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저승사자(지옥사자)의 정체를 밝히다 저승사자를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 체험담 실화모음

샤론의 수선화 2020. 11. 4. 14:43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어느땐가 죽음이 찾아오게 되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저승사자가 과연 있다고 믿으십니까 없다고 믿으십니까?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천국과 지옥 중 한곳으로 가게 된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우선 기독교에서는 저승사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승사자는 실제로 존재하며 저승사자는 곧 지옥사자라고도 불립니다.
저승사자 곧  지옥사자에 의해 끌려가는 곳이 바로 지옥이며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검은옷의 검은갓을 쓴 두 지옥사자가 와서 그 영혼을 데려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죽으면 두 천사가 마중나와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죽으면 두 지옥사자가 와서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면 구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임종할 때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영안이 열려 천사들을 보므로 미소 띤 얼굴로 평안히 눈을 감으며 시체도 비교적 오래도록 경직되지 않습니다.
죽은 지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도 마치 살아 있는 듯 그대로 보존되지요.
하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을 끌고 갈 무서운 지옥사자를 보니 제대로 눈을 감지 못합니다. 몹시 두려워하며 얼굴빛이 어둡고 몸도 뻣뻣하게 굳습니다."


여기까지 잘 보셨지요? 저는 위와 같은 사실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실제로도 저승사자를 체험한 사람들이 존재하는지 궁금한 마음이 생겨 인터넷을 검색해보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네이버 지식인과 네이버 카페와 다음 카페를 검색하여 많은 사람들의 저승사자 체험담들이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승사자를
여기저기에서 실제로 목격하고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참 놀라웠어요. 그리하여 제가 접한 저승사자 체험담들중에 여러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놀라운 내용들만을 선별하여
여기에 하나 하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는데요. 지금부터 전해드리는 내용은 제가 임의로 지어내거나 꾸며낸 얘기가 아니라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그대로 올려드리는 것이며
여러분들께서도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한 출처가 명백한 내용들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에 담겨진 내용들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여러분들께서 미처 알지 못했던
중대한 사실들을 접할 수가 있으니 읽다가 도중에 중단하지 마시고 꼭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인터넷에 올라온 글 제목과 본문과 해당 게시물이 있는 주소를 함께 올린 것입니다.
 


    1번째 증언


●디젤매니아● 대한민국 일등 패션 커뮤니티 라는 네이버 카페에 '저승사자 믿기 시작한 썰'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dieselmania/17206023


요양병원 간호사임. (다른병원에 있다가 이직하고 6개월 차) 거의 말기암환자나 죽을때만 기다리거나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이 대부분.
밤에 한번씩 할머니들이 자다가 소리질러서 가보면 악몽꿨다 함.
악몽의 내용은 보통 나쁜꿈도 있겠지만 검은옷 입은 사람이 나타났다고 하는 말이 대부분.
엊그제는 밤근무 하는데 새벽 두시에 할머니 한분이 소리쳐서 가봤더니 악몽꿨다 함. 낌새가 별로라 내용은 아침에 물어봄.
저승사자 꿈꿨다 함. 그 날 밑에 층 2분 돌아가심. 꼭 밑에층 어르신들이 저승사자 봤다고 하면 우리층 환자가 돌아가시고 이런식임.
근데 보통 데려가려고 환자 확인만 하는거 같아요 쳐다보고 걍 가는경우도 있다네요
맨날 밤근무만 하는데 한번씩 무섭기도 하고 피곤하고 길게는 못 할 일인듯.


    2번째 증언


'청주맘블리' 라는 네이버 카페에 '저승사자 믿으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cjcjmommy/327956


어제밤 동서 꿈에 저승사자가 나와서 지금 데려간다는걸 사정사정해서 저승사자가 일년후 데려가겠노라하고 갔다고 지금 완전 초상집인데, 이런거 믿으시나요? 무당한테 데려가볼까 병원에가서
정밀검사를 받으라고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렇게 글이 올라왔구요 이 글에 댓글이 달린 것이 있는데 제가 3개만 옮겨와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긍정여사v82v주성 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첫번째 댓글입니다.
저 고등학교때 가위에 잘 눌렸었는데 하루는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날 보고는 그냥 갔어요. 그날 학교에 엄마가 전화했어요. 할머니 돌아가셔서 큰집으로 가서 엄마 없을꺼라고.
전 딱히 믿지는 않지만 그 일을 잊을 수가 없기는 해요.


이번에는 다현예원맘v79v분평 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두번째 댓글입니다.
저희 아빠도 돌아가시기 3일 전에 두명이 아빠 데리러 왔다고 이제 가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이번에는 SHBABYv88v가경 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세번째 댓글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실때쯤 검은옷 입은것들이 델러왔다고하시면서 꿈얘기하셨는데 그담날돌아가셨어요~


    3번째 증언


'저승사자'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407&docId=36026752&qb=7KCA7Iq57IKs7J6QIOqygOydgOyYtw==&enc=utf8§ion=kin&rank=139&search_sort=0&spq=0


저승사자는 실제 있는 것인가요?
 가끔 TV를 보면 저승사자가 등장하는데 실제 있는가 해서요..
그럼 죽기전에 보이나요!?


이렇게 질문이 올라왔구요 이 질문에 werft2 라는 닉네임으로 답변이 올라온 것이 있는데 이를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습니다.  제 친할아버님께서 돌아가실 적에 저희 고모부가 할아버님이 누워계신 방 앞쪽에 있는 쇼파에서
잠깐 잠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꿈에서 검은 도포에, 검은 갓을 쓰고 얼굴이 창백한 사람들이 대문을 열고 들어와서
할아버님 방에 들어갔고, 섬뜩하게 잠에서 깬 고모부는 깨어났더니 정말 할아버님께서 돌아가셨고.
그 고모부님이 이성적인 분이라 미신은 전혀 믿지 않는 분이었는데 그 일 이후로 귀신이나 저승사자 같은게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저도 정말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요.


