도망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내 심령을 바꿔야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눈은 속일 수도 있으나,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없으니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 중심을 드리십시오!
하나님은 너희 욕심을 다 버리라고 하십니다
남보다 잘 나고 잘 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정말 너희가 남들 앞에 서기 원하고 복받기를 원한다면 나 하나님을 복의 근원으로 인정하고 받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우리가 진정으로 믿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주님은, 성령님은 탄식하고 계십니다
구원받을 자가 너무나 적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탄식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즐거움은 주를 떠나서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정욕이 주는 즐거움을 그토록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사십시오!




저는 이렇게 움직일 수 없는 몸이지만,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너무나 복된 것임을 알기에 하나님을 떠날수가 없고 감사하며 살며 하나님 안에 늘 평안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하고도 마음이 흔들린다면, 아직도 온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환경으로 인해 여러분들 자신이 아직도 불평, 불만, 짜증. 분노가 일어난다는 것은, 이미 이런 마음을 내뿜는 순간 성령님은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데, 나는 내가 주 안에 있다고 스스로를 포장한다면 나 자신은 물론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찬송을 드렸으나 얼마나 여러분 중심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십니까! 말은, 입술은 그렇게 말하지만 내 중심이 정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진짜 내 중심은 하나님이 아닌 내가 영광받기만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이 깨어있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깨어있지 않다면 내가 살아
숨을 쉬어도 죽었다 하시고
내가 하나님 안에서 죽지 않았으니,
매일 죄 속에서 고통하며 죄를 끊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집에 기둥이 바로 세워져 있지 않다면 조금만 비바람이 불어도 무너지는 것처럼,
내 마음이 믿음에 온전히 서지 않으면 조그만 문제에도, 끌탕하고 저주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노합니다
천국 처소에 내 행위로 지어지는 나의 집을 짓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도 지옥에도 둘 다 집을 짓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선한 삶을 살면 천국에 집을 짓고, 악한 일을 하면 지옥에 집을 짓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내가 살았던 삶대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갑니다
내가 정말 믿음 있다고 한다면, 지옥에 집을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고 행동하고 하는 모든 행위가 천국 행위록에 다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는 이것을 증거로 보게
하시지만, 이미 이 때에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것이 되지 않는데 무슨 지식을 더 원하십니까!
내 영혼이 구원과 상관없는데도 무엇을 더 알고 소유하기를 원하십니까.




천하에 모두가 다 가는 천국이라도 내가 가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하지 않으면 주님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이들이 주님을 안믿었습니까!
믿었다는 것입니다. 믿고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등과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이들이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잠깐 이 정도는, 이 쯤은, 그래도 괜챦겠지
내가 그래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며 잠깐 기름을 사러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주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그 자리에서 불렀고 그 자리에 없으니 그대로 문을 닫으셨습니다 기다리시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 정도만 하면 봐 주겠지, 그래도 이렇게 하고 있쟎아 라고 한다면, 나는 끝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저도 이렇게 될까봐 두렵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닌 주님이 부르시는 때에 내가 따라가지 않는다면 문이 닫혀 들어갈 수 없고, 아무리 변명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는 것은 정말 내 개념과 사고가 무너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내가 꼭 가져야 하고, 이건 확실하게 내 뜻이 맞고, 이건 꼭 해야만 한다고,,,,
나 나 나 내 것만을 고집한다면,,,, 내 안에 어떻게 주님이 있으실 수 있습니까!
내 딴에는 주먹만큼이라도 비웠으니 내가 비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내 온 전체를 다 소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창고같은 공간을 비워놓고 이 안에 주님 오세요 한다면, 주님이 오실 수 있습니까! 저라도 이런데는 있고 싶지 않습니다
이 온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내 속에 모시기를 이토록 원치 않는데 어떻게 내가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주님은 이런 우리로 고통하시고 마음 아파하시는데, 우리는 이런 주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는 내 기분이 좋으면 입으로는 영광받으시라고 찬양하는데 이게 무슨 영광이 됩니까!
삶은 내 마음대로 살면서 무슨 영광을 드린다고 합니까!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가 무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만왕의 왕이신 분입니다.




이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는데 이런 하나님을 무시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저는 믿는다고 하는 자가 지옥가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와 성령님을 만나고 나서도 지옥 간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라기 보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 내 삶에 이 진리를 온전히 받아들여 나를
쳐 복종시켜 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정은 우리 각자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각 사람의 영혼을 놓고 기도하면, 이들이 죽을 지경인데도 정작 본인들은 자신들이 잘 믿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버렸다고 하시는데도 나는 믿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산다면, 이처럼 비참한 일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깨달아 아는데도 내 삶을 돌이키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지나가면, 하나님은 그 영혼을 놓고
더 이상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런 처참한 형편에 가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발 여러분의 욕심을 버리고 죽으십시오!
하나님 앞에 바로 사세요! 부탁입니다!
찬양을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드리세요!
그래서 온전히 하나님 앞에 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열매 교회 : 이 영숙 목사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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