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옥화양 입신간증 내용 은혜의 단비 매일찬송 10회듣기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샤론의 수선화 2019. 12. 19. 18:51







옥화와 가브리엘천사대화. 입신녹음. 녹취.


  옥화: 할렐루야! 아멘! 하유! 천사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쪼끔 쪼끔 전에 천사님 뵈었섰는데. 하유! 이렇게 또 천사님 뵙게 되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멘. 그런데 천사님 저건 뭐예요. 저기 안에 뭐가 저렇게 사람이들이가 무지무지하게 많이 가고 있어요. 어휴! 천사님 천사님 저는 이렇게 어휴! 천사님을 만나 뵙기까지에는 뒤도 돌아다보지도 못하고 옆도 돌아다보지도 못하고 어휴! 천사님이 빨리 오라고 손짓하시는 그 손짓만 바라다보기도 얼마만큼이나 힘이 들었는지 모르는데 어휴! 저렇게 넓은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이들이는 제 멋대로 저렇게 좋다고 나오고 어휴! 마음대로 마음대로 놀면서 저렇게 가고 있는 사람이들이가 가는 목적지는 어딘지 모르겠어요.

 

 어휴! 천사님 천사님 천국으로 가는 길은 어휴! 영생의 길인지라 길이 험해서 거기로 가는 사람이는 지극히 적은데  멸망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가는 사람이들이가 많이 있다고한 말씀대로 어휴! 저렇게나 많은 사람이들이가 앞뒤를 다투면서 막 걸어가고 있어요. 그러는데 왜 천사님 제가 오는 길은 사람이들이가 이렇게 따라오는 사람이들이가 이렇게 적은지 모르겠어요.

 

천사님 쪼끔쪼끔 전에는요. 어휴! 미가엘 천사님이 저를 만나가지고 어휴! 막 싸우신다고 그러시면서 얼마나 무서운 말씀하시는지 몰라요. 그러는데 아휴! 지금은 이렇게 무시무시한 미가엘 천사님이 아니라 어휴! 사랑이 많으시고 좋은 소식을 전해다 주시는 가브리엘천사님을 만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천사님 감사합니다. 천사님은 항상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을 갖다가 성도님들에게 많이많이 전해 주신다고 그랬거든요. 그러는데 어휴! 천사님! 미가엘 천사님은 어휴! 세상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우시기 위해서 무장을 단단히 하시고 어휴! 그들과 싸우시러 가실 때에는 천사님을 감히 나도 쳐다 볼 수도 없어요. 천사님 그동안 저는 세상에서  주님의 일 맡겨진 사명 감당하라고 하셨는데도 저는 감당을 많이 못했어요. 그러나 천사님 저의 공로는 하나도 없지마는 예수님의 공으로다가 항상 힘입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려고 그럴 때에 이렇게 광명의 빛 속으로다 저를 인도해주시고 또 가브리엘천사님도 만나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천사: 옥화야. 저기 저곳을 바라다 보거라.






 

  옥화: 어머나! 천사님 그런데 왜 저렇게 어휴! 넓은 길로 걸어가는 저 사람이들이는 뭣 때문에 저렇게 등에다가 무거운 짐들을 하나씩 전부 걸머지고 가고 있어요? 어머나 그러며는 천사님 저는 이곳에 올 때에 아무른 짐도 지고오지 않았는데 왜 저기로 가는 사람이들은 저렇게 많은 짐들을 걸머지고 어휴! 무거워서 쩔쩔매면서 저렇게 가고 있는 것을 절보고 보라고 그러시나요.

 

  천사: 옥화야. 저기에 저들을 바라다보거라.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빼놓지 아니하고 다 짐들을 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슨 짐 인고 하면 죄악의 짐들이니라.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오는 성도들은 다만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써 그들이 회개함으로 죄악의 짐이 가벼워지는 것이고 또한 죄를 회개하면 용서함을 받아서 죄악의 짐이 없어지고 예수님의 공로로써 천사들의 안보를 받아 이곳에 올 수 있지마는 저 멸망으로 가고 있는 저들은 누구에게도 자기의 죄를 내 놓을 수가 없고 맡길 수가 없기에 내 지은 죄 내가 지고 가는 것이 바로 저 멸망으로 가는 자들의 행위인 것 이느니라. 옥화야 종들이나 성도들이 똑 같이 죄악의 짐들을 다 지고 있었는데 그들의 분량대로 주님 앞에 나와 잘못된 것을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다 예수님의 공로로 용서함을 받아서 이곳에 오는 종들이나 성도들은 죄악의 짐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대신에 회개하고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릴 열광을 가지고 이곳에 와서 또 다시 영광을 누리고 살 수가 있지마는 저기에 보거라. 아무 것도 꺼지지 않는 영원히 불타고 있는 저 불꽃 속에서 저렇게 뜨거움을 견디지 못해 몸부림치고 있는 것을 네가 여기서 보고 있지 아니하느냐.

 

  옥화: 아휴! 천사님 가브리엘천사님은 기쁜 소식 좋은 소식만 전해 준다고 그랬는데 아휴! 왜 자꾸만 저런 곳을 저에게다 보여 주고 계세요. 천사님 천사님 아휴! 저렇게 버러지 한 마리도 타죽지 않고 꿈틀거리고 있는 저렇게 펄펄 붙는 불꽃 속을 왜 절보고 내려다보라고 그러시고 어머나! 저기에는 저렇게 어휴! 무지무지하게 무섭게 생긴 어휴! 지옥의 사자는 앉아가지고 그곳에 달려가 있는 저 백성들을 저렇게 못살게 굴고 발버둥을 치고 아우성들을 치는데 저 속에서 아우성치는 소리는 때문에 때문에 껄 껄 소리밖에 없네요. 천사님 저거는 다 뭐하는 소리 인가요. 뭣 땜에 저렇게 때문에 때문에 그리고 껄 껄 하고 저렇게 남을 원망하는 소리들만 들려요.

 

  천사: 옥화야. 나의 잘못된 죄는 내가 깨닫지를 못하고 다 다른 사람 때문에 내가 이렇게 죄를 짓고 이곳에 왔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는 곳이 바로 저 곳인 것이느니라. 또한 다 후회하는 곳이 저곳이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있을 때에 좀 더 하나님을 믿으라고 그럴 때 내가 믿었을 껄 하고 후회하고 있는 것들이 바로 저기에서 생활하는 저들의 모습인 것이느니라. 옥화야 때와 시기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느니라.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지금은 잠을 자다가도 깨어서 기도할 때라고 한 때가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니 어서 속히 세상에서 보고 들은 바를 갖다가 다 고함으로 말미암아 다만 깨달아서 그들이 근신하며 깨달아서 내가 육패에 세기고 깨달아서 실천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래야 주님의 세계에 와서 영광을 누리고 살 수가 있는 것이느니라. 옥화야 미련한 자들은 등은 가졌으되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슬기로운 자들은 기름과 준비(?=등)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무엇이든지 거리낌 없이 영접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세상에서 성령으로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며는 아무래도 도적같이 임하실 주님을 영접하기가 심히나도 어려울 것이고 또한 제 아무리 세상에서 마음으로 또한 주님을 영접한다고 하지마는 기름이 없는 자는 깨어 있지를 못하는 연고로 말미암아 때를 놓치고 말 것이니 어서 속히 깨어서 그들은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자들이 다 되라고 세상에 가서 알려 줘야 되느니라. 또한 어리석은 자들은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지 아니하고 또한 땅에 묻어 두는 미련한 자들이 되어서 어느 때에 오실 예수님을 영접 할꼬 하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며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얼마나 많은지 모르느니라.



 또한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자들은 큰 것이 내 것이고 많이 모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을 알고 또한 그들만이 축복을 받은 줄을 알고 있지마는 지극히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것도 맡겨 주리라 주님은 두루마리에 말씀하고 계시지 아니하느냐. 지극히 적은 일에 더욱 더 충성하는 자들이 되어야 되겠고 또한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행해야지 어리석은 바리새인과 같이 밖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자들은 가증된 자들로 주님이 기뻐 받으지 않으신다는 것을 분명히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아휴! 천사님. 어떠한 사람들이가 진실로 진실로 예수님을 갖다가 섬기는 사람이들이고 어떤 사람이들이가 아휴! 가증되게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이들인지 사람이들이는 하나도 몰라요. 그런데 주님의 세계에 와서 볼 것 같으며는 무엇이든지 환하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숨기운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고  어휴! 주님께서는 머리털까지라도 세신 바가 되셨다고 했으니까, 사람이들이가 제 아무리 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는 것을 갖다가 이곳에 와서는 알 수가 있지마는 세상에서는 보이는 물질세계로 끌려가고 또 보이는 것으로서  또 만족한 줄을 알고 있는 것이 세상이 아니겠어요. 천사님 저에게도 저 생명수 강가에 가서 생명수 좀 마음껏 마시고 생명과도 실컷실컷 먹고 어휴! 이곳에 오신 성도님들 좀 다 만나봤음 좋겠어요.