    4번째 증언


'저승사자 실제로 보신 분 계신가요?'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6&docId=47043448&qb=7KCA7Iq57IKs7J6QIOu0pOyWtOyalA==&enc=utf8§ion=kin&rank=49&search_sort=0&spq=0


저는 귀신이 있다고 믿지 않는데요 사람이 죽으면 완전히 사라지는거지, 뭐 전생 후생 이런거 있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그런데 가끔씩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실제로 저승사자를 봤다고 말한게 생각이 나서요...
그 당시 걔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한동안 학교에 안나왔었는데 어느 날 부터 학교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걔가 그러길,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자기는 양치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승사자가 나타나 할머니 방으로 들어가셨다고...


저는 믿기지 않았죠 꿈에서 본 거 아니냐니깐 실제로 봤다고;; 애가 어리버리하고 순해서 그런 거짓말 할 애는 아니거든요;;
저는 막 신기해서 어떻게 생겼냐고 하니깐 까만 옷 입고 있고 키가 되게 크고 얼굴이 길더래요
너무 흉측했고  사람처럼 색이 선명하지 않았대요
제가 말 걸어봤냐니깐 너무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하고 꼼짝 못하고 얼어붙어 있었대요.. 정말로 그런 게 존재할까요?...


이렇게 질문이 올라왔구요 이 질문에 linkinpark33 이라는 닉네임으로 답변이 올라온 것이 있는데 이를 옮겨와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고2 남학생입니다. 전 경기지방에 삽니다.
저는 실제로 아주 섬짓하고 평생 죽을때까지 잊기 힘든 경험을 2번이나 햇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장난치는것이 아니구요 제 생각이 아니구요 100% 제 경험입니다. 어린애 아니구요.
심각하게 제이야기를 들어줫으면 합니다.


제친구가 있엇습니다 고등학교 처음 입학하구 1학년때 사귄 친구엿죠.
그 친구는 제가 부러워하는 친구엿습니다. 공부도 전교 5등하구.. 하지만 고2 때 자살을 햇습니다.
이유는 성적문제. 그친구는 잔인하게 아파트에서 뛰어내렷죠. 뉴스에도 나왓습니다. 언젠지 말씀 못드립니다.
제가 이말을 왜하느냐.. 이 친구가 죽기 전날 전 아주 잊고싶은 것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꿈에서 검정색 긴 코트같이 그런 옷을 입고. 상투를 썻습니다. 입술은 립스틱을 바른것처럼 진하게 두껍게 칠하고
웃는 얼굴이엇습니다. 그것이 저승사자인지는 모르겟지만. 그렇게 생긴 남자가 제 친구를 대리고 강제로 배에 태우는 것을 보앗습니다.


전 아무리 꿈이지만 너무 놀라고 겁이 나서 숨어서 바라만봣죠.
제 친구는 결국 배에 타서 울며 통곡을 하며 갓습니다.
그 꿈을 꾸고 그다음날. 제 친구 학교에서 보고 그 친구에게 꿈이야기를 해줫습니다.
그친군 흘려듣고 그모습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도 못햇지만 그날 세상을 떠낫습니다.
전 진짜 귀신은 잇다고 생각합니다.


    5번째 증언


'기독교인들만. 저승사자에 대한 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112753584&qb=7KCA7Iq57IKs7J6QIOqygOydgCDrjbDrpqzrn6w=&enc=utf8§ion=kin&rank=129&search_sort=0&spq=0

안녕하세요. 전 집안에 신앙이 엄청난 집에서 살고있는 크리스찬입니다.
어.. 근데 고모에 학원에 영어 선생님이 크리스찬이신데, 저승사자같이 검은 옷과 검은 모자를 쓰신 분을 새벽에 보셨고
다음날에 2층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저승사자가 진짜 있는걸까요>...
꿈이 아니고 진짜고요!! 그 선생님이 개도 한마리 키우셨었는데, 개가 귀신보면 짖잖아요.
그래서 개가 새벽내내 짖었대요. 아.. 어떡하죠.. 불안하고... 방황하고 있어요.


    6번째 증언


'귀신과 영혼의 신비' 라는 다음 카페에 '1997년 8살이란 어린 나이에 저승사자를 봤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daum.net/gostloveme/1LKB/4691?q=%C0%FA%BD%C2%BB%E7%C0%DA+%BA%C3%BE%EE%BF%E4


1997년 10월 03일 금요일 정각 8시 25분.* 저희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제가 8살때 일이지요ㅠ..
너무 슬펐어요. 차가운 아빠 손을 쫌 만져보니.. 너무 차가웠어요.* 그땐 남들 앞에서 우는게 너무나 창피했어요.
그래서 현관문 화장실로 들어갔지요.[그땐 집안에 화장실이 없음ㅠ]
옛날이니깐 화장실이 되게 깊었거든요. 아시죠? 시골에 있는 그런 화장실^-^ 거기서 막 울다가 10분뒤 눈물을 딱고 나왔어요.*
밖에서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고스톱도 치고 있더라고요.
저는 또 눈물이 나올것 같아서 집앞에 있는 큰논을 걷기로 했어요. 논을 100m정도 걸어가면 큰고모네가 있거든요.


그래서 논을 걸어가고 있는데 논 가운데정도에 보면 다 쓰러져가는 집이 하나 있었거든요.
근데 자꾸 그쪽이 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쪽을 봤어요.*
그런데 마루밑에서 검은옷을 입고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 연기처럼 나와서 마루에 걸터앉는거였어요.
저는 너무나 놀랐어요 어린 마음에 " 귀신이야!!!!" 이러고 뛰어가고 싶었지만 입은 벌린채 말도 안나오고 고개는 돌아갔는데 눈만 고정되어 있고
발은 안뗘졌어요.* 정말 그때 무서웠지요. 그런데 그 검은 물체가 "쉬이이익!," 이런 소리를 내며 바람처럼 사라져버렸어요.
그러고 제 발은 움직였고 재빨리 집으로 향하게 되었지요.


