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침일찍 일어나서 눈을쓰네 비질싹싹 [바탕화면3965] 2018.12.5 눈온난 아침 마당을 쓸며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2.05
[스크랩] 말라버린 포도송이 앙상하고 쓸쓸하다 [바탕화면3960] 2018.11.30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2.02
[스크랩] 금강따라 자전거길 시원하게 뻗어있네 [바탕화면3961] 2018.12.1 금강 세종시 강남 시청앞 자전거길 ⓒpixabay.com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2.02
[스크랩] 민들레는 멀리멀리 날아가는 꿈을꾼다 [바탕화면3962] 2018.12.2 금강수변바람공원의 민들레 조형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2.02
[스크랩] 딸들위해 노박열매 잔뜩따와 말린다오 [바탕화면3959] 2018.11.29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1.30
[스크랩] 노박열매 빨간색은 생리통에 직빵이라 [바탕화면3958] 2018.11.28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1.28
[스크랩] 비학산의 일출봉의 빈의자는 쓸쓸하다 [바탕화면3957] 2018.11.27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1.27
[스크랩] 아까부터 창밖에서 누군가가 바라보네 [바탕화면3956] 2018.11.26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1.26
[스크랩] 눈에덮인 대봉홍시 시원하고 달짝지근 [바탕화면3955] 2018.11.25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365일 말씀 사진 2018.11.25
[스크랩] (스크랩) `Girl With Balloon` (Image) 어떤 미술가가 경매장에서 자기 그림을 self-파쇄해서 쓰레기 소각장에 버렸다고 하길래 스크랩해서 주워 왔습니다. 이미지는 파쇄되기전 사본입니다. (작가에 의해 half 파쇄된 작품은 경매장 사람이 그래도 좋다고 자기 가진 모든 소유를 팔아서 낙찰 받아서 다른 이름으로 팔렸다고 전합.. 365일 말씀 사진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