 

  천사: 옥화야. 이곳에 오며는 먹어도 살 수가 있고 먹지 않아도 배부른 곳이느니라. 다만 두루마리만 많이 먹을 것 같으면은 이곳에 와서도 마음껏 먹고 마실 수가 있지 마는 이곳에는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배부른 곳이니 너는 저기에 있는 성도님들을 가서 만나보거라.

 

  옥화: 아멘. 아휴! 천사님 천사님 주님의 나라에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이 많은지 아휴! 한 성도가 회개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다가 이곳에 올 것 같으면 먼저 오신 성도님들은 다 같이 할렐루야 아멘으로다 영접해주고 계시는데 어휴! 천사님 천사님 왜 세상에는 아니믿던 이방사람이가 회개하고 주님의 성전에 들어설 것 같으면은, 왜 할렐루야 아멘으로다가 왜 영접해주지 못하고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펴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천사님 천사님 세상에는 너무나도 사랑이 메말랐는가봐요.

 

  천사: 옥화야. 주님을 본 받는 자는 사랑을 본 받는 자요. 세상에서는 무엇보다도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되겠는데 지금은 그래도 세상에 사랑이 있는 것이느니라.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그 사랑도 메말라 버리고 어디에 가든지 사랑을 찾아 볼 수 없는 강팍한 세대가 닥칠 것이며, 또한 인간 세상에는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근 상태로 먹을 것을 먹지 못해서 기갈에 멈추는 자들이 많이 있을 것이니, 너는 세상에 내려가서 어서 속히 주님의 나라를 마음속에 건설하고, 그들이 주님의 두루마리 말씀으로써 영생을 얻도록 힘쓰는 자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지금은 그래도 세상에 사랑이 남아 있고 지금은 세상에 그래도 먹을 것 마실 것이 풍부하게 있지마는,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아무리 먹을 것을 구해도 먹을 것을 얻지 못해서 네가 내 아들 잡아먹었으니 내가 네 아들 먹으리라 한 때가 또 한번 닥칠 것 이느니라. 이것은 성경 상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또 한번 닥칠 것이니, 너는 세상에 내려가서 믿는 자들 어서 속히 준비들을 단단히 갖추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회개를 하고 싶어도 회개가 되지 못할 때가 있을 것이고, 또한 주님의 일 해 보겠다고 애를 쓰는 자들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때가 닥칠 것이니 지금이 바로 일하고 지금 바로 회개하고 자복 할 때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으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형제가 형제를 버리며 형제가 형제를 미워하고 있는 때가 지금이라고 하지마는 아직은 세상에 조금 사랑이 남아 있고 또한 조금은 우애가 있지마는, 조금만 더 갈 것 같으며는 형제가 서로 원수가 될 것이고 적이 되어서 서로가 거기에 총칼을 겨눌 때가 머지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아휴! 천사님 천사님 그러며는 또 다시 그러며는 어휴! 평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러면 세상에는 또 그러면 환란이 일어난다는 것을 갖다가 여기에서 알려 주시는 건가요? 천사님 그러면 환란이 일어나며는 거기서 이기고 남을 자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요? 그리고 천사님 언제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좀 전부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천사: 옥화야. 그러한 것은 다만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니 먼저 마음에 준비만 하고 있으면 되느니라. 주님께서 두루마리에 뭐라고 말씀 하였느냐 나는 도적같이 임하리라 말씀하지 않았느냐. 어리석은 자들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주님께서 세상에 임할 것이라고 날짜들을 붙여가며 말을 하지마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 있지 아니하느냐. 다만 어리석은 인간들 어리석은 생각 하지 말고 먼저 두루마리로 무장들 하고 반석 같은 믿음에 굳게 서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말세에 내가 너희들에게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느니라. 지금은 아무리 주여 주여 입술로 부르짖는 자들 많이 있다 하지마는 큰 환란이 닥칠 때에는 그들이 주님은 나는 모른다고 부인할 자들이 수 없이 많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내가 말세에 너희들에게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그 말씀 그대로 아마도 많은 자들이 주님을 부인하고 또한 멸망으로 달려 갈 자들이 많을 것이나, 그 가운데서 그래도 주의 생명 속에서 살아 볼려고 애쓰는 자들 피흘리기까지 애쓰고 싸우는 자들도 또한 있을 것인데, 한참 전에 피 흘린 것보다도 조금 있다가 닥칠 대환란 때에 가서 피흘릴 자들 더 많이 생겨날 것이니, 순교를 각오하고 주님의 일에 힘쓰는 자들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여기에는 순교의 상급이 얼마나 크다는 것도 그의 피의 댓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분명히 가서 알려 주고, 네가 보고 들은 것을 고대로 세상에 가서 전해 주거라.

 

  옥화: 아멘. 천사님 아휴! 언제나 와 보아도 생명수 강가에는 많은 성도님들의 집들이 있고 아휴! 언제나 보아도 그 문패의 주소는 아름답기만 해요. 천사님 아휴! 여기는 전부 성도님들만 계시는데 아휴! 전부 순종의 면류관들을 쓰셨네요. 그리고 아름다운 세마포 옷이 땅에 즐즐 끌리는데 어머나! 세상에서 보니까는 병신들도 많이 있는데 이곳에 와보니까는 어머 전부 젊은 젊고 또 병신된 사람이들도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집들도 아름답게 지어져 있는데. 집이 왜 그렇게 똑 같질 않고 큰 집도 있고 작은 집도 있고 아주 쪼끄만 집도 있고 그래요? 어떤 집은 아주 크고 훌륭하게 다 지어져 있는 집도 있는데 어떤 집은 쬐끄막코 이제 지어지는 집도 있고요, 어떤 집은 중간 쯤 밖에 지어지지 않았는데 집에는 전부 문패가 있고 어머나! 천사님들이 전부 집을 지키고 계시네요. 그러니까는 다른 사람이들이가 이곳에 아무리 오고 싶어도 제 집 문패를 찾아가지 아니하면 아무래도 오지 못하는가 보죠. 아휴! 그리고 아휴! 다른 성도님들이 이곳에 보낸 것을 갖다가 아무도 제 마음대로 가로채지 못하고 꼭 그를 지키고 계시는 천사님이 받아 가지고 아휴! 이렇게 집들한테 상급으로 쌓아져 있고 천사님들이 곳곳마다 그 집을 지키고 계시니까 도적이 구멍을 뚫을 수도 없겠어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아 두라고 그런 말씀이 이곳에 와서도 고대로 와서 그 성도님이 쌓은 대로 상급을 받고 이곳에 와서 살게 되니까 천국에 보물을 쌓아 두라고 그러셨는가 봐요. 어휴! 야 멋있는데요. 저렇게 집이 아름답게 지어져 있는데 천국나라 복락원 낙원동 십자가 십번지라고 하는 문패가 어휴! 여기에는 집집마다 전부 붙어 있네요. 세상에서만 문패가 있어 고거 문패를 보고 이름을 보고 찾아 가는 줄 알았더니 주님의 세계에는 주소는 똑같은데 이름들이 다 달라요. 아휴! 천사님 천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는 보지도 못했던 것을 이곳에 오기만 하면 이렇게 환하게 볼 수가 있는데. 어휴!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청소를 해 놓았는지 너무 너무도 깨끗하고 아름다우네요. 그런데 천사님 천사님 참으로 여기서는 세상도 환하게 보여지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왜 사람이들이가 이곳을 바라다보지를 못하고 있나요?

 

  천사: 옥화야. 이곳에서는 세상에 은밀하게 행하는 것까지도 다 볼 수가 있는 곳인데 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들과 종들도 그들은 행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있지마는 그들에게 함께 하고 있는 천사들은 그들의 행위를 다 기록을 해다가 저 모세 선지자 앞에 갖다 놓을 것 같으며는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옳은 것은 생명록 책에 기록하고  옳지 않은 것은 행위록에 기록을 해서 세상에서는 잃어버리고 생각지 못한 것도 이곳에 와서 행위록을 볼 것 같으면 다 기록이 되있느니라. 그러기에 세상에서는 죄를 범하고도 숨어서 살 수가 있지마는 주님 앞에 와서는 숨은 것이 드러나지 아니 할 것이 없다고 하신 말씀은 그 행위와 생각하는 것까지 다 기록이 되있으니 악한 생각을 품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입술로 나오는 말 뿐만 아니라 생각까지도 다 기록이 되있는데 어디에 가서 무엇을 숨길 수가 있겠느냐. 어리석은 자들은 내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고 형제의 눈에 티를 뺄려고 하는 자들 있다마는, 내 눈에 들보를 빼보고 또한 형제의 눈에 티를 뽑아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고 또한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은 기도를 해 놓고도 의심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마는, 기도하고는 너희들이 이미 받은 줄 알라고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 있지 아니하느냐.