그랬더니 엄마는 너무 많이 통곡한 나머지 쓰러져서 누워 계셨고 다른 사람들은 아빠를 애워싸고 장사를 치뤄줄 사람들을 기다렸어요.*
몇시간뒤 새벽에 장사꾼들이 와서 다 처리해준뒤 제사를 지냈고 날이 밝더니 엄마가 깨어났어요.
그랬더니 이런 말을 해주시더군요.
"재희야 저승사자가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아빠 혼을 낚아채서 가더구나!! 엄마가 저승사자한테 빌었어.
제발 쫌만더 살게해달라고. 하지만 그 저승사자는 그 창백한 얼굴로 엄마를 노려보더니 그냥현관문으로나가버리더구나!"
막 이러던 것이었어요.* 난 어제 검은 물체를 봤는데 그게 저승사자라니 믿기질 않았어요.


엄마에게 " 엄마.. 나도 검은 물체를 봤어. 못쓰는 집에 마루 아래에서 올라오더니 마루에 앉아서
뭐라뭐라하더니 바람처럼 없어져버렸어"
그랬더니 엄마께서 저승사자님이구나 저승사자님이 오셨어. 막 이러면서
"저승사자님한테 빌지 그랬어. 우리 아빠 더 살게해달라고. 37살에 나이로 가는건 너무 불공평하다고.
그렇게 빌지 그랬어?" 이러시는 거에요. 저는 창피하지만 눈물 한방울 떨어지는것을 느꼈어요.
지금 6년이 지난 지금 후회가 돼요.* 저승사자님에게 빌어볼걸 아빠 살게해달라고 빌어볼걸 후회가 됩니다.


    7번째 증언


'흉가체험' 이라는 다음 카페에 [경험] 저승사자를 봤어요ㅠ.ㅠ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daum.net/hyunggabest/JL3N/1581?q=%C0%FA%BD%C2%BB%E7%C0%DA+%BA%C3%BE%EE%BF%E4


아마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일인데요. 그때는 저희 엄마가 떡볶이하고 순대를팔고있었거든여
집에는 저혼자 있었구여. 배가 너무 아퍼서 화장실로 달려갔는데요. 열심히 볼 일을 보고있었어요.
(아마 그때 기억으로 8시가 넘었어요) 뒤에 창문이 있었거든여. 큰 창문이라서 넘 무서워요.
그 날따라 제가 큰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얼핏보기로는 검은갓을 쓴 사람이 절 쳐다보고 있는거에여..
첨에는 제가 잘 못 본줄 알았는데 다시 창문을 쳐다보니까 검은갓을 쓰고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이 여전히 저를 다보고 있더라구여.


저는 너무 무서워서 가게로 달려갔어여..저희 집하고 가게는 1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무조건 달렸어여..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잘 못 본거라고 말씀하시는데 가게에 있다가 엄마랑 같이 집에 들어갔어요..
근데 더욱 웃긴건 둘째큰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둘째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그날 부랴부랴 둘째큰집에 내려갔어요. 아마도 제가 그 시간에 저승사자를 봤을때 둘째큰아버지가 돌아가셨나바여..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저는 그날 부모님따라서 시골로 내려가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그때가 정말 무섭더라구여..
이거는 실화구여..제얘기가 앞뒤가 안맞을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무서워요..


    8번째 증언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네이버 카페에 '귀신보는분 계세요? ㅠ'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4160963


아까 귀신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썰 풀어봐요 ㅋㅋ
저는 제가 보거든요...ㅠ 살면서  예지몽도 항상꾸고  태몽/ 돌아가시기전꿈..
한번은 전에 친구네집이 시골인데 시골집 대문? 위에 기왓장?같은거로 해서 문되어있고
옆으로는 담이되어있잖아요 그위에 정말 강호동만한덩치의  갓쓴 저승사자가 있어서 헉 했는데
저만보고 친구는못보고.. 3개월뒤 그집 가족이  가벼운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돌아가셨어요..
근데  이런거 주변에말하면 에이 하고 그냥 안믿더라구요ㅋㅋ 
제가 남이여도 안믿을거같긴해요...  ㅠ


    9번째 증언


'죽기전에 저승사자가 정말 데리고 오나요?' 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106&docId=48877494&qb=7KCA7Iq57IKs7J6QIOqygOydgCDrjbDrpqzrn6w=&enc=utf8§ion=kin&rank=133&search_sort=0&spq=0


저희 외할머니께서 지금 병중에 계십니다.
치매에 중풍 그리고 암까지 많은 병에 걸리셔서 지금 거의 거동도 힘드십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계속 계속 검은옷 입은 사람이랑 흰옷 입은 사람들이 번갈아 가며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말 저승사자가 할머니를 데리러 온것 일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검은옷입은 사람이 나타나면 두명이라고 하며 흰옷 입은 사람이 나타나면 여러명이라고 합니다.
검은옷 입은 사람은 누구며,  흰옷 입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자세한 답변 부탁하며 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부탁합니다


    10번째 증언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305&docId=128205016&qb=7KCA7Iq57IKs7J6QIOqygOydgCDrjbDrpqzrn6w=&enc=utf8§ion=kin&rank=67&search_sort=0&spq=0


어머님이 59세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암으로 6개월앓으시다 결국 숨을 거두셨는데요
돌아가시기 2틀전밤 어머니는 밖에 검은옷입고 데리러 왔다고 그러셨죠
엄마는 저승사자를 보았던겁니다
어머니가 아직 돌아가신게 믿겨지지 않구 맨날 엄마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저의엄마는 지금 행복한것인가요 아님 아무것도 모른체 그냥 아무것도 아닌걸까요
한달전만해도 엄마랑 병원에서 같이 있었는데 너무 보고싶고 미칠거 같습니다.


