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묵상(默想) `열왕기상 17장11절~12절`

 

 말씀 열왕기상 17장

11절 ' 저가 가지러 갈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절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默想 '해당 구절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것(세상)을 따라 살 것인지 믿음(보이지 않는 것)을 따라 살 것인지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믿음)에서 생명이 나왔으므로 보이지 않는 것이 생명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단이 가룟 유다에게 먼저 예수를 팔 생각을 주었고, 나중에 그 생각이 마음에 까지 이르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노(怒)를 품으면 성령이 근심하신다고 했고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성령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정욕과 노를 마음에 품음에 따라서 소멸될수 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5절~6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절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멘-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작은소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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