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인근서 승객65명 태운 유선 좌초…3명 부상 백령도 인근서 승객65명 태운 유선 좌초…3명 부상뉴스1 원문 l 입력 2019.03.09 19:41 | 더보여zum 해경대원들이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들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본 기사와 상관없음)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9일 오후 4시 27분.. 지진홍수태풍재난 2019.03.09
경북 봉화서 규모 2.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경북 봉화서 규모 2.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쿠키뉴스 원문 l 입력 2019.03.09 21:22 | 더보여zum 9일 오후 3시 6분쯤 경북 봉화군 남쪽 8㎞ 지역에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82, 동경 128.73이다. 발생 깊이는 12㎞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규모가 .. 지진홍수태풍재난 2019.03.09
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연합뉴스 원문 l 입력 2019.03.02 13:08 | 더보여zum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2일 낮 12시 23분께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동부지역 앞바다에서 규모 6.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 지진홍수태풍재난 2019.03.02
페루 남부서 규모 7.1 강진 발생//페루 아장가로 북북동쪽 27km 지역서 규모 7.0 지진 페루 아장가로 북북동쪽 27km 지역서 규모 7.0 지진아시아투데이 원문 l 입력 2019.03.01 18:51 | 더보여zum 1일 오후 페루 아장가로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0 지진 진앙지. /제공=기상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1일 오후 5시 50분 페루 .. 지진홍수태풍재난 2019.03.02
[스크랩] 日 난카이 대지진 ‘전조’ 잇달아…이미 흔들리기 시작, 열도 전체 위기 - 전문가도 경종울렸다 日 난카이 대지진 ‘전조’ 잇달아…이미 흔들리기 시작, 열도 전체 위기 - 전문가도 경종울렸다聖 靈 + 쉬 리 +2019.02.25 16:10댓글수0공감수 0 전문가도 경종울렸다…日난카이 대지진‘전조’잇달아 입력 : 2019.02.25 “30년 이내 80%의 확률로 일어난다”고 알려진 일본 난카이 트로프(남해 해.. 지진홍수태풍재난 2019.02.26
[스크랩] [경고] 2019년에 후지산 분화, 50m의「화산 쓰나미」발생으로 "산체 붕괴" 해일의 공포! [경고] 2019년에 후지산 분화, 50m의「화산 쓰나미」발생으로 "산체 붕괴" 해일의 공포!聖 靈 + 쉬 리 +2019.02.22 15:20댓글수0공감수 0 [경고] 2019년에 후지산 분화, 50m의 「화산 쓰나미」발생으로 피해자 수만명!? 지진 만이 아니다 "산체 붕괴"가 초래하는 해일의 공포! 14Dimension Enterprise 게시일: 2.. 지진홍수태풍재난 2019.02.23
[스크랩] 옐로스톤이 깨어나면서 미치오 박사는 "그것이 말 그대로 미국을 절단 낼 수 있다"고 경고-Michael Snyder 옐로스톤이 깨어나면서 미치오 박사는 "그것이 말 그대로 미국을 절단 낼 수 있다"고 경고 (As Yellowstone Awakens, Dr. Michio Kaku Warns That It Could &#8220;Literally Tear The Guts Ou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8221;) 2019년 2월 21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as-yellowstone-awakens-dr-michio-kak.. 지진홍수태풍재난 2019.02.21
[스크랩] 지하 660km 아래에 에베레스트보다 더 큰 산 존재 https://news.v.daum.net/v/20190218170012438?d=y 입력 2019.02.18. 17:00 프린스턴대 연구팀, 1994년 볼리비아 규모 8.2 지진파 분석 지구의 지각과 맨틀(주황색), 전이대(상·하부 맨틀간 고동색), 핵(노란색) [프린스턴 대학 카일 맥커넌 제공]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지구 땅속 660㎞ 아래에 에베레스.. 지진홍수태풍재난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