    11번째 증언


'님들은 사후세계를 믿나요?' 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2&dirId=20305&docId=247624116&qb=7KSR7ZmY7J6Q7IukIOyggOyKueyCrOyekA==&enc=utf8§ion=kin&rank=22&search_sort=0&spq=0


안녕하세요 사후세계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는 약 한달전 그러니까 설날에 부모님 찾아뵙고 서울로 가는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혼수 상태로 있다가 어제 밤에 사망 하였대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나지 않아요. 단지 기억나는건 무슨 꿈을 꾼거같아요.
저승사자 2명이 저를 어디론가 끌고가는거에요 무슨. 피바다 같은곳인데 무슨 표지판에 삼도천이란곳에서 사람들이 배타려고 줄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역시도 그배를 타고 어디론가 갔죠 제가 간곳은 말로만듣던 염라대왕이 저를보고 자네는 아직올때가 아니니깐 돌아가라는거에요.
17년 있다 다시보자는거에요.. 그렇고 난다음 저는 꿈에서깬거죠.
근대 부모님말로는 제가 어제밤에 사망했는대 살아났다는거에요.
저는 지금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진짜 사후세계에 다녀온걸까요?


    12번째 증언


'임사체험, 사후세계 연구회' 라는 네이버 카페에 '7살때 내가겪은 사후세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neardeath/10292


제가 7살때 아주 크게 교통사고를당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보이는 하늘 그리고 아픔같은건 하나도 느껴지지않았고 쓰러진 내눈엔 반대편에서 웅성웅성대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눈이 감깁니다
그리고 저는 발목까지 찬 물이 있는 터널에서 걷고있습니다 걸을때마다 찰랑찰랑 물소리가 아직까지 잊혀지지않습니다
그리고 내옆에 나란히잇는 저승사자의 모습. 어릴때 전설의고향에서 보던 그 까만갓쓴 모습이엇습니다
어디로 가요?하니까 아무말없이 계속 걷습니다 그리고 터널끝쯤 눈이부시게 빛나는 빛을 느꼈습니다.


그때 내귀에 처벅처벅 소리가 빠르게 들렸습니다 누굴까요? 엄마아빠가 저승사자 둘을잡고 안된다고 울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뜬순간 난 피투성이로 들것에 실려 응급실행이었고 내양손엔 엄마아빠가 꼭 잡고 미친듯이 울고있었습니다
그게 난 꿈인지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랜시간후 티비에서 사후세계관련다큐가나왔는데 내가겪은거랑 비슷해서 소름 끼친적이있네요
이거 진짜 구라아닌데 남들한테 얘기하면 피노키오밖에 안되더군요


    13번째 증언


'법율' 이라는 다음 카페에 (꼭 다들 읽어요) 저 어제 저승사자 봤어요.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daum.net/bupyul/2V6/744?q=%C0%FA%BD%C2%BB%E7%C0%DA+%BA%C3%BE%EE%BF%E4


너무너무 못 견디겠어서 드디어 어제 자살할 생각을 했답니다...
여러가지 자살 방법이 생각났지만 그래두 수면제 먹구 죽는게 젤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근데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약국 한 20정도 찾아 다니며 겨우 100알정도 모았죠.
제 방 문 잠그구 그 걸 한번에 다 먹었죠. 그랬더니 몸이 잘 안 움직이더군요
넘 더워서 이불을 차구 싶은데 몸이 안 움직여서 게다가 누가 날 보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겨우 옆을 봤더니
얼굴은 잘 안 보이구 까만 무언가가 있는 거예여. 수면제 때문에 잘 안 움직였나? 입이 잘 안 움직여서 겨우 물어봤죠.


혹시 저승사자? 그랬더니 그냥 고개만 끄덕끄덕. 혹시 꿈인가 해서 확인 할 수 있는 걸 다 해봤는데 정말 현실인 것 같더군요.
오른손에는 그게 호롱불인가? 등불인가를 들구 따라 오라구.. 첨에는 날 그냥 쳐다 보고만 있길래 빨리 데려가 버리라구 더이상 여기 있기 싫다구 울면서 말했져.
그랬더니 내 손을 잡더니 따라 오라구.. 술을 마니 마셔서 몸이 무거웠는데 그 때 일어날 땐 정말 몸이 가볍더군요 금방 그 이유를 알아냈죠.
신기 하게 내 몸이 내 밑에 있더군여. 이불을 만져봐두 안 만져지구.. 마지막으루 한번 물어봤죠.
나 확실이 죽은거냐구. 그저 고개만 끄덕끄덕. 벙어리 저승사자였나? 문으루 안 가구 벽으루 가더군요
벽을 만져 봤는데 그냥 지나 가지더라구요. 아마 그 때 제가 그냥 따라 갔으면 지금 이 글 못 올리구 있겠져.


근데 차마 내 방을 못 나가겠더라구요. 다른 남을 사람들에게 넘 미안해서. 그래서 무턱대구 내 몸 위에 누워버렸죠.
그제서야 감각이 느껴지며 내 몸이 무거운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숨이 안 쉬어져서 넘 괴로웠어요.
넘 무서워서 방에 불켜구 새벽이라서 하지두 않는 티비 켜구. 계속 옆에서 날 보구 있는 것 같구. 지금두 몸이 넘 안 좋답니다.
약국마다 당부 했는데 꼭 자기전에 한알만 먹으라구. 그런걸 100알이나 먹었으니 지금 내 몸이 정상이면 그게 이상한거지.


지금두 집에 다시 들어가서 자기가 무섭군요. 또 절 데리러 올 것 같아서. 첨에는 안 무서웠는데 막상 따라갈려구 하니깐 넘 무섭더라구요.
첨에 누구냐구 물어보니 그냥 호롱불 같은 것만 흔들더라구요. 또 앞으루 이런 경험 할 수 있을까? 수면제루 자살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정작 잠은 안 오구 계속 괴롭기만 하더라구요. (경험담이니 믿을만 함^^;)


근데 어케 알았지? 제가 본 저승사자는 전설의 고향같은 곳에서 본거랑 똑같던데... 누가 나랑 같은 경험을 하구 그렇게 꾸민건가?
어제 그 저승사자의 손을 만질 때 느껴진 게 아직두 손에 남아있는 것 같은..
울어서 눈물이 마른다는 말은 거짓말 같아. 1박2일루 계속 펑펑 울기만 해두 눈물이 나오니까.
정말 죽구싶었는데 날 데리러 온 그 저승사자를 보니깐 넘 무서웠어요. 지금두 넘 무서워요.
분명 창도 다 닫구 문도 닫았는데 그 불빛들.. 정말 그게 꿈이었을까요?
아님 정말로 제가 겪은 현실? 아직도 전 확신이 안 가요. 현실인 것 같은 그때 느낌이 넘 생생해서...


