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와 비둘기의 결혼식" 이라는 시의 제목인지.. 책의 제목인지...
어디선가 본 것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아내와 남편에게 주시는 성경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지혜인 것 같습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NuHa 원글보기
메모 :
'시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친절한 마음 (0) | 2017.06.21 |
---|---|
[스크랩] 친절한 마음 (0) | 2017.06.17 |
[스크랩] 시련 (0) | 2017.05.29 |
[스크랩]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가슴이 아픕니다 ♡♡ (0) | 2017.04.01 |
l love melody 그런 적 없음 (0) | 2017.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