 기도하고는 이것이 이루어진 줄을 믿을 때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겠느냐.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무엇이든지 이루어 질 수가 있는데. 지금 세상에 남아 있는 종들과 성도들 중에서는 입으로는 믿느다고 하지마는 진실로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부족하고 진실로 기도해 놓고는 그것을 받은 줄을 믿는 자가 부족하니, 의심하는 자는 주님 앞에 합당치 못하고 또한 교만한 자도 주님께서는 합당히 여기지를 아니하시니, 믿음에도 교만한 자는 주님께서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신다고 분명히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 있지 아니하느냐. 어리석은 자들은 축복만 달라고 하지 받을 만한 일 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 있으니, 다만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 있는 말씀 그대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기기만 할 것 같으면 때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총이 그들에게 임하여 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주님께서는 한 번 택한 백성은 결단코 버리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사랑하고 계시나 어리석은 자들은 주의 품을 떠나서 자행자재 하다가 죄를 마시고 멸망으로 가는 자들 많이 있으며,



 또한 주님께서는 한번 택한 자녀는 끝까지 그의 생명을 생명록 책에 기록을 해놓으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는 자는 그의 천사가 면류관을 갖다 씌어 줄려고 하다가 그들의 면류관을 다른 자들에게 씌어 준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나에게 받을 보응 나에게 받을 댓가의 축복을 남에게 전달해 주지 말고 내 자신이 받도록 근신해 깨어 기도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말씀과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아내가 남편의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두루마리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분명히 기록이 되 있지 아니하느냐. 인간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들은 남의 믿음으로 내가 구원 받고자 원하는 자들 있다마는



그러나 다만 그들의 각자의 믿음대로 분량대로 이곳에 와서 또한 축복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구원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니, 다 회개해서 새 사람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생활들 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두루마리에는 말세에는 성령을 물 붓듯 부어 주리라 분명히 말씀이 기록이 되있지 아니하느냐. 주님의 말씀 그대로 지금은 때가 다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남녀종들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고 있는데 지금 제일로 죄를 많이 짓고 있는 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많이들 짓고 있느니라. 다른 죄는 다 용서함을 받을 수가 있지마는 성령을 훼방하고 거슬리는 자에게는 용서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어서 속히 그들은 모든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 바쳐서 하나님을 섬기며 여기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그들은 조금도 의심치 말라고 꼭 가서 알 주거라.

 

  옥화: 아멘. 천사님 사람이들이는 아무 것도 영에 눈이 띄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보이는 세상 것은 바라다보고 믿을 수가 있지마는 이렇게 오묘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다보지 못하고 어떻게 믿을 수가 있나요. 천사님 그러니까 각자 종들과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그들의 눈을 밝혀주어서 이곳을 바라다보게 하면 다 믿을 것이 아니겠어요. 천사님 꼭 좀 꼭 좀 세상에 있는 종들에게도 전부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천사: 옥화야. 두루마리에는 그들에게 영적으로 다 알려 주고 있느니라. 그러나 두루마리를 먹지 못한 연고요 두루마리를 먹었지마는 그들에게 깨닫지 못한 연고느니라. 옥화야. 아무래도 아무래도 많은 자들이 주여 주여 부르짖고 있지마는 알곡이 될 자들은 심히 적겠구나. 내가 한 곳을 네게 보여 줄 것이니 저 곳을 바라다 보거라.

 

  옥화: 어머나! 천사님 저기는 어휴 똑 같은 형제들 이건만도 적이 되가지고 나뉘어져 있는데 저 거리에는 어휴 평양거리라고 씌어져 있는데 아휴! 저렇게 깊은 굴속에서 아휴! 저렇게 몸부림들을 치면서 먹을 것이 없어서 저렇게 흙들을 파먹어 가면서 혹은 아휴 칡뿌래기를 파먹어 가면서도 저렇게 몸부림을 치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저 백성들이 저렇게 많이 우글거리고 있네요. 어머나! 그러는데 제가 조금 전에 세상에 있던 그곳에서는 마음대로 두루마리를 먹고 마음대로 주님 앞에 찬양도 하고 마음대로 기도들을 하고 있는데 왜 저기에는 저렇게 반대적으로다가 저렇게 마음껏 소리 질러 찬송도 못부르고 저렇게 두루마리도 손에 갖지도 못한 자들이 저렇게 하나님 앞에 호소하고 있습니까? 아휴! 한편에서는 저렇게 전부다가 지하로다가 구멍들을 뚫어가지고 살금 살금 살금 넘어들 오고 있는데 저것이 전부 어머나! 천사님 천사님 하나님께서 허락을 하지 않아서 아직도 저것이 다 터지질 못했지 하나님께서 허락만 할 것 같으면 암만해도 얼마 남지 않아 가지고 또다시 한 두 나라가 아니라 여러 나라가 합쳐가지고 또한 큰 전쟁이 일어나기가 쉬울 것인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지 되는 건가요.

 

  천사: 옥화야. 이제는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느니라. 다만 믿는 성도들이 힘을 합쳐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야 될 때느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할 때고 또한 내가 여기를 가야 내가 살 곳이 있을까 저기를 가야 내가 살 곳이 있을까 방황할 때가 아니라 바로 기도하는 그 자리가 피난처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으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천국은 여기에 있고 저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그들의 마음속에 임하여 있다고 꼭 깨달으라고 알려주고, 주님이 네 안에 거하고 내가 네 안에 거할 것 같으면 너와 함께 먹고 마시리라 주님이 두루마리에 기록을 해 놓지 아니하셨느냐. 다만 주님 안에 거하는 자들이 되야 되겠고 주님이 그들 안에 거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들을 갖추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암만해도 저들에게는 화로다 화로다 화로다 하는 화가 그들에게 밀려닥치기가 쉬울 것이니 지금 잠들을 깨어서 영으로 육으로 기도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인제는 곡간에 모아들일 때가 아니고 또한 내가 탐심으로 내가 잘 살겠다고 할 때가 아니라. 자꾸자꾸 주님의 나라에 쌓아야지 되게고 또한 아니 믿는 자들에게 어서 속히 나가서 듣던지 아니 듣던지 복음을 전해야 될 때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다만 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또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나 저들이 나가서 해야 될 것은 다만 씨를 뿌리는 것 밖에 없으니 부지런히 나가서 복음의 씨를 뿌리라고 꼭 가서 알려주고 지금들은 쉬지 말고 새벽 제단 쌓으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인간의 시간이 아니라 미명 새벽 미명에 깨어서 땀방울이 변하여 핏 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시던 그 주님의 기도에 본을 받아서 그들은 열심히 깨어 기도하라고 꼭 가서알려주고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주님 앞에 더욱 더 힘써 일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야. 또한 내가 한 곳을 너에게 보여 줄 것이니 저 곳을 바라다 보거라.







 

  옥화: 음 아이구메야 우습다. 어머나! 그런데 왜 사람이들이가 동글동글하게 있는데 쪼끔한 여자아이는 왜 저렇게 무엇을 갖다 소근 소근 거리고 있어요. 아휴! 웃긴다. 쪼끔 쪼끔 전에 아휴 내 육신이 세상에서 앉아서 주님 앞에 어찌 하오리까 하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 제단을 왜 저에게다 보여 주셔요. 아이구메야 쪼끄만 제단인데도 아이구! 궁궐이나 초막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천국이라고 쪼끔 쪼끔한  건물이 쪼끔한게 아니라 아휴! 그들의 심령이 쪼끄맣고 사람이가 쪼끄맣구나. 흥 뭐가 뭔지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들이가 꾸뻑꾸뻑 졸고들 있고 아이구! 조는 신앙 속에서 깨어야겠는데 깨지도 못하고 졸며 말며 하네. 아휴!