    14번째 증언


'사주향기 자향' 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나름 공포실화) 저승사자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4judosa/12037


혹시 저승사자 보신 적 있으세요? 보통 까만 갓에 두루마기 입고 명부책 들고다닌다고 하던데...
요즘엔 저승도 현대화되서 양복입고 돌아댕긴다는 소리도 있고... (전 그렇게 확실한 형태?로는 못 봤지만요...)
2009년 가을이었던가...그때 신종플루 한창 유행하다가 서서히 사그라들고? 있었을 때에요.
(정부에서 타미플루 백신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난리치다가 보급품을 풀었던가...여하튼 딱 그때였던거 같네요)
꼭 한창 유행할땐 안 그러다가 뒤늦게 유행타는 사람들 있죠? 그게 저에요-_-
역시나 한창 유행할 땐 안 걸리다가...뒤늦게 유행에 동참?되어 1주일동안 신나게 앓았죠 뭐...ㅠㅠ


신종플루 증상은...감기랑 똑같아요. 근데 하루 정도 지나면 고열! 열이 엄청 난다는거!
그래서 초기엔 잘 모르고 넘겼다가 사망한 사람들도 나왔었지요..
저도 긴가민가 하다가 병원에 가니 신종플루 키트 검사를 당하고 혹시 모르니 미리 먹으라며 타미플루를 받아왔어요.
근데 낮에 약 받아와 놓곤 밤 늦게까지 안 먹고 뻗댔죠...
신종플루 좋아하시네ㅋ열도 안 나는데 무슨ㅋ 하면서 제 방에 감금당한채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속보가 나오더군요.. 모 텔런트 아들이 신종플루로 사망했다고....


그때서야 왠지 무서워져서 처방받아온 약을 먹었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엄청난 오한과 함께 잠에서 깼습니다....진짜 뻥 안치고 온몸이 덜덜덜 떨려요...
전기장판을 최고 온도까지 올렸는데도 추워 죽겠더군요..ㅠㅠ
그렇게 누워서 덜덜 떨면서 앓다가 잠깐 잠이 들었다가 또 깼어요.


근데 제 침대 머리맡에...까만 형채에 키가 천장까지 닿을 정도로 큰 누군가가 가만히 저를 내려다보고 있어요...ㅠㅠ
얼굴은 못 봤는데...왜냐면 딱 보는순간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안될 거 같았어요.
뭔진 모르겠는데 여하튼 얼굴은 절대 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에...방 천장만 보고 덜덜 떨었죠...ㅠㅠ
뭐지 저게 뭐지... 하다가 딱 감이 오더라구요. 저승사자다 하구요. (갓이나 도포같은거 입고 있지 않았지만...)
그렇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완전 굳어있는데 그 까만 형체는 제 머리맡에 한참을 서 있다가...제 방 밖으로 나갔고..
그리고 저도 기절인지 잠이 들었는지...여하튼 눈 떠보니 아침..ㅠㅠ


아침에 밥 갖다주시던 엄마께 새벽에 제 방에 들어온 사람이 있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없죠. 신종플루 옮을까봐 감금시켜놨는데 누가 제 방에 들어와요-_ㅠ
게다가 저희집엔 키가 천장에 닿을 정도로 큰 사람이 없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아직 죽을 때가 안되서?ㅋㅋ 걍 갔나 싶기도 하네요..


    15번째 증언

 

 


'스타크자료실' 이라는 다음 카페에 사고로 죽었던 사람이 본 '저승사자의 손짓'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daum.net/starcraft100down/FpHO/751?q=%C0%FA%BD%C2%BB%E7%C0%DA+%B1%B3%C5%EB%BB%E7%B0%ED


스페인의 마드리드시의 말타 말티네즈부인은 갑자기 중앙선을 넘으며 자신의 자가용을 덮친 대형 덤프트럭과 정면충돌, 몇분간 길거리에 '의학적인 죽음'을 당한 상태로 방치 되어 있다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대에 의해 다시 살아나게 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밑의 글은 말티네즈 부인이 미국의 NDE 연맹에 진술을 한 내용입니다.


1987년 4월 12일 아침 8시 20분경 저는 제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오다 동네길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조심스레 운전을 하던 저는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한 뒤 엄청난 속력으로 제게 달려오던 커다란 트럭을 보게된 뒤, 순간적으로 신의 이름을 부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충돌은 순식간에 일어났으며, 저는 제 몸의 모든 뼈가 순식간에 아스러지는듯한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의식을 잃게 되었습니다.
찢어지는듯한 굉음과 엄청난 고통은 약 1초 동안 지속이 되었고,
저는 당시 제 주위가 고요해지며, 제 몸의 고통이 사라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는, 찌그러졌던 제 차의 위쪽에 떠 있던 제 자신을 느낄수 있었으며, 제 눈앞에는 만취가 되어 있던 트럭운전수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저는 제 아이들과 남편이 생각나 계속하여 제 몸에 다시 들어가 보려고 했지만, 절대로 될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때였을까요. 뒤에서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검은 망또를 입은 유럽계의 수도승이 이상한 손짓을 하며 '어디를 좀 같이 가자'는 시늉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겁이 난 저는 있는 힘을 다해 멀리 도망을 가려 했으나,
제 몸 또는 제 혼이 전혀 제 마음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신의 이름을 계속해서 부르며,
부서졌던 제 자동차를 붙들고 그 사람이 저를 끌고가지 못하게 분노하며 난리를 쳤습니다.
저를 데려가려던 그 수도승은 갑자기 저를 놓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제 몸에 엄청난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던 것은 바로 그때였습니다.
부서진 차 앞에서 울고 있던 저는 갑자기 피투성이가 되어 있던 제 몸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고,
저에게 지혈과 인공호흡을 하던 구급차의 응급구조대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환자가 다시 살아났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16번째 증언


