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출애굽기20:12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나는 불효자입니다
나는 죄인중 죄인입니다
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 갑니다.
보므님 살아 계실때
옆에서 모시지 못한 자책이 너무나 크게 몰려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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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 아니라
매 순간 우리의 이웃을 돌아 봅시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는 방황하는 영혼들과 사단에 미혹되어
고통가운데 질병가운데 눈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곳 망얀족 마을에도
먹지못해 폐병과 피를 토하며 죽음의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추석연휴를 통하여
특별히 이웃과 병들어 신음하는 이웃이 없다면 세계 각 나라에 나가있는
선교사님들 중에 성령충만하고
주님께 올인하려 몸부림치는 선교사님들 계시면 그분들에게
우리가 그곳에 가지는 못하더라도
나혼자 내 가족 송편과 과일 하나라도 덜 먹더라도
빵 하나 샌달하나 값이라도 굶주리고 헐벗은 백성들을 돌아보는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마음이 울고 있습니다
1년전 어머님이 돌아가셨것만 마음이 무겁고 아파옵니다.
옆에서 잘 모시지 못한것들이 나의 마음을 억누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먼져 부모님께 정말 잘하십시요
매 주 매달 한가지라도 잘 드시는것으로 챙겨 드리시길 바랍니다
같이 모시는 분들은 매일 매일 신경써서 잘 모시되
부모에게 대들거나 불순종하지말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사랑하십시요
지금 잘 안하면 분명히 후회가 바다물처럼 몰려 올것입니다.
저는
마얀족 할머님들에게 나의 어머니처럼 섬긴다고는 하지만
너무나 부족한것 투성입니다.
아마도 죽는 날 까지 마음이 아플지도 모르겠습니다.
망얀족 굶주린 아이들도 생각하시고 기도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절약하여 여러분의 이웃을 돌아보는 주의 마음을 소유한 백성들 되시어
그날에 주님께 충성되고 잘하였노라는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주의 음성이 들려지는 믿음을 예비하시길 축복합니다.
자녀와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 보화를 쌓는 지혜의 믿음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왜 이리 마음이 아픈가요
왜 눈물이 나나요?
주님
왜 오늘따라 마음이 울고 있나요?
주님 내 영혼 불쌍히 여기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모두에게 주님만 보이는 영적 갈증을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버리기 아까운 학생 가방류 스마트폰
타올 비누 등 그리고
망얀족 아이들에게
빵 하나 쌀 한줌이라도 학용품 하나라도 섬기고 싶은 분들은
아래 클릭하시면 기회가 주워 집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기도 부탁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생필품 도움주실분은 헌옷 학생가방류
우산.타올 모든 신발류 ,비누 치솔 영양제 비타민등
그리고 스마트폰,노트북,매실즙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보내주실주소는 아래클릭하면 보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여러분의 동반자
망얀족 자비량 선교사/요셉 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3:6>
네가나를사랑하느냐?
요21:16
시편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깨닫지 못하면 짐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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