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의 아프리카 망얀족에게 헌옷을 보내 주십시요

 

제2의 아프리카보다 더한 이곳

필리핀 섬 오지중 오지

망얀족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산속 마을 입니다

 

원주민 망얀족 섬겨주실 주의 백성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헌옷 생필품 스마트폰 노트북 아이들 게임기 등 연필

신발 가방류 보내실 주소는

아래 클릭하시면 주소가 나옵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이곳은 필리핀 하고도 섬 민도로 망얀족 원주민들이

산을 일구어 겨우겨우 먹고 살아가는 산속 망얀족 마을입니다

자비량 선교사와 함께 망얀족을 조용히 기도와 후원으로

섬겨주실 주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기도드리며

이곳은

한국의 70년대 보다 더 환경이 좋치못한 상태에서도 감사하며 웃음을

잃치않고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망얀족 교인의 여아 입니다 이름은 김온이라는 아이 맨발로 산중턱 학교에 가는 시간

점심밥대신 물통에 물을 한가득 넣어가는 모습에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차고 넘칩니다,.

여러분의 자녀라 믿어 지신다면 영적 입양하시는 마음으로

매달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후원자가 되어 입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것을 먹고 산다는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눈물로 양식을 삼아야 이곳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망얀족 영혼들 위하여 

 

 

헌옷과 생필품

한국에서 필리핀 섬 이곳까지 직통으로 화물이 온답니다

그러나 화물비를 자비량 선교사가 일일이 부담해야하는 고충이 있습니다

여러분중에 화물비도 함께 섬겨주실 천사님들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부피로 라면 10박스 불량이 17만원입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샬롬

여러분중에

헌옷들과 봄 여름 가울 옷들 겨울 바람막이 잠바도 된답니다

비누 타올 치솔 연필 영양제 감기약

  상처에 바르는 연고약 등

 

,깨끗한 옷들 버리지 마시고 선교지로 보내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 맨땅에서 흙만 만지고 노는데 인형과 닌텐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감사합니다.

밤이면 추워서 많은 망얀족 어린 아이들이 세상을 떠나게 된답니다

여름이불이나 원단쪼가리도 있으면 보내 주십시요

 

꼭 부탁드릴 말씀은?

마지막으로 사용치 않는 스마트폰 노트북 함께 보내 주시면

망얀족들 쌀과 빵 옷등으로 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웃이요 가족이요 자녀라 믿어 지신다면 주님의 사랑을

망얀족 원주민들에게 보내 주십시요

1년이 되어도 빨래할 비누를 구입할 돈들이 없어 땀과 얼룩으로 쩌든 옷들을

걸래가 될때까지 입고 다니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많답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주소가 나옵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이 아이는 산속에서 밥구경을 하지 못하고

나무뿌리와 쥐엄열매 그리고 카사바 이런것들만 먹다가

오랜만에 선교쎈타에 내려와 배고프다하여 밥을 주었더니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얼굴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는군요

 

 

 

 

 

한달에 한번이상 산속 원주민 망얀족 아이들에게 급식을 할 수 있도록

매달 쌀을 후원해 주실 주의 백성들이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이곳에서 한자루가 50킬로 10만원이면 이곳 라면 한박스 포함

구입할 수 있습니다.

 

쌀이 많이 들어가 옥수수 쌀을 섞어

영양밥을 만들어 급식할 준비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중에 이곳에 오셔서 자비량 선교사를 도와  봉사하시고

 섬겨주실 천사님들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메일 주시면 답장을 드릴것입니다

이곳은 인터넷 사정이 좋치못해 1주일에 한번 우기철에는 한달에 1번정도

들어와 확인할 수 있으니 조금 지체가 되더라도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 그날을 위하여

달려가시는 믿음의 손길위에

하나님의 특별은총이 충만하여 성령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모든 충성 구제 선교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께 인정받고 상달되는 헌신이 되길 축복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인 제가 한국에 있다면

그냥 받겠으나 제가 한국에 없으므로

화물비를 내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필리핀까지 화물비가 17만원 입니다

라면열박스 정도 들어가는 큰 박스인데

화물비가 자주 밀려 아는 화물업체라 간혹 외상으로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성령의 감동되시는 분들은 화물비를 조금이라도

함께 후원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이요 자녀에게 보내신다는 마음으로

동참하신다면 주님이 여러분의 손길에 영혼의때에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 김종찬

                         

1.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2.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찬송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후 렴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10:4)

 

 

 

 

 

 

특별히 기도하옵기는

선교사의 사역에 사단 마귀 환경이 괴롭히지 못하도록

그리고

자비량 선교사를 후원할 천국백성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건강과 안전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선교지는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원주민 사역현장입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사역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산악지대를 오르내리며 자동차 없이 지금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는데

여러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다보니 고장이 자주 일어납니다

 오토바이 새로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대나무교회 제2 처소를 지으려 합니다

비와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대나무교회가 마련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비용은 3백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마지막 노트북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십시요

이곳은 인터넷이 안되어 노트북을 여기저기 들고 다니며 오토바이타고 멀리 나와서

전파가 잡히는곳에서 쭈구려 앉아하고 있습니다.

 

 

 

주일 헌금대신 땔나무를 해오는 망얀족 교인들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절대 후원을 금지합니다

ㅂ

보시다시피 옷들이 수개월 1년이상 그리고 

옷들이 헤어지고 걸래쪼가리보다 못할때 그제서야 버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도 없고 비누살 돈도없어

 빨지않고 입고 다니기에 때기름에 쩌들었습니다

이곳 빨래비누는 물에 닿는즉시 녹아버리는 습성이며

손바닥보다 얄은 비누라 비누라고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세수비누 역시 집에 오래 묶은것들 있으면 함께 보내 주시면

귀하게 사용되어 집니다.

옷장속에 오래된 타올 역시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여러분 주위에

원단쪼가리를 구입할 수 있다면 보내주시면

망얀족 이불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일부러 사거나 하지는 마십시요 

이곳에서 사는것이더 저렴하오니 참고해 주시고 주위에 버리기 아까운것들이라면 

보내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밤이면 추워서 바들바들 떨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단기선교나 신앙상담하실분들은 메일 주십시요

 

섬 오지라 메일 확인이 조금 늦을 수 있아오니 참고 기다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땅에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너희 땅에 있는 너희 형제 가운데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손을 펴 도우라

- 신 15:11 -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리라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

샬롬

☞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자비량 선교사 최요셉.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생필품 도움주실분은 비누 치솔 영양제 비타민등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이메일 주시면 감사합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주소가 나옵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2장]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10:4)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