'저승사자 꿈해몽 부탁드려요.'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45903762&qb=7KCA7Iq57IKs7J6QIOu0pOyWtOyalA==&enc=utf8§ion=kin&rank=34&search_sort=0&spq=0


어제밤 저승사자 꿈을 꿨는데..너무 찝찝해서 이렇게 글 올려요..
보통은 교통사고 따로 저승사자 나오는 꿈 이렇게 꾸는데.. 전 동시에 꾸었는데요..
어느 도로인지는 모르겠구요..어두운 밤이 였는데..차는 한대도 없고 저 혼자 운전하면서 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갑자기 앞에 저승사자가 나타났는데...2명 이었어요..오른쪽에는 흔히 알고있는 갓쓰고 검은옷 분명 저승사자 였구요..
왼쪽은 누군지 기억이 잘 안나요..잘 봤어야 하는데..
너무 가까이 나타나서 서지도 못하고 그대로 부딪혔는데.. 쿵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 봤어요..


그런데 저승사자는 안보이고 누군가 쓰러져 있더라구요.. 이 순간 깨버렸죠..
짧은 순간이었지만 얼마나 무서웠는지.. 깨고 나서 한참을 생각해 봤는데...
저승사자가 그 왼쪽에 있던 사람을 데리고 가던중이나.. 나한테 데리고 와서 내가 그 사람을 치인것인가 아닌가..
이게 무슨 꿈인지..그냥 잊어버려도 되는 꿈인가요?

    17번째 증언


'죽은 친형과 저승사자꿈'이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분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자신의 형이 죽는 모습을 꿈을 통해 생생히 목격하고 증언한 내용인데요 죽음 후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그 실상을 깨닫게되시길 바랍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266921261&qb=7ZiVIOq1kO2GteyCrOqzoCDsoIDsirnsgqzsnpA=&enc=utf8§ion=kin&rank=8&search_sort=2&spq=0


1989년생이였던형은 2007년12월31일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곧 9년째 기일이구요.
근데 오늘 형꿈을 꿨는데 형은 옆에 있지만 꿈속에서도 형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어 꺼이꺼이 울고있었습니다.
근데 문으로 저승사자 둘이 들어오더니 형을 잡아가더군요
그래서 왜 형을 잡아가냐 물으니 하루 밖으로 보내줬고, 이틀전에 돌아오기로했으나 돌아오지않아 잡으러 왔다고 하더군요
형이 거부를 하니 둘이서 속박을 해서 끌고 가던데 이건 그냥 개꿈인가요


    18번째 증언


'꿈해몽 좀 부탁합니다. (죽음을 예고한 저승사자 관련)'라는 제목으로 다음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tip.daum.net/question/59346541/59349001?q=%EC%A0%80%EC%8A%B9%EC%82%AC%EC%9E%90+%EB%B4%A4%EC%96%B4%EC%9A%94


 제가 몇일전에 꿈속에서 저승사자를 봤어요. 내용은 이러 합니다...
길가에서 잘모르는 사람과 서있었는데 갑자기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무슨 책을 꺼내더니 제이름을 찾는겁니다.
그리고 내 이름이 여기에 있다며 같이 가자고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나는 못간다고 와이프도 있고
사랑하는 딸도 있다고 그리고 배속에 우리 아기도있어서 못간다고 사정을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승사자 2명이 제옆에 있는사람을 대리고가고 저도 가야한다며 시간이없다고 빨리가야한다면서
그러는데 제가 못간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승사자가 넌 지금 가야할시기다며 가자고했어요.
전 너무슬퍼 지금은 못간다고 아내와 아이를두고 어찌가냐고 나중에 돈좀 벌면 가겠다고했어요. 그리고 각서까지 쓰고
사인도했어요.그런데 저승사자가 2달전도 시간을 준다고했어요. 2010년 3월2일날 대리러 온다고했어요.
제가 저승사자에게 물어봤어요 내가 어떻게 죽는지 저승사자가 하는말이 교통사고로 죽는다고하고 갔어요...
정말 장난아니였어요. 이런 꿈은 무슨 꿈인가요? 개꿈 이면 좋겠다. 지금도 생각만하면 ㅠㅠ


    19번째 증언


'저승사자가 나오는 꿈'이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193343526&qb=7KCA7Iq57IKs7J6QICAg642w66as65+s&enc=utf8§ion=kin&rank=72&search_sort=0&spq=0


간밤에 꿈이 너무 이상해서 도움을 청합니다.
꿈을 꾸엇는데 제가 늦게 귀가하던 길이였는지 저희 아파트 단지에는 아무것도 없고 너무 깜깜했습니다.
근데 위에서 처다보는 느낌이 들어 처다보니, 검은색 옷에 갓을 쓰고 있던 남자분이 서있었습니다.
이어, 그 남자가 말하길 손은 주차되었던 다른 집 차로 보이는 곳을 가르키고 눈은 저를 보면서 하는말이
너를 데리러 왓다 이말을 하엿습니다.
이순간 제가 잠에서 깻는데 너무 불안합니다. 어떤 의미 일까요?


    20번째 증언


'저승사자를 최근에 두번씩이나 봤어요'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49502070&qb=7KCA7Iq57IKs7J6QIOqygOydgOyYtw==&enc=utf8§ion=kin&rank=85&search_sort=0&spq=0


한번은 꿈에서 제가 거실에서 누워서 잠을자는데 저승사자가 부엌쪽옆에 방에서
서있더니 저한테 걸어오더니 "이젠 널 대려가야겠구나"
이러더라구요 . 저는 무서워서 싫어요!! 싫어요!!! 하면서 깻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저승사자가 사라졌는데 이상한 춤을 추면서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겨우 꿈에서 꺳는데,,,
 제가 어제 또 저승사자를 실제로봤어요..ㅜㅜ 거짓말이 아니라, 제두눈 똑똑히 봤는데요..