 얕은 물가에서 찰싹거리는 신앙뿐이로구나. 깊은 은혜 바다 속에 들어가지 들을 못하고 얕은 물가에서 찰싹 찰싹거리다가 파도가 밀려 오며는 다 도망 갈 자들은 많이많이 모였구나. 흥 웃긴다. 두루마리가 얕아서 그들은 깊은 뿌리가 백히지를 못했군. 아휴! 주님께서는 저들을 보실 때에 그들의 기도는 주님이 보고 듣고 웃으시는 기도들을 얼마만큼이나 하는지 모르겠구나. 중언부언하는 기도뿐이었지 주님의 보좌를 움직여서 응답을 받을 만한 기도는 그렇게도 적은지 모르겠다. 흥 웃긴다. 아휴! 그 단에서 말씀을 외치는 종이는 육신적으로는 무지 무지하게 큰데 영적으로는 무지무지하게 크질 않구나. 음 웃긴다. 그래도 그 종이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은 종 조금만 더 있으면 되겠구나. 두 달란트 받은 자와 같이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같이 이익을 남기는 종이 될 것 같으며는 아휴!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큰 것으로 네게 맡겨주리라 하고 쪼끔 쪼끔 세상 나이 먹고 영적 나이 먹을 것 같으며는 주님께서 또한  크다랗게 많은 양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많은 양 무리들을 먹일 수 있는 종이 되게 만들어 주시겠구나.




 흥 아무리 이것도 덤벙 저것도 덤벙 덤벙 덤벙 해 볼라고 그랬지마는 제일로 필요한 것은 주님의 두루마리 많이 먹고 나팔 부는게 그가 할 사명이다. 아이구 이제 쬐끄만 쬐끄만 종이지마는 쪼끔쪼끔 두루마리만 더 많이 먹어야 되겠다. 아직도 두루마리가 입술에서 술 술 풀려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까 두루마리 많이 많이 먹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을 진정 나음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이 그 종에게 임해질 것이니까 이것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많이많이 해야 되겠다. 흥 웃긴다. 먹을 것을 찾지 말고 입을 것을 찾지 말고 주님 앞에 단신 몸 두벌 옷을 잦지 말고 단신 몸으로다가 죽도록 충성만 할 것 같으며는 그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고 있으니까 아무 것도 걱정 할 것 없구나. 순교를 각오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십자가 지고 나가는 종이 되야지 되겠다. 흥 참말로 세상에서는 사람이들이가 볼 때에는 큼지막하니까 큼지막하게 어휴 두루마리 먹은 줄 알지마는 조끄막하니까 두루마리 더 많이 많이 먹어야 되겠다. 쉬지 말고 두루마리 많이 먹으며는 아이구 그에게 주신 자녀 대대로의 제사장의 축복을 받을 텐데.




 기도 많이많이 했는데 아이구 왜 그렇게 성도들은 얕은 물가에서 찰싹거리는 신앙뿐이지 깊은 바다 속에 들어가는 신앙 갖지 못했는데 어이구 이제 두루마리 많이많이 먹고 기도 많이많이 할 것 같으며는 그래도 다는 아니지마는 그래도 깊이깊이 들어 갈 자들이 많이 그래도 생길 것이지마는 암만해도 은혜가 풍성한 곳에는 마귀도 역사한다고 시험받을 자들도 또한 있겠구나. 흥 두루마리가 얕아서 아무리 아무리 노종이가 그들에게 아이구 영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육적으로 힘을 기울여서 그들에게 먹여 주었지만 뿌리가 깊이 박히지를 못해서 여러 가지로 갖다 억눌릴 때에 가서 아이구 옥토에 떨어진 씨알이 되는 자들도 있지마는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알들이 그래도 많이 있겠구나. 그래서 이곳에서 저곳에서 이렇게 저렇게 눌르는 말에 의해 가지고 내가 뿌리가 깊이 박히지를 못해서 흔들리고 타버릴 자들도 있으테니까 그 두루마리를 먹여주는 제단을 지키고 있는 종은 자꾸만 자꾸만 깊은 은혜 바다 속에 들어가서  마음껏 헤엄을 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더 생명의 꼴을 먹여야 되겠다.



 그래야만이 노종이가 아이구 힘을 기울여서 그들의 강팍한 마음 녹여 줬던게 끝까지 옥토에 떨어진 씨알이되 삼십배 육십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지마는 그렇지 아니하며는 암만해도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알들이 많이 일어나겠다. 흥 아이구 두루마리를 갖다가 많이 많이 먹고 두루마리 위에다 집을 지어야지 두루마리 위에 집을 짖지 못한 자들은 흔들리기가 쉬웁고 아이구 반석 위에 집을 짖지 못하면 탕우가 와서 부닥칠 때에 무너지기쉽다고한 말씀 그대로 암만해도 세상 풍파 일어날 때에 넘어질 자들이 그 제단에는 곧 많이 있으니까 어서 어서 아휴! 이때가 기회고 바로 이때가 성령 받을 때고 이때가 그들이 굳게 세워질 땐데 이때에 굳게 세워지지 못하면 암만해도 힘들겠다. 흐흥 수박껍데기만 핱는 신앙 뿐이지 진미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저렇게 많이 많이 있으니 암만해도 제단을 지키고 나가는 종이도 좀 힘이 들겠구나. 흥 웃긴다. 여기서 보니까는 웃기는 사람이들 많이 많이 있다.



아이구 아무리 힌 예복을 입고 싶어도 뭐가 뭔지를 몰라서 입지 못한 자들도 있는데 그래도 사람이들이가 조금 겸손은 하구나 손종만 할 것 같으면 그래도 순종한 면류관들은 다 쓸수가 있겠는데 유리바다 건너가에 와서 살 자들은 지극히 그 제단에는 적지마는 생명수 강가에 살 자들은 그래도 많이 있는데 암만해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다가 주님 세상에 가실 때에 영접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니까 어서 어서 준비를 하되 기름 준비하는 자들이 다 되어야지 되겠구나.









 

  천사: 옥화야 네가 이곳에서 그것을 보았느냐. 아무리해도 은혜를 갖다 깊이 받아서 그 속에 들어가 마음껏 살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지 아무래도 네가 보는 그대로 얕은 신앙 속에서 허덕이다가는 암만해도 세상에서 불어 닥치는 시험에는 넘어지고야 말 것이니 깊이깊이 두루마리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자들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노종에게 가서 알려 주거라. 조금 있을 세상에 기일이 지나가면 지나 갈수록에 아무래도 그 종의 받은 그 은혜를 갖다가 막는 자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며 또한 여러 가지로 성령을 훼방을 해서 여러 가지로 시험할 자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나




그러나 깊은 은혜 바다 속에 들어가서 헤엄을 치는 종이니 좌우를 갖다가 흔들리지를 말고 앞으로 앞으로 순교를 더욱 더 각오하라고 알려 주거라. 또한 쪼끔 쪼끔 전에 알려 주지 않았느냐. 너는 너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라고 알려 주었고  또한 자녀들이 이탈되지 아니하도록 그들 권면해 주라고 한참 전에도 그에게 알려 주었느니라. 암만해도 얕은 물가에서 찰깍거리는 신앙 속에서 미혹하는 영에게 끌려갈 자녀들 또 하나 있을 것이니 그들을 잘 권면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믿노라 하다가도 아무리해도 그는 시험을 받아 구원받지 못하는 일도 생기기 쉬울 것이니 더욱 더 자녀들 위해 기도 많이 해주고 세상에 조금씩 조금씩 생명 연장 시키는 것은 아직도 세상에서는 깊은 진미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좀 더 생명의 꼴을 먹이기 위해서 세상에 조금씩 조금씩 생명을 연장시켜 놨으니 대환란이 닥치기 전에는 주님께서 그를 이곳으로 영접해 올 것이다마는 조금 더 일을 해야 되겠느니라. 조금 더 있으면 그가 일하고 있는 제단에는 더 주님께서 축복해서 다른 사람들이는 아무리 흔들어 볼려고 한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성령으로 역사 하시므로 말미암아 좀 더 큰 제단으로 바꿔 줄 것이니 더욱 더 기도 많이 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고 어디든지 헤아리지 말고 더욱 더 나가서 복음 열심히 전해서 복음 전하다가 주님 앞에 돌아 올 수 있는 길이 있도록 기도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내조하는 사모종도 세상에서 내생명이 어떻게 될까 염려하지 말고 좀 더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충성하고 좀 더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할 것 같으면 조금만 더 있다가는 그는 고통당하지 않고 주님 앞에 올 수 있는 축복이 있을 것이니 세상에서 좀 더 빛을 남기는 사모종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네가 보는 저 제단에 사모종은 조금 얕은 마음이 있으니 얕은 마음 갖고 보이는 것을 끌려가지 말고 깊은 마음 가지라고 꼭 가서 알려 주고 굳건한 신앙 잡으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때때로는 흐리멍텅한 것이 그에게 나타나 가지고 미혹하기도 쉬울 것이니 어서 속히 두루마리 더 많이 먹고 깊이깊이 들어가서 주님의 그 기도의 달음줄을 꼭 붙잡으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아멘. 웃긴다. 하유! 세상에 저렇게도 철모르재기들이 저렇게도 많이 있을까 이곳에서 보니까는 아휴 두루마리는 한자도 안먹고 이구 주님의 제단에 들어 올 것 같으면 주여 주여 부르짖다가 주님의 제단 문밖에다 발을 내디딜 것 같으며는 아휴 나는 그리스도의 자녀인 것도 잊어버리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어휴! 그 입술들은 부정해가지고 악을 범하는 자들이 그렇게 있으니 그리고 또 저 제단에는 십일도 바칠 줄 모르는 사람이들이가 저렇게  많이 있구나. 흥 주님의 것을 도적질 해먹고도 내가 언제 도적질 했느냐고 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저 제단에는 그래도 많이많이 있네. 아이구 주님 앞에 무엇이든지 다 바쳐놓고는 너희들은 진실로 올바른 십일조를 바치고는 시험해 보라고 두루마리에 분명히 기록이 됐는데도 축복받는 길들을 갖다 깨달을 줄들을 모르고 있구나. 그리고 인색해 갖고 주님 앞에 바치지 않고 몸만 나와 가지고 있는 자들도 많이많이 있구나. 흥 주님은 내 몸버려 피흘려 주었건만 너 나 무엇 주었느냐고 분명히 물으실텐데. 아휴! 부끄러워 가지고 머리 수그리고 꼼짝도 못 할 자들 많이 있는데 아휴! 주님은 그들을 위해서 몸버려서 피흘려 주었건만도 내가 이런 것을 바치며는 아무것도 헛되이 돌아가고 아무것도 상급이 내게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 그렇게도 많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흥.


