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지옥의 실체와 하나님의 열쇠" -메리 캐서린 백스터-

샤론의 수선화 2017. 11. 12. 18:39



저자 메리 캐서린 백스터|역자 박병우|순전한나드

원제 A Divine Revelation of Satan’s Deceptions

페이지 240|



프롤로그: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
서문: 오늘을 위한 계시

Part 1 사탄의 속임수를 분별하라
Chapter 1 지옥의 실체
Chapter 2 각국에서 온 허다한 무리
Chapter 3 지옥은 당신이 가야 할 곳이 아니다
Chapter 4 미혹하는 권세들
Chapter 5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권세
Chapter 6 죽은 자들과 대화하시는 예수님

Part 2 하나님의 열쇠와 은사를 되찾으라
Chapter 7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
Chapter 8 투명한 우리
Chapter 9 자신의 영광을 구하시는 하나님
Chapter 10 일어나라
Chapter 11 시온에서 나팔을 불라
Chapter 12 교회를 미혹하는 사탄
Chapter 13 깨어나라, 나의 신부여
Chapter 14 다시 문으로
Chapter 15 주의 길을 준비하라

에필로그: 주님의 서재에 있는 말씀들
사탄과 영적인 속임수와 시험에 관한 말씀들
하나님의 열쇠와 은사에 관한 말씀들
구원과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님의 권세에 대한 말씀들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지옥으로 이끄는 사탄의 미혹과 속임수,
사탄과 사탄이 사로잡고 있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계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1976년 예수님은 밤마다 저자를 찾아오셔서 지옥의 참상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긴박한 메시지를 선포하라고 촉구하셨다. 삼십 일간의 지옥 여정을 마치며 예수님은 그녀에게 이렇게 말

씀하셨다. “이제 나는 네가 보고 들은 것 일부를 기억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말세가 되면 네 생각을 다시

열어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할 것이다.”


최근 하나님은 그녀에게 다시 많은 것들을 기억나게 해 주셨는데, 이는 그 계시들이 특별히 우리 시대를 향한 것

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녀가 다른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지옥의 새로운 면모들이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

라, 사탄이 사람들을 짓밟고 파멸시키려고 사용하는 속임수와 술수에 대한 중요한 통찰이 담겨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기름부음과 은사, 자원을 주셔서 그분의 나라를 건설하게 하셨지만, 사탄이 그것들

을 훔쳐 지옥에 묶어 두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계시하여 그 은혜와

능력을 회복하고 흑암의 권세를 깨뜨릴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사탄이 우리를 속이고 강탈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영적 유업을 되찾

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원수를 정복할 것인가?

책속으로 추가

예수님이 수치를 당하시고, 친히 세상 죄를 담당하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탄과 그의 사자들을 멸하시는

비싼 대가를 지불하셨기에 우리는 그분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원수를 무찌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

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소홀히 했고, 원수의 일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불의 권능을 깨닫지 못했다. 우리는 주님

께 어둠의 세력을 사를 수 있게 불을 보내 달라고 구해야 한다.

불은 정결하게 한다. 하나님께는 어둠을 소멸하는 영적인 불이 있다. 사탄을 대적하는 무기가 있다. 그분은 검을

갖고 계신다. 그분께는 능력의 말씀이 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무기에 대해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며 원수를 무찔러야 한다.

Chapter 9 자신의 영광을 구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은 우리가 다른 성도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구원받아야 할...(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마귀는 지금도 하나님이 가장 높이시고 사랑하시는 인간을 미혹하려 한다. 마귀는 우리가 창조주께 반역하고 그

분으로부터 멀어져서 결국 심판받고 지옥에 떨어지기를 바란다. 본래 지옥은 인간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옥은 마귀와 그의 타락한 사자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하지만 이제 지옥은 하나님을 거절한 모든 이들의 종착역

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분의 나라로 우리를 부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국 영원한 심판에 처하게 될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

하고 해방시키며 치유하는 사역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권능으로 사탄의 덫을 대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원하신다.

---「서문: 오늘을 위한 계시」중에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위기에 처해 있다. 이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면 소망이 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바라보기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를 치유하기 원하

시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원토록 살기를 바라신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 그리고 후손들의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Chapter 1 지옥의 실체」중에서

죽음이 도처에 있으나 지옥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는다. 그들은 계속 타고 또 타고 또 타기만 한다. 그들은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울부짖고 소리친다. 지옥에는 평안이 없다. 잠도 자지 못하고 의식을 잃을 수도 없다.

---「Chapter 2 각국에서 온 허다한 무리」중에서

…나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언젠가는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하늘에서 배운 지혜와 사람에 대해

알게 된 지식들이 있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보다

육체의 정욕을 더 갈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탄과 어둠의 나라에 맞서 싸우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며,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

하게 위해 마귀에 굳건히 맞서야 한다.