제가 어제 독서실에 갔다가 새벽 1시30분에 차타려고 혼자 나왔거든요?
독서실에서 나가려면 긴 복도가 있는데요 그 복도 옆에 당구장이 하나있는데. 그옆에는 조금한 교회가 있어요..
근데 당구장에 그냥 살짝 쳐다봤는데 문사이로 봤거든요 ,,
근데 당구장 위에 검은색옷입고 검은삿갓 쓴 남자가 무릎을 감싸며 앉아서 허공을 쳐다보더라구요.


처음엔 사람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새벽 1시에 당구장에 사람이 있을리는 없구,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당구장 문을 봤는데요. 문이 닫혀있더라구요 ?? 그앞에는 쓰레기 봉투가 있엇구요~
순간 그 안의 사람이 누굴까 생각했는데 . 저승사자 같더군요,, 저승사자가 쳐다본 방향은 제가 독서실 앉자있는 자리쪽이엿거든요..
아.. 무서워요..ㅠㅠ 제발 꿈해몽좀 해주세요~ 저승사자꿈이 한번도 아닌 두번을 봤어요 ㅠㅠ
흑흑흑 구라아니에요ㅠ 저 심각해요 정말;


    21번째 증언


'FLOWER' 라는 다음 카페에 '어제 밤에 저승사자 봤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daum.net/FLOWER/DhA/45192?q=%C0%FA%BD%C2%BB%E7%C0%DA+%BA%C3%BE%EE%BF%E4


어제 밤에 집에서 큰 방에서.. TV보고 있었거든요;;
저희 집 큰방에선.. 밖 베란다 창문도 같이 보이는데요.. 창문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연결된 긴 창문이거든요..
바깥으로 난간 달려있어서.. 떨어질 위험은 적지만 저희집이 5층이긴 하나.. 지상으로 따지면.. 약 8층 이상의 높이거든요..
베란다에서 내다보면 앞은 다른 아파트와 바다가 보이거든요.. 즉, 앞은 틔여있단 말..;;
시간은 밤 12시가 다되어 갈때였는데요.. 큰방에서 TV보고 있는데.. 그 배란다 밖으로 뭔가가 쳐다보고 있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자연스레 시선을 TV에서 밖으로 옮겼는데.. 헉!!! 검은 옷을 입고.. 얼굴이 핏기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완전 백지장처럼 하얗게 생긴 얼굴에.. 눈부분은 시커멓게... 눈동자는 안보이고.. 얼굴은 약간 통통했구요..
무표정한 얼굴로.. 베란다 난간을 붙잡고 저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그거 있잖아요. 담이 높은 집안 들여다 볼려면 담에 손 올려놔서 얼굴만 빼꼼이 올려 쳐다보는 [상상이 가시나요??]
난간에 손을 걸치고서 무표정한 얼굴을 들고서 정면으로 저를 빤히 쳐다보는거예요..!
깜짝 놀래서.. 엄마랑 제 동생 부르는데... 엄마랑 제 동생은 무슨 일이냐면서..
제가 밖에 쳐다봐라면서... 이상한사람 쳐다본다고 해도 아무도 없는데 무슨소리냐면서.. 베란다로 나가서 확인을 하는거예요;;


전 무서워서 방에 꿈쩍도 안하고 있으니까 생각해보니.. 여긴 5층이잖아요.. 지상부터면 더 높은 곳이고.. 앞은 탁트인 곳인데..
엄마랑 동생이 베란다 확인해도 아무도 없다면서.. 무슨 뚱딴지 소릴 하냐면서..
내 눈엔 분명히 저기.. 검은 옷에 핏기없는 얼굴을 한 사람이 매달려서 절 쳐다보는데 억울해 죽겠더라구요...
엄마랑 동생이랑 베란다 왔다갔다 하는데 난 무서운데 혼자서 겁에 질려있으니까...
그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진짜 얼굴엔 핏기하나없이 허~연 얼굴에.. 눈부분은 시커멓게.ㅠ_ㅠ]
절 쳐다보면서 씨익 하고 웃는거예요..ㅠ_ㅠ 악!! 등골이 오싹해지더라구요..ㅠ_ㅠ 그렇게 씨익 웃으면서 사라지는거예요..ㅠ_ㅠ


혼자 놀래서 제가 베란다로 나가서 창문 열어봐도 아무도 없고..ㅠ_ㅠ 아악.. 그 모습을 다른사람도 봤어야 했어!!..ㅠ_ㅠ
난간을 꼭 잡고서.. 그 얼굴을.. 그 얼굴을..ㅠ_ㅠ 날 잡으러 온거예요!! 그런거예요!!..ㅠ_ㅠ
그거 있잖아요-.. 가위 눌린단거.. 근데.. 제가 가위를 눌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더군다나 가위 눌리면 몸 못 움직인다던데.. 전 움직이면서 다녔거든요..;;
절대 가위는 아니였구요..ㅠ_ㅠ 그 검은 옷 입은 남자.. 다시 볼까봐 대따 무서워요..ㅠ_ㅠ
핏기없는 하얀얼굴..ㅠ 검은옷... 절대 잊지 못해요..ㅠ 귀신은 본 적있어도 저승사자는 첨이었어요..ㅠ_ㅠ
이 글 쓴다고해도.. 여기 사람도 못 믿을테고.. 악.. ㅠ_ㅠ 어제 내가 본건 뭐냐고..ㅠ_ㅠ
날.. 찾으러 오신겁니까..ㅠ_ㅠ.. 난.. 아직 살 날이 더 많은 사람인거 같은데..ㅠ...