 


B면


  옥화: 흥 두루마리에는 주님의 이름으로 냉수 한 그릇만 주어도 그 상급을 결단코 잃지 않는다고 그랬는데 주님 앞에 무엇이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한 것은 하나도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이주님의 나라에 와 고대로 제가 상급을 받는데 아휴 세상에서 제일 큰 상급은 주님의 성전을 짓는 상급이 제일 큰 상급이래요. 천사님 한참 한참 전에도 어떤 성도님은 세상에서 어머 얼마만큼이나 주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지어놓고 주님의 종들을 많이 받들었는지 큰 집에서 큰 상급을 받고 계신 성도님을 보았는데 어휴 천사님 천사님 이렇게 주님의 나라에 와서 상 받는 것을 갖다가 몰라서 못하고 있는 종들이나 성도들이가 더 많아요.








 

  천사: 옥화야 네가 보는 저 제단에는 사람이 보기에는 좀 더 부족한 것 같으지마는 주님의 경륜 속에서 그 종을 그 제단에 세웠느니라. 이 때에 마음을 같이 하고 뜻을 같이 해서 서로 협력하여 두루마리 말씀을 더 많이 먹으며 기도에 전혀 힘쓸 때에 그들에게는 홀연히 나타날 주님의 능력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니 더욱 더 인색한 마음 버리고 받은 데로 감사하는 생활 더 많이 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감사 할 때에 감사할 일이 생기지 감사치 아니하면 감사할 일이 생기지 아니할 것 이니라. 분명히 그들에게는 감사할 일이 있는 데도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이 있으니 이제부터는 조금을 받으면 조금 받은 데로 감사하고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은 데로 감사하는 자들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천사님 천사님 아휴! 저 유리바다 건너 가에서 저렇게 저를 바라다보고 계신 제사장님 한참 한참 전에 만났는데 저 제사장님 이름은 이기풍 제사장님이래요. 그러는데 왜 저렇게 어휴 저를 바라다보고 저렇게 싱글 싱글 웃으시면서 무엇이가 자꾸만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시나요. 아휴! 저 제사장님은 세상에 있을 때에는 온 종들이도 박해하고 막 제 잘났다고 날뛰었섰는데 주님의 종이 되가지고는 그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았던 종이래요. 흥 그리고 저기 저 제사장님은 야 멋있다 세상에서는 행한 데로 이곳에 와서 상급을 받는데 세상에서 의의 면류관을 쓸 만큼 일을 행한 자는 이곳에 와서 의의 면류관을 쓰고 세상에서 사랑을 많이 한 자는 이곳에 와서 사랑의 면류관을 쓰는데 어휴 생명수 강가의 성도님들이 쓴 순종의 면류관보다도 유리 바다 건너 가에 계신 제사장님들의 면류관들은 더 무지 무지하게 커요 저에게도 저렇게 무지 무지하게 큰 면류관을 좀 저에게도 얼른 씌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천사님 천사님 죄악 많은 세상에 더 오래 두지 마시고 이곳에 와서 빨랑빨랑 저 아휴 아름다운 세마포 옷을 입고 저 좋은 면류관을 쓰고 이 곳에 와서 좀 영원히 영원히 주님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천사: 옥화야. 네 나이 이제 열 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네가 무슨 이 곳에 와서 벌써부터 살 것을 생각하느냐. 너는 세상에 내려가서 할 일이 많이 남았느니라. 네 집은 이제 절반도 못지어져 있으니 너는 나가서 죽도록 충성을 해야 되느니라. 그리고 또한 아직도 주님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가서 주님의 세계를 그들에게 전달해주는 사명을 주었는데도 너는 인간 세상에서는 내가 이렇게 큰데 내가 어찌 이것을 할 것 인가하고 뒤로 퇴보해 나가는 네 자신을 너는 때로는 잊어버리고 있지마는 이곳에서는 다 알 수가 있느니라. 그러니 너는 어쨌던지 세상에 내려가서는 주님의 나라가 있다고 하는 것을 꼭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고 또한 세상에서는 제일로 어려운 것이 임종시 때라는 것을 분명히 가서 알려줘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 아무리 세상에서 신앙이 두터웠다 할 찌라도 임종시 때는 분명히 그에게 받은 보응이 나타나고 있는데 찬송과 소망이 있는 찬송과 기도와 말씀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있을 때에는 천사들이 가서 그를 영접해 올 수가 있지마는 아무리 해도 그가 임종시 때에 찬송을 부르지 못하고 기도를 하지 못 할 것 같으며는 마귀들이 그의 영을 가지고 희롱하고 있으니 이때가 제일 무서운 심판이 벌어질 때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 지금 세상에서는 아무 것들도 모르고 있는데 두루마리에는 모세의 시체를 놓고도 싸웠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 때가 분명히 어려운 때라는 것을 분명히 가서 알려주고 아무리 세상에서 제사장의 일을 했다 할지라도 임종시 때에는 분명히 적은 심판이 그들에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아멘. 천사님 천사님 소망이 있는 찬송과 기도로써 그들을 갖다 자꾸 자꾸 하나님 앞에 고할 것 같으며는 아무리 아무리 영이 방황하다가도 천사님들이 꽃수레를 갖다가 가지고 와서 영접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을 부르면서 이곳에 올 수 있는 건가요. 그러면 그런 것 좀 저에게다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천사: 옥화야. 내가 또한 조금 전에 네 육신이 있던 곳을 보여줄터니 다시 한번 나려다 보거라.

 

  옥화: 흥 아유! 세상에서는 넓은 곳에서 하필이면 저렇게 쪼끔한 곳을 갖다가 절보고 보라고 그러시나요. 저에게 보여줄 것이 고것 밖에 되질 않나요.

 

  천사: 옥화야. 아니다 넓은 곳이 있다 할지라도 그때그때 필요한 곳을 보여 준다고 하지 않았느냐. 저들은 아무리 잘 믿어 볼려고 해도 확실한 소망이 그들에게는 없느니라.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도 믿지 못하거늘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믿을 수가 없기에 두루마리 먹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다만 기도를 해도 중언부언 하는 기도뿐인데 인제는 두루마리를 먹고 깨달아서 주님께서 보고 듣고 응답을 나려주시는 기도를 하는 자들이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저기에 저 여종 하나를 바라다 보거라.

 








  옥화: 어머나! 쪼끔 쪼끔 전에 사모종이하고 그 제단에 갔다가 육신적으로 같이 왔던 종인데 어휴! 영적으로 살이 두텀두텀 쪄있는 종이네요. 아휴! 야 세상에서 아휴! 인제는 가정에 매어있는 권사종이 아니라 주님의 두루마리 말씀 들고 가정 심방하는 권사종이가 되어야 되겠다. 흥 이제 쪼끔 쪼끔 있으면 그 생명이 주님 앞에 올텐데. 육신의 자녀들한테 홀딱 맡겨놓고 그는 주의 성전 떠나지 말고 더 기도 많이 하고 인제는 성도들의 가정을 쉬지 말고 심방해 주는 권사종이가 될 때에 더 상급이 크겠구나. 흥 웃긴다. 그 종이 세상에서 눈물도 무지무지하게 많이 뿌린 종이네.



