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CEF0SkL3E0 스크랩 "비워라~ 그리하면 채워주리라!" 물질적 세계관에서는... 그릇에 뭔가로 가득하다면 더는 다른 것을 채울 수 없습니다. 어떻게든지, 채워진 것을 비워야 다른 것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영의 세계관에서도 그대로 적용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안에 육과 세상의 허탄한 것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진정 주시고자 하는 것을 전혀, 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주님으로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스스로 정해놓으신 영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7절) 내 안에 있는 육의 소욕을 버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