    22번째 증언


'저승사자를봤어요. 꿈도아닌실제로'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47644767&qb=7KCA7Iq57IKs7J6QIOu0pOyWtOyalA==&enc=utf8§ion=kin&rank=12&search_sort=0&spq=0


며칠전일인데 제가 학교를 갔다오니 저녁6시쯤이었습니다,
현관문을 열엇는데 보통 가정집보면 바로앞에 화장실이있고 그 오른쪽에 부엌이있잖아요?
그 부엌엔 식탁이 있을거구요. 근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본것이 식탁에 앉아있는 저승사자였습니다.
보는순간 정말 소스라치게놀라서 뛰쳐나갔다가 숨고르고 다시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갔는데요 다행히 없었습니다.
제가 그날 엄마오자마자 식탁없애자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결국 식탁 없앴습니다.
아직도 그모습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네요.. 창백한 얼굴하며 정말 보편적인 사람들이 보는 저승사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검은옷에 검은삿갓.. 그후로 별일은 없고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데요.. 나중에라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식탁을 없앤것이 잘한일인지 아니면 그냥 헛수고 한건지 모르겠구요.. 해석좀 부탁합니다


    23번째 증언


'저 실제로 저승사자봤어요.'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6&docId=266983006&qb=7KCA7Iq57IKs7J6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bXkJspVuE8ssvGdQIhssssssth-157905&sid=Y0wGR/P8CkSzGZ26VfDQUw%3D%3D


어제밤에 있던 일입니다..
밤에 배고파서 엄마한테 밥해달라고한다음에
심심해서 강아지랑 방에 왔다갔다걸었어요..
저승사자처럼생긴남성분이 거울에 또렷하게 비추는거예요..긴모자에 검정복장을입고 얼굴은 엄청하얗고 눈주위에는 검정으로 칠해져잇고..
순간 숨이 안쉬어지는거예요..10초동안 서로 눈마주치다가 저승사자가 사라졌어요..
무슨일이있던걸까요..?저를 데려가려다가만걸까요..?


    24번째 증언


'잔혹소녀의 공포체험' 이라는 다음 카페에 '저승사자'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http://cafe.daum.net/nde1/7qaX/1387?q=%C0%FA%BD%C2%BB%E7%C0%DA+%B1%B3%C5%EB%BB%E7%B0%ED


제가 첼로를 하거든요. 그래서 계속 연습을 하다가 문득 방에있는 티비를 봤는데
(TV꺼져있을때 빛에 비추면 그림자 같은게 보이잖아요) 근데 삿갓을 쓴 저승사자 둘이 보이는거예요
깜짝 놀래서 연습하던걸 멈추고 자세히 쳐다보았는데 점점더 다가오는것 같이 보이는거예요
(저희집이 1층이고, 창문밖 베란다에 그런게 보이더라구요 그쪽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그래서 계속 쳐다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신경쓰지않고 첼로를 계속했는데
계속하다 눈을 떳는데 계속 형상이 보여요


그래서 "하느님,하느님,하느님" 하면서 계속 주기도문을 외웠는데 그때서야 형상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티비같은데 보면 저승사자가 나타나는날이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하여튼 죽음을 당한다.. 라는 말이 떠올라서 밖에도 못나갔어요.
가족들한테도 나갈때 조심하라고 했구요.. 근데...그게 정말 저승사자였을까요??


    25번째 증언


'주님 다시오실때까지'라는 네이버 블로그에 '임종 시 마지막 말'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한 기독교인이 임종하는 순간을 어느분이 증언한 내용인데 이것이 마지막 증언이니 잘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매우 중요)
http://blog.naver.com/hch0/130132374118


필자의 4촌 형님이 98세의 고령에 입원실에서 임종을 앞두고, 나를 자꾸 찾으신다는 전화가 왔다. 그가 입원한 오산의 한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갔더니, 위기를 넘기고 잠들어 계셨다. 그런데 간호하던 그의 셋째아들이 뜻깊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바로 전 날, 혼수상태에 있던 아버지가 눈을 뜨시더니 닫혀 있는 입원실 문께를 가리키며
“저기 오신 흰 옷 입은 분들, 나를 데릴러 오셨는데, 점심을 대접하여라!”
하시더라는 것이다. 아무리 보아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데 자꾸만 점심 대접을 하라고 하셔서, 같은 방 입원환자들에게 뭐가 보이느냐고 물었더니, 모두들 고개를 젓더라는 것이었다.
한참 후에 아버지는 “내년에 오라고 하시며 가시는구나.” 하시더니 다시 잠이 드셨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모두 며칠 못 넘길 것이니 장례 준비를 하라고 하였는데, 4촌 형님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어 아리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이듬 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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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정리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여기까지 보시고 무엇을 느끼셨나요? 위에 언급한 이분들 외에도 인터넷에 저승사자를 체험한
많은 글들이 올려져 있는데 제가 미처 다 소개해드리지 못한 것이지요. 인터넷에 올려진 내용만해도 이렇게 많은데 인터넷에 올리지 않고 실제 경험한 사람들은 얼마나 더 많겠는지요?
만약 이분들이 증언한 내용이 그저 개꿈에 지나지 않는거라면 꿈에서뿐만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도 저승사자를 목격한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또 임종을 앞두고 저승사자가 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그저 헛것을 본것에 지나지 않는거라면 사망한 당사자가 아닌 그 가족의 일원이 직접 저승사자를 보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하겠는지요? 거기다가 저승사자를 본 사람들이 거의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검은옷에 검은갓을 쓴 모습이라는 점이 서로 놀라우리만큼
일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저승사자의 존재가 사람들이 꾸며낸 허구에 불과하다면 자신이 보았다는 존재가 다른 색깔에 다른 복장을 하고 있을 수도 있고 한것인데 여러곳에서
한결같이 검은옷에 검은갓을 쓴 모습을 보았다고 동일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 놀랍지 않으시나요? 그중에서 특이한 것은 기독교인이 임종하는 순간에서는 검은옷이 아닌 흰옷 입은 사람들을
보았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는 검은옷을 입은 저승사자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흰옷 입은 천사의 모습을 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향기가득히 원글보기

 

메모 : n

 

 

죽음 이후 벌어지게될 충격적인 사실 사후세계 증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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