 이곳에서 보니까는 그 종이는 그래도 어휴 힌 예복을 입고 있는데도 그래도 그는 제 사명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을 때가 많이 있네요. 흥 웃긴다. 그가 쪼끔쪼끔만 있을 것 같으면 이곳에 올텐데 인제 준비할 것은 좀 더 두루마리를 들고 나가서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해주며 더 심방 많이많이 하다가 이곳에 올 것 같으며는 권사종으로서 갖출 것을 다 갖추고 어휴! 좋은 면류관을 쓸 수 있게 준비가 됐는데 이곳에 와서 보며는 좋아라하고 더 일을 많이 할텐데. 이곳을 보지 못해서 지금 내가 구원을 받았나 그리구 의심을 갖다가 때때로 하기들도 쉬울 것이지마는 주님 앞에 기도하고 주님 앞에 기도의 달음줄만 놓치지 않을 것 같으며는 누구든지 다 구원 받을 수가 있는데. 구원의 확신들을 갖지 못하고 천국이 있는가 없는가 해가지고 의심하는 자들 의심할 때는 마귀들이 자꾸만 찾아가서 더 의심을 하는데. 흥 웃긴다.




 주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서 훈련을 가르키는 훈련은 받기가 심히 어렵지마는 어휴 지옥사자들이 나가서 훈련을 가르키는 것은 어떻게나 잘 받아들이는지 세상에서 그냥 자꾸만 자꾸만 어휴! 시대가 변하면 변할수록에 이 변하는 것을 가지고 지옥사자들은 가서 역사를 하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시대 변천이라고 해가지고 시대를 따라가지고 죄들을 자꾸 자꾸 범하고들 있구나. 죄악들을 물 마시드시 마시고 있으며 주님의 교회에 나와서 주님 앞에 기도하고 있는 젊은 자녀들도 다 세상과 더불어서 시대를 따라서 그들을 지옥에 있는 사자들이 가서 훈련을 가리키는 것을 다 받고들 지금 지옥 갈 연습들을 무지 무지하게들 많이 하고 있는데. 어휴! 내 자식이 지금 죽어가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죽어 갈 때에 그 나인성 과부가 울부짖으며 애통할 때에 애통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그 아들을 살려 주셨다고 하는 두루마리 말씀과 같이 지금 내 자식들이 지금 세상과 더불어서 자꾸자꾸 영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그것들을 깨닫지를 못하고 내 자식을 위해서 지금 애통하고 눈물을 뿌려가며 기도할 땐데도 기도들을 중언부언하는 기도들만 하고 있고 진정은로 몸부림을 치며 울부짖는 기도가 너무너무도 적으네요



. 천사님 천사님 어휴! 지금 나는 구원을 받을까 하지마는 내 가정에서 내 자식들 지금 죽어가는 형편에 놓여져 있는데도 냄새나고 있는데도 그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그들을 위해서 통회자복들을 하지들을 못하고 있으니 저 불쌍한 사람들이를 어서 속히 천사님들이 나려가셔서 영적으로 깨우쳐주시고 육적으로 깨우쳐주셔서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야 되겠어요.

 

  천사: 옥화야. 지금 세상에는 많은 종들이 생명을 내걸고 그들에게 주의 복음을 외치고 있지 아니하느냐. 주의 복음을 외치는 주의 종들의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살 수 있는 길이지마는 따르지 못하는 자들은 아무래도 그들은 어려운 난관에 부닥쳐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 옥화야 세상을 보거라 사람들 눈에 보이질 않아서 그렇지 그들을 지키고 있는 천사들은 기도 그릇을 가지고 가서 그들의 행한 것을 골고루 받아 가지고 지금도 어서 속히 그들이 올바른 길을 걷기를 저렇게 열심히 위해 기도들 해주고 있지 아니하느냐. 내가 하지 못한 기도 천사들이 대신 해주고 있으며 내가 행치 못한 것 천사들이 할 수 있는 힘을 부어주고 있건만도 천사들에게 힘을 부어 주는 일들을 하지 못하고 마귀들이 좋아하는 일들만 하고 있으니 어찌 그들이 축복을 받을 수가 있겠느냐.




내가 조금 전에 보라고한 그 권사종 좀 더 열심히 주님을 위해 봉사하고 주님의 성전에 바칠 것은 많이 바쳐서 더 큰 상급 받으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내 남편이 구원을 받았을까하고 생각을 하지마는 저 유리바다 건너 가에서 지금 장로종의 상급을 크게 받고 있으며 암만해도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 해야지 아들하나가 또한 이탈된 생활하기가 쉬울 것이니 자녀위해서 기도 많이 하라고 꼭 알려 주거라. 그들의 자녀 가운데선 주님의제사장이 하나가 날 것인데 제사장이 나지 아니할 때는 그가 화를 입어서 시험받기가 쉬울 것이니 먼저 첫 열매 주님께서 택한 자식이니 먼저 주 앞에 바쳐 놓고 기도 많이하라고 가서 알려 주고 저 제단에 지금 직분 맡은 자들 가운데서 내가 맡은 직분이 무엇인지를 몰라 한 달란트 받은 자와 같이 땅 속에 묻어준 게으르고 악한 자들이 있으니




그런 자들은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 자들이요 직분을 갖다 귀중하게 여기고 금보다도 귀한 것이 나에게 맡겨진 직분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같이 인제는 이익을 남기는 자들을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될꼬 생각을 하고 주님의 몸담은 교회 더욱 더 충성을 해야 되겠는데 충성은 고사하고 내 육신적으로만 허우적거리고 있는 자들이 있으니 좀 더 숨은 봉사 많이 하고 일심 단결해서 주님의 성전을 갖다가 아름답게 꾸려 나갈 수 있는 종들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이렇게 될 때에는 분명히 그에게 그들에게도 축복이 임할 것이고 지금은 조금 밖에 모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많은 숫자 기다리지 말고 한 두 명이라도 확신한  주님의 세계에 소망을 두고 날마다 날마다 그들의 신앙이 두터운 생활들 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이번에 뿌린 생명의 꼴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게 하고 그들의 육패에 세겨서 나날이 그들의 신앙이 변화 받을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고 내가 너의 마음을 갑자기 움직여서 그 제단에서 원치 않는 자들도 많이 있지마는 너를 불러서 이 소식을 전해 주는 것은 아직도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인제는 진리에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가 되라고 하기 위해서 이것을 너에게 알려 주는 것이느니라. 돌이켜서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느니라고 하신 그 말씀이 그들에게 임하여야 되겠는데 아직도 그들의 마음은 완전히 동심으로 돌아가지를 못하고 장성한 그 마음 그대로 있기 때문에 남을 판단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들 많이 있으니



영적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는 되어질진저 인간의 죄악된 말을 듣는 귀들은 되지 말라고 꼭 가서 알려주고 남을 비판하지 말고 내 자신을 비판해서 주님 앞에 내가 꺼리낄 것이 없는가 하고 내??고 회개하는 자들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하유! 천사님 천사님 이사야서에 말씀 하시기를 내가 너희들에게 손이 짧아서 미치지 못함도 아니고 내가 귀가 어두워서 너희들의 기도를 듣지 못함도 아니고 너와 나의 사이에 죄악의 담이 가로 막혔노라고 말씀하신 그 두루마리의 말씀이 저들에게 임해질까봐 두렵습니다. 천사님 천사님 저들이 부르짖을 때에는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고 저들이 간구할 때에는 주님의 자비의 손길이 임하셔 가지고 각자 원하는 데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천사님 축복해 줄 수 있도록 저를 주님 앞으로 인도해 주세요.

 

  천사: 옥화야. 아니다 너를 주님 앞으로 인도할 것이 아니라 내가 여기서 사사롭게 조그마한 것들을 그들에게 전해 주는 것은 이것 밖에는 들을 귀 있는 자들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깊은 것을 그들에게 알려줄 수가 없느니라. 그러니 그들은 얕은 물가에서 찰싹거리는 신앙을 갖지를 말고 깊은 바다 속에 들어가는 자들 되라고 네가 보고 나에게 전해준 그대로 과연 두루마리를 많이 먹어야 만이 살수 있는 길이느니라. 그리고 또한 저기에 저 성도의 집을 보거라.

 

  옥화: 흥. 웃긴다. 쪼끔 전에 본데로 어휴! 그 집은 다 지어져 있는데 저렇게나 많은 보화가 쌓여져 있네요. 어휴! 그러는데 저 성도님은 한참한참 전에도 만나 보았는데 유무애 권사님이라고 저기에 씌어져있는데 권사종으로서 저렇게 충성을 했고 세상에서 믿는 것은 주님의 교회 너무나도 봉사 많이 했기에 저렇게 상급이 많이많이 쌓여져 있다고 그랬는데 천사님 천사님 어휴! 세상에서 주님의 교회에 몸을 바치고 마음을 바치고 물질을 바쳐서 충성한 자들은 이곳에 와서도 저렇게 충성을 그대로 상급을 받는 것이 세상에 남아있는 성도들에게 좀 보여 줬으면 좋겠네요. 흥.







