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초라한 모습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안에서 문안인사 올립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주님이 살아계심을 어떻게 믿을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신다면,..... 저는 그분에게 이런 말씀을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 받은 자녀에게는 성령님이 임재하고 함께하여 주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의 자녀의 마음속에 뜨겁게 역사하신다는 사실이지요. 지금의 시대는 인본주의와 자유주의가 혼합된 모습들을 아주 쉽게 접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 거짓을 주님안에서 구분할수 있는 방법의 하나는 아주 주님안에서 간단합니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이심을 고백한다면,....... 예수그리스도을 나의 구주로 영접받은 주님의 자녀만이 고백할수 있는 은혜이지요....... 이 땅에서 주님의 자녀가 잊져서는 안될것이 있다면,.... 세상의 물질에 너무 억매이지 마십시요. 세상의 권력에 너무 억매이지 마십시요. 세상의 탐욕과 이성에 억매이지 마십시요. 형제,자매님!^^....... 인간의 힘과 지혜로 이것들을 이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님이 임재할때에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아주 오랜된 일이기는 하나!....... 성령님의 임재함을 주님안에서 체험한 적이 있섰답니다. 그때의 저의 나이21살때 일이지요.... 용산역에서 왕십리역으로 오는 전철을 기다리는 일이 있섰지요. 그때에 용산역에서 옷을 초라하게 입고 있던 한분을 발견하게 됩니다....그후 성령님의 임재함을 통해 제가 입고 있던 옷을 그분에게 벗어서 드리라는 강력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섰답니다......정말 지금도 그때의 일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나의 성격상 할수 없는 일지요.... 상상할수 없는 일이 주님안에서 일어납니다. 저는 제가 입고 있던 옷을 그분에 드리는 은혜를 주님은 허락해 주셨지요........ 형제,자매님!^^........ 성령님이 임재할때에 가능합니다. 성령님이 허락할때에 가능합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주무시는 분이 아니랍니다. 지금도 살아서 호흡하는 주님의 자녀와 동행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주님안에서 전하고자 펜을 드렀습니다. 성령님은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이심을 주님안에서 고백합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열어줄래요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오직예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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