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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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만난사람들

[스크랩] `삶의 소중함` 남기고 떠난 소년<실화>

샤론의 수선화 2012. 1. 5. 23:44

 

  
               
 ※당신은 천사나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유투브에 소년이 들고있는 카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Ben Breedlove 입니다.
저는 평생 심장이 안 좋았어요
그것은 HCM , 심장비대성(?)결핍 이에요.
그건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것입니다.
저는 커가면서 그것이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것이 저는 너무 겁이 났고 그런 느낌이 싫었어요.
저는 그때문에 친구들이 하는 운동을 하나도 할 수 없었어요.
내가 내 인생의 어느 한부분을 놓친다는 것이 정말 싫었어요.
전 다른 사람과 동일해 지길 원했어요.
그러나 그것은 내가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죽음의 고비가 온 것은 4살 때였어요.
저는 너무도 두렵게 내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혈당은 14로 떨어졌어요.
◆그날의 일은 많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가 영원히 잊지못할 한가지를 제외하고는
저는 긴복도를 따라 옮겨지고 있었어요.
두명의 간호사가 그것을 밀고 있었고, 엄마가 곁에서 따라오고 계셨어요.
그 때 내 위에 아주 큰 빛이 보였어요.
그것이 너무 밝아서 무엇인지 알수 없었어요.
난 엄마에게 " 엄마 저 빛을 보세요"라고 위를 가르키며 말했어요.
엄마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고 했어요.
복도에는 불이 켜져있지 않았어요.
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미소짓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때 전 이세상 어느것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았어요.
전 계속 미소를 지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설명할 수가 없어요.
저는 그날 그 느낌을 결코 잊지 못할 거에요.
그후에 몇년간은 상태가 좋았어요.
2007년이 되어 제 심장은 또 문제가 생겼어요.
의사들은 무언가 해야만 한다고 결졍했어요.
2009년 5월 3일 저는 심장 박동 조절장치를 수술했어요.
그것은 제게 큰 일이었지만,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 순간 제 심장이 제게 더 큰 부담을 주어서 전 정말 슬폈어요.
2011년 여름 전 두번째 죽을 고비를 넘겼어요.
편도선 수술을 했어요.
의사들이 매일 수행하는 일반적인 수술이었지만,
엄마와 누나는 대기실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병원 목사님이 걸어오셔서, "우리는 이제 기도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당신 아들의 심장이 멎었고, 의사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그들이 나를 살린것은 기적이었어요.
저는 죽는 것이 두려웠고, 죽지않아서 매우 기뻐요.
그 후에 저는 그것을 잊고,걱정하지않기 위해 노력했어요.
2주후 2011년 12월 6일
전 세번째 죽을 고비가 찾아 왔어요.
학교 복도를 걷고 있었어요.
저는 쓰러질 것 같아서 벤취에 앉아 있었어요.
전 의식을 잃었어요
그 다음 제가 아는 것은 의료진에 둘러싸여 깨어난 것이에요.
난 말할수도 움직일 수 도 없었고, 그들이 하는것을 지켜보기만 했어요.
그들은 내 가슴에 충격 패드를 놓았어요.
그들 중 한 사람이 말했어요. "준비 됐어"
그러자 다른 사람이 "시작" 전 다시 정신을 잃었어요.
제 심장은 멈췄고, 3 분간 숨을 쉬지 않았어요.
사람의 몸이 죽을 때, 뇌는 여전히 잠시동안은 살아 있어요.
난 그들의 말을 들었어요. "숨을 쉬지않아 ,심장도 멈추었고, 맥박도 없어"
전 정말 속으로 생각했어요. 아 이젠 죽는구나.
그 다음 장면은 ��것이 꿈인지 환상인지 확실치 않지만
그러나 난 여전히 의식이 없었지만, 난 이 하얀 방에 있었어요.
벽도 없고 그냥 계속 계속 갔어요.
소리도 나지않았어요. 그러나 4살 때 겪었던 그 평화로운 느낌이 느껴졌어요.
나는 아주 멋진 옷을 잇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Kid Cudi 도 멋진 옷을 입고 그곳에 있었어요.
그가 왜 나와 그곳에 함께 있는 유일한 사람인지 전 여전히 생각해 내려 애를 쓰고 있었어요.
그러나 난 내 옆에 거울속의 나를 보고 있었어요.
첫번째 생각은 "와 ~ 우리가 정말 멋져 보인다"
나도 똑같은 생각을 했고 전 웃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나는 거울속의 나를 보았어요.
전 제가 그리고 저의 평생 내가한 모든것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그것은 최고의 기분이었어요.
Kid Cudi 는 나에게 유리잔을 가져다 주고,, 그의 손을 내 어깨에 얹었어요.
바로 그 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의 노래 "Mr. Rager".가 나왔어요.
"환상이 끝날때" 라는 노래 부분이 나오는
그때 천국은 시작된다.
그리고 그는 말했어요. "이제 가라"
바로 그 때 전 깨어났고 의료진들이 CPR을 하고 있었어요.
전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전 깨어나고 싶지 않았어요.
당신은 천사나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전 믿어요.

 

번역:공주권사님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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