 

  천사: 그들이 축복을 받을 것은 다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들이 축복 받는 길이요. 또한 인색한 마음을 버려야 된다는 것도 가서 알려주고 먼저 살 수 있는 길은 두루마리를 많이 먹어야만 영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도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래야 만이 그들이 살 수 있는 길이고 또한 조금 전에 알려준 그대로 노종이 아무리 영적으로 애를 쓰고 육적으로 애를 써서 그들에게 좋은 생명의 꼴을 먹였다 할지라도 아무래도 뿌리가 깊이 박히지를 못해서 시들어질 자들도 있을 것이며 또한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알과 같이 위에서 누르는 것 때문에 그들이 갈팡질팡하고 또한 열매를 맺히지 못할 자들도 있을 것이니 먼저 단에 세워 놓은 종은 생명의 꼴을 바로 먹이되 그들을 힘 있게 천국으로 이끌 수 있는 인도자가 되야 된다는 것을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지금은 적은 것을 그에게 맡겨 주었고 적은 것을 하라고 했지마는 그 종은 조금만 조금만 더 자라날 것 같으면 많은 양무리들을 먹이고도 남음이 있는 큰 종이 되게 만들어 줄 것이니 적은 일에 더욱 더 충성하고 괴롭다 고통스럽다 생각하지 말고 이것저것을 아무리 해 볼려고 한달지라도 그 종은 생명의 꼴을 가지고 양무리를 치는 것이 그에게 맡겨진 사명인지라 그를 갖다가 단상에 세워 놓았으니 더욱 더 힘을 내서 듣던지 아니 듣던지 다른 것에게 억눌리지를 말고 힘있게 뻗어 나가는 자가 되라고 꼭 가서 알 주거라. 그리고 또한 저 가운데에는 그래도 신앙으로 살아 볼려고 애통하는 자들도 있다마는 그래도 아직 신앙에 뿌리가 깊히 박히지들을 못했으니 두루마리를 잘 먹일 수 있는 참된 종이 될 때에는 그들에게는 많은 사람의 숫자는 불어나지 못한다 할지라도 영적으로는 그들이 나날이 새로워질 수 있는 축복은 임하여 질 것이느니라. 그러니 영적으로 먼저 그들은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신앙 속에서 더욱 더 주님의 세계를 바로 바라다보는 자들 꼭 되라고 알려 주고 너를 이곳에 오래 머물러 두지는 아니 하겠느니라



. 너는 세상에 내려가거든 좀 더 더 쉬지 말고 천국의 비밀을 그들에게 알려 주고 조금만 더 있으면 암만해도 피비린내가 인간 세상에 번져질 것인데 이때에 가서 누가 이것을 피할 수가 있겠느냐. 제 아무리 편안하고 안전한 곳을 찾고자 원하지마는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 없을 것이고 지금 편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홀연히 역사가 일어나기가 쉬울 것이니 항상 두루마리로 무장하고 깨어서 기도하는 자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지금 여러 가지로 세상에는 비밀이 많이 있으니 이 비밀은 다만 하나님 외에는 아실 자가 없느니라. 아무리 머리를 짜내 가면서 한달지라도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는 될 수가 없는 일이요. 다만 하나님이 허락을 해야 만이 한 치 일도 될 수가 있는 것이니 먼저 지금은 믿는 성도들과 종들이 합심단결해서 하나님 앞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라고 가서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먼저 주님의 종들이 일어나서 건설해나가야 될 때라는 것을 가서 알려 주고 힘 있게 나가서 역사하라고 꼭 알려 주거라.

 

  옥화: 아멘. 천사님 저 세상으로 보내주지 마시고 이곳에서 천사님 미가엘 천사님도 만나고 라파엘 천사님도 만나서 화답하게 해 주세요.

 

  천사: 아니다. 옥화야 이것을 너에게 알려 주었으니 너는 세상으로 이제는 내려가거라.

 

  옥화: 아니예요. 천사님 주님 좀 꼭 만나고 내려가게 해주세요. 주님 만나서 어떻게 앞으로 될 것인가를 좀 꼭 알고 내려가게 해주세요.

 

  천사: 아니다. 이곳에서는 그들에게 더 깊은 것을 알려줘도 깨닫지 못할 자들 많이 있고, 오히려 의심해서 범죄 하기 쉬울 자들 많이 있기에 조그마한 것들만 그들에게 알려 주었으니, 좀 더 깊이깊이 두루마리 많이 먹고 두루마리 속에서 살라고 꼭 가서 알려주고, 아무리해도 어려운 환란이 닥칠 것인데, 기도로 무장하고 두루마리로 무장을 해야 만이 여기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꼭 가서 알려 주고, 여기에 가서 은혜를 받을까 저기에 가서 은혜를  받을까하고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독초를 먹고 쓰러지는 자들 되지 말고, 먼저 제단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며 말씀 속에서 은혜를 새롭게 받는 자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하나님께서는 다 이렇게 저렇게 다 그들의 행위를 다 허락해 주셨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는 주님을 섬기되 편안하게 영이 하나님 앞에 가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이는 세상에서 죄를 지으며는 아휴! 그 생명 떠나기 전에 죄의 그 보응을 그대로 받는 사람이들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이들이는 잘못하면은 잘못한거 회개를 한 것은 드러나지 않지만은 회개하지 않은 거는 어휴! 임종하기 전에 다 드러나는데 어리석은 사람이들이는 죄를 짓고도 깨달을 줄을 몰라서 어휴! 회개도 못하고 있는 종들이가 있다.



흥 쪼끔쪼끔 전에 어떤 장로종이는 아이고 세상에서 성령 훼방하다 훼방죄 그거 회개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사람이들에게 무참한 꼴 보이고도 그래도 천국에 가는 장로종이 됐다. 흥 세상에서 제일로 무서운 죄가 성령 훼방하는 죈데 지금 종들이 중에서 성령훼방죄 무지무지하게 많이들 짓고 있구나. 어휴! 그리고 세상에서는 바깥바람이 불어 가지고 어휴! 영적으로는 다 굶주리고 있는데 육적으로는 번드르하게 기름 발라 놓는 종들이 수없이 많이 있구나. 흥 생명의 꼴을 갖다가 바로 먹이고 어휴! 양 때들에게 목마르지 않도록 생수를 마시워 줄 수 있는 종들이 돼야 되겠는데, 깊이깊이 기도해서 영적 축복을 받지 못한 종들이가 양무리들을 이끄니까, 양무리들이는 지금 세상 귀는 넓어가지고 들을 것은 다 들었지만 영적 귀는 좁아가지고 아휴!





주님의 말씀 듣지 못해서 지금 시들시들해져 가고 있는 사람들이가 무지무지하게 많은데, 그 댓가를 누가 받는가 하며는 종들이가 받겠구나. 흥 지금 주님께서는 징계의 매를 들고 계시는데 암만해도 어휴! 지금 뭐니뭐니 그래도 세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 능력을 받은 종들이가 외치는 나팔소리를 듣고 모여드는 양 때들이라야 살 수가 있지, 세상 기름 번드르하게 발라둔 종들이가 부는 나팔 소리 듣고 따라가는 자들은 암만해도 시들시들해서 굶주리는 상태로 허덕이기가 쉽겠다. 흥 알곡과 쭉정이가 지금 분명히 가려져있고, 지금은 이른 비 내려 주는 시기는 지냈고 늦은 비가 나리는 땐데 지금은 알곡을 다 거두어서 곡간에 모아들이는 시긴데 이제 예수님께서 세상에 재림하실 때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예수님 재림하시기 전에 환란이 일어나덴다. 환란이 일어나는데 전갈의 쏘는 아픔의 고통들이 성도들이나 이방 사람들이나 누구에게도 막론하고 다 임하는게 이렇게 환하게 보여지고 있구나. 어휴! 무서워라 전갈의 쏘는 아픔의 고통을 참지 못해서 이를 바드득 바드득 갈 수 밖에 없는 때가 또 닥치는데 아휴!