---「Chapter 3 지옥은 당신이 가야 할 곳이 아니다」중에서

귀신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성에 굴복하게 부추겨서 그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육체의 소욕에 굴복할 때마다 우리

는 귀신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공격할 수 있게 문을 열어 주게 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가

있기에 그분의 보혈로 어둠의 힘들에 대항하며 그들의 악한 목적을 중단시킬 수 있다.

지옥에는 햇빛도 없고 비도 내리지 않는다. 단지 슬픔과 비탄과 증오가 불과 연기에 섞여 타오를 뿐이다. 각국에

서 온 남녀는 자신이 영원히 지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도움과 놓임을 구하며 울부짖었다.

---「Chapter 4 미혹하는 권세들」중에서

“…우리가 본 이들은 모두 지옥에 오지 않을 수 있었다. 나의 능력과 피가 오늘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고 있다는 것

을 믿고 전심으로 회개했다면, 내가 그들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그들의 마음과 삶 가운데 기쁨을 회복

시켜 주었을 것이다.”

---「Chapter 3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권세」중에서

많은 영혼들이 다른 이를 탓하고 있다. 그들은 당신이나 나를 탓할 수도 있다. 지옥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다고, 예

수님에 대해 전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지 나누지 않았다고 말이다.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하고,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가르쳐 줄 좋은

교회에 등록하여 꾸준히 출석하라. 우리는 언약궤, 즉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옥이 하나님

과 예수님과 복음의 진리를 거절한 이들로 날마다 더 넘쳐 나고 있기 때문이다.

---「Chapter 6 죽은 자들과 대화하시는 예수님」중에서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은 다음과 같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람들을 향해 커다란 긍휼을 가지며,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고, 다른 이들을

사랑할 때, 기적과 기사와 표적이 나타날 것이다.

---「Chapter 7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중에서

예수님이 수치를 당하시고, 친히 세상 죄를 담당하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탄과 그의 사자들을 멸하시는

비싼 대가를 지불하셨기에 우리는 그분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원수를 무찌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

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소홀히 했고, 원수의 일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불의 권능을 깨닫지 못했다. 우리는 주님

께 어둠의 세력을 사를 수 있게 불을 보내 달라고 구해야 한다.

불은 정결하게 한다. 하나님께는 어둠을 소멸하는 영적인 불이 있다. 사탄을 대적하는 무기가 있다. 그분은 검을

갖고 계신다. 그분께는 능력의 말씀이 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무기에 대해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며 원수를 무찔러야 한다.

---「Chapter 9 자신의 영광을 구하시는 하나님」중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다른 성도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구원받아야 할 이들을 위해 수고하지 않으면, 새로

운 영적 출산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사탄은 우리가 그런 식으로 중보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사

탄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기를 바란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지 못하게 하려고 사람들을 이용한다. 우리는 원수에 맞서 싸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드리는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될 수 있다.

---「Chapter 12 교회를 미혹하는 사탄」중에서

“인간은 사람을 짐승처럼 취급하면서 하나님을 흉내 내려 하고 있다. 그들은 군대를 일으키려고 한다. 아버지께서

이 때문에 마음 아파하시고, 나 역시 그렇다. 나의 신부가 깨어 기도하며 아버지의 모략을 구하고 내가 말하는 것

을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큰 심판으로 이 땅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물론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할 시간도 있어야 한다. 자녀들과 보내

는 시간도 있어야 하고 다른 일들을 위한 시간도 가져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지 않으면, 그 모

든 것들이 엉망이 되고 말 것이다.

---「Chapter 13 깨어나라, 나의 신부여」중에서

“지금은 세상이 정신을 차리고 다른 누군가를 고의로 아프게 하고 상처 준 것을 깨달아야 할 때이다. 나는 부지불

식간에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러 고의로 조종하려는 목적으로 그렇게 했다면, 회개해야 한다는 것

이다. 너희는 거룩하고 네 형제자매와 화목하라… 항상 나의 얼굴과 모략을 구하고 내게 순종하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행하고, 나의 거룩한 말씀을 읽어라.”

---「Chapter 14 다시 문으로」중에서

예수님은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당신이 회개하기를 바라신다… 회

개하고 주님을 신뢰하라. 그분을 위하여 살고 좋은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라. 천국과 지옥에 관한 진리를 당신의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고 하나님의 영이 그들을 구원하시게 하라.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

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지속적으로 신실할 때 그리고 사탄의 속임수를 깨닫고 그것을 드러낼 때, 우리는 자유

를 누릴 수 있다. 주님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회개하고 자신을 전적으로 그분께 드리며, 지옥의 실체를 깨닫고,

잃어버린 자들과 병든 자들과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위해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고 외치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

이 주신 성령의 은사들을 발휘해야 한다. 또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을 연구하고 부지런히 사용하여 사탄이 우리에

게서 빼앗아 간 것들을 되찾아야 한다. ---「Chapter 15 주의 길을 준비하라」중에서


[예스24 제공]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러브주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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