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시의 향기

[스크랩] 친절한 마음

샤론의 수선화 2017. 6. 21. 21:43



첨부이미지
        친절한 마음 작은 친절이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작은 친절이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작은 친절이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요.. 글을 쓸때에도 진실한 마음으로 친절을 담아서 쓰신다면 외로운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게 하곤하지요.. 영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불친절한 말을 들을때는 마음이 식어지고 싸늘해 짐을 경험하게 하고 되고 오히려 사랑이 식어지게 만들기도 할것입니다. 따뜻한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따뜻한 것은 부드러운 것입니다. 따뜻한 것은 살리는 것입니다. 따뜻한 것은 세우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따뜻하셨지요.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심판하여 이길때 까지 하신다 하셨습니다.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동행해주고 왼빰 때리면 오른빰을 대주며 워수를 사랑하며 박해 하는 자를 위하여 오히려 기도해주고 축복 하라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목소리는 들레지도 않으셨다고 하셨지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길이 있다면 그분을 성령을 통하여 깊이 훈련받으며 주님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분을 닮아서 친절을 베풀때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수 있겠지요... 친절도 주님의 말씀 속에서 친절도 성령의 임재 속에서 깊은 기도가운데서 훈련을 해야만 꾸준히 친절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늘 받는 사람은 마음이 깊이가 있는 사람일것입니다. 깊은 산속에 있는 호수는 돌을 던진다고 해도 돌이 물속에서 들어갈대에도 그다지 요란하게 소리를 내지는 않을것입니다. 특히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장 어려울때 친절한 격려 한마디는 마음속 깊은 곳까지 진한 감동을 전달하게 합니다. 외롭고 힘든 사람 만나시거든 작은 배려가 담긴 친절한 위로를 해주십시요. 톨스토이는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데모크리토스는 "친절한 마음씨 만으로도 이미 하나의 선물이다"고 말했습니다. 작은 친절을 실천하는 길은 따스한 말을 건네는 것입니다.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영적인 짐들을 나누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주님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친절하게 격려 한마디 해주십시요. 대단히 격려가 되고 용기가 될것입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 송이 꽃이 향기를 더 그윽하고 진동케 하듯이 깊은 은혜속에 있던 사람의 친절한 말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오래 남게될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상처 한번 안받아 본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새상을 살면서 억울한 일이나 서러운 일 안당해 본 사람이 있을까요. 사단이득시글 거리는 세상에서 얼마든지 가슴아프고 억울하고 지쳐보지 않고 일향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수 있을까요.. 지금 손에 잡은것 하나 없어도 한 사람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며 사랑으로 친절한 말을 하실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일것입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한사람의 고통의 소리를 들을수 있고 외로움을 간직한 사람을 품을수 있다면, 한 사람의 상처를 치료해 줄 수 있다면, . 주님의 마음으로 적셔진 사람일것입니다. 극한 어려움에 있는 사람을 위해 중보 기도를 보내어 주고 기도의 눈물을 흘릴수 있다면 주님의 마음을 닮은 친절한 마음 일것입니다. 오늘날 영적 전쟁의 승리는 사탄이 우리 안의 어떤 부분을 점령하는것은 주님의 빛 가운데 늘 깨어 있어서 늘 친절한 마음을 유지한다면 늘 친절한 말을 할수 사람이라면 사단도 틈타지 못할것입니다. 은혜를 유지하는 것은 끊임 없는 생각 안에서의 전쟁입니다. 생명의 느낌 안에서 주님으로부터 온 것과 다른 사람으로 부터 오는 생각도 성령의생각이 아닌것들이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도 언제나 옳는것이 아닙니다. 친절한 마음 친절한 말을 유지하는것은 영적 전쟁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나드향
						
					
								
				
출처 : 사모님들의 쉼터
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
메모 :

'시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님앞에 모든것을 내려 놓으세요  (0) 2017.08.06
[스크랩] 예수님 보고파서  (0) 2017.08.06
[스크랩] 친절한 마음  (0) 2017.06.17
[스크랩] 숭어와 비둘기의 결혼식  (0) 2017.05.31
[스크랩] 시련  (0)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