그런 때는 어휴! 두루마리 말씀이 아니고 기도가 아니고는 이기기가 무지하게 힘든데 그리고 또 기독교 박해가 또 한번 닥치는데 아휴! 무지무지하게 기독교 박해가 한번 닥쳐서 그 때가서 나 예수 모른다고 부인하고  돌아설 자들 많이많이 생긴덴다. 어머나! 저건 뭐야. 아휴! 일본 땅에다 이민가는 사람들이가 많이 있고 거기에 가서 또 돈 많이 벌을라고 그러는데 어머나! 일본에는 얼마 안있으면 지진이 일어나서 전국이 뒤집히는 일이 생기겠구나. 야! 무지무지한 일이 생겨 날텐데. 지금 저것도 모르고 사치에만 빠져가지고 지금도 어휴! 또 어휴! 한국 땅에는 또 더럽게끔 사치하고 음탕해가지고 아이구 지금 관광객들을 모아들여 가지고 ??들 오가는 다리 잘 뇌주는 것뿐이지 아무 소용없겠구나. 흥 마음 놓고 왔다 갔다 하라고 다리 놔 주는 것 밖에 없으니까 이것도 하나님 앞에 맡겨 놓고 기도를 무지무지하게 많이 해야겠다. 흥 어떤 사람들은 빨랑빨랑 일본을 통해가지고 내가 내 고향땅에 갔으면 그러고 기도하는 사람이들도 있지마는 어리석은 생각 집어 버리고 하나님 앞에 뜻 데로 이뤄 달라고 기도해야 되겠구나. 흥 웃긴다. 암만해도 아휴 지금 자꾸만 자꾸만 한국 땅에 돈이 부족하다고 그래서 지옥사자들은 지금 돈 갖고 돈버는 또 시험을 해가지고 지금 영을 자꾸 죽여가고 있는데 기독교인들도 지금 자꾸자꾸 관광?들을 찾아와서 돈 벌어야지 돈 벌어야지 그리고 몸뚱아리 내바치고 정신을 바치고 그리고 있구나. 그거 지금 무지무지하게 제목 놓고 기도해야 되겠구나. 여기서보니까 그거다 기도 제목이다. 흥 내 자녀들은 지금 자꾸자꾸 죽음의 골짜기를 향해서 가고 있는데 저것을 막기 위해선 암만해도 기도들 많이 해야되겠다. 어휴!




 하나님께서는 한국 땅에다 에덴동산 같은 축복을 무지무지하게 해주었는데 죄악에 눈들이 가려져서 그거 발견을 못해서 그렇지 지금 깊은 산 속에 하고 깊은 바다 속에 하고는 무지무지한 보화가 한국 땅에 쌓여져 있는데 이것을 기도하는 사람들이가 뭉쳐져야만 발견 할 수 있단다. 흥 야 어휴! 지금 무지무지하게 여러 가지로 어려운 고통을 당한다고 아우성을 치지마는 그래도 진실하게 믿는 성도들에게는 그래도 그래도 축복의 손길은 임하겠구나. 흥 아이구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는 정말로 막막한 것 같았지마는 그래도 하나님이 택한 선민이기 때문에 그들에겐 만나를 먹여 주시고 그들에겐 메추라기를 먹여 주시고 아휴! 그들에게는 또 바위에서 물이 터져서 생수를 먹여 주었는데도 마음들이 강팍해가지고 하나님을 갖다 욕한거 마찬가지로 한국 땅에는 하나님축복을 무지무지하게 많이 받은 나란데도 보이는 우상 앞에 가서 복을 달라고 조아리고 있는 강팍한 인생들이 많이 많이 있으니까 암만해도 쪼끔 ??데가 있겠구나. 아휴! 무시무시하다. 흥 아이구 야 지금들이 사람이들이가 아이구 정신들 번쩍차려야겠는데 아휴! 나살기 위해서 남들을 지금 소리 않나는 총으로다가 죽이고 있는 형편이니 종들이는 종들이끼리 시기 질투 해가지고 소리지르고 있고 아이구 교파가지고 구원 받는 줄 알고 네 교파가 잘 났네 내 교파가 잘 났네




 무지무지하게 싸움박질들을 하고 있구나. 흥 주님의 교회 안에서 싸움박질들을 하고 있는 것은 지금 마귀들이가 발동해서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성도라도 미혹하고 있는 데도 어리석은 자들 지금 거의 다 꾸뻑 꾸뻑 졸면서 끌려가고 있는데. 암만해도 믿는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그 십자가의 고난들을 다 자신들이 느끼고 체험하고 나가야 되겠는데. 그것들을 모르고 있는 자들 저렇게 많으니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로구나. 주님께서는 지금 허다한 축복을 해주실려고 빨랑 빨랑 축복 받을 준비를 하라고 하고 있는데도 그래들도 못하고 있으니 어휴! 내 죄를 다 뉘우치고 회개하고 새사람만 될 것 같으며는 달라고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 주실 것을 다 준비하고 계시는데도 어리석은 자들은 아이고 받을 만한 준비들을 하지 못하고 있구나. 아휴! 사모종이는 자녀 하나 놓고 기도 많이 많이 해야 되겠다. 암만해도 웃긴다. 어휴! 세상에서 미혹하는 영에게 조금 넘어갔지만 또 다시 돌아 올테니까 기도 목적하고 기도 많이 해야지 암만해도 아휴! 그아들 하나 주님의 제사장되고 세상에서 다스리는 법관이 될 텐데 지금 미혹하는 영에게 흔들렸기 때문에 주님이 조금 축복의 길을 막아놨다




. 그거 사모종이가 지금 기도 제목의 하나니 일심으로 기도 많이 해야되겠다. 흥 웃긴다 웃긴다 하이구 여기에는 또 뭐야 아이구 여자 집사님들이가 흥 그래도 지잘났고 내잘났고 그것은 별로 없는데도 아무것도 잘모르는구나. 집사가 뭐하는 건지도 모르고 지금 두루마리가 너무나도 약한데 세워 놨기 때문에 암만해도 좀 시험들을 받기가 쉬운 것 같구나. 흥 그리고 웃긴다. 저 제단에는 아이구 생명의 꼴을 어린아이들에게 먹여 주는 교사라고 하는지 아이구 반사들이라고 하는 사람이들이가 두루마리가 아주 막막하구나. 막막해 가지고 어린아이 하나를 실족하게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다 걸고 깊은 바닷물에 빠지는게 낫댓는데 옳은 생명의 꼴을 바로 먹일만한 그만한 자격들을  많이 갖추지 못했으니까 기도해도 새벽제단들을 많이 많이 쌓아야지 영적인 힘이 생겨나지 그렇지 아니하며는 암만해도 영적 힘이 더 약해 지겠으니까 주의 종도 더욱 더 두루마리 많이많이 먹고 기도 많이많이 하며는 어휴! 신유의 은사가 그에게 임해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과 기사를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 그에게 더 임할 것이로구나.




 흥 어떤 사람이들이는 성령을 부인하는 종들의 말에 ??로 고막을 기울이고 들을 귀있는 자가 되어서 고만 이렇게 저렇게 판단하고 있던 어리석은 자들도 있지마는 세상에서 성령 부인하는 자들 암만해도 시험받지 않을 자들 없을 테니까, 성령훼방하는 죄 짓지 말라고들 나가서 전해줘야지 되겠다. 체험을 해야 만이 알 수가 있는데. 내가 받은 자 외에는 모른다고 그랬는데. 받지도 못하고 의심하는 자 되지 말고 깊이깊이 두루마리 많이 먹고 두루마리 속에서 무엇이든지 내가 받는 자가 되어야지 된다고 꼭 가서 알려줘야지 되겠다. 아이구 여기서 보니까는 아이구 어떤 사람이는 절음발이 신앙을 가진 사람이가 있구. 어떤사람이는 앉음뱅이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가 있어 절음발이 신앙은 그래도 주님의 날을 지키고 주님의 일 좀 더 힘쓸려는 자들 인데도 간간이 절음발이 생활하고 있구나. 주님의 나라에 가는 길은 아이구 야곱이가 빈들에서 잠을 잘 때에 하늘로부터 사다리가 내려와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본 거와 같이 칸칸이 올라가고 내려가며 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 오르락 내리락 해야 되겠는데



. 어떤 성도들은 주일도 범하고 두칸 세칸을 먼저 건너 뛸려고 그러다가 깊은 함정에 빠져 들어가는 성도들이가 많이 있다. 흥 웃긴다. 징검다리를 하나하나 그대로 건너가야 되?쨉? 건너 뛸려고 그러다가는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아이구 성도들이가 있으니까 암만해도 주님의 날 범하는 것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길에 한칸 떼놓는 길이니까 주님의 날을 거룩하게 지키는 자들이 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인데 저 제단에는 절음발이 신앙자들이가 많이 있구나. 절음발이 신앙자들 이제 부텀은 절음발이 신앙자들이가 되지말고 이제 달음박질 하는 신앙자들이 다 되어야 되겠다고 알려 줘야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