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 시온산 박희엽 //내가 너를 빚었단다 시와 그림 https://youtu.be/k0SEzkRFhhk 우리들이 / 시온산 박희엽 우리들이 / 시온산 박희엽 우리들이 복음을 전할 지라도 사람 앞에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그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부득불 해야 하는 복음전파는 사명입니다. 사명 자들은 꼭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시의 향기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