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색한 마음이 들면 차라리 헌금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색한 마음이 들면 차라리 헌금 하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에 민감하다. 사람이 가장 약한 부분이 물질이기도 하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나 선교비는 드리는 것 보다 그 마음 가짐과 중심이 더 중요하다. 어느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해서 드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질을 드리므로 복 받기 위하여 뇌물로 드리기도 하며 사람들을 의식 하여 자기 과시로 드리는 사람도 있다. 또한 어떤 사람은 헌금을 축의금을 내듯 기부금으로 드리는 사람도 있다. 성경에 보면 물질을 잘못 드리고 저주 받은 사람들이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랬고 가인이 그랬다.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헌금을 드리도록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는 부족한 것이 없으시다. 교회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