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내가 왜 여기 온거야. 내가 왜 여기 온거야.
내가 왜 여기 온거지. 누가 좀 말좀 해줘봐요. 말좀 해줘봐요.
설명: 사람들이 동굴같은데 알몸이예요. 그런데 여자 사모님들이 이렇게 동그랗게 둘러앉아 있는데
밧줄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뱀줄이예요. 사모님들이 알몸으로 서 있는데 그 뱀줄에서 믹서기 가는 칼날 있잖아요.
전체적으로 믹서기 가는 칼날처럼 있는데 그게 돌아가면서 사모님 밑으로 뱀줄이 내려오는데 종이짝 찢어지듯이 사람 살들이 찢어져버려요.
막 먼지가 종이짝 날리듯이 날려버려요. 살점들이 다다다닥 바닥에 다 떨어졌는데 그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사모님들이 종이짝처럼 다 살점들이 다다닥 떨어졌어요. 그 상태에서도 영혼이 죽지를 않기때문에 얘기를 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내가 너무 교만했습니다. 내가 교만했습니다."
이렇게 이 사모님이 얘기를 하는데 형체가 재생이 되지 않았어요. 사모님들 주위에 구더기들하고 뱀들이 살점들을 막 먹어요.
구더기들은 톱니같은 이빨들이 있는데 막 야금야금 씹어먹어요.
사모님의 독백: 내가 너무 교만했습니다. 내다. 하나님의 양떼들을 내 양떼처럼 종처럼 부려먹었습니다.
내 남편이 목사님인데도 나도 목사님처럼 동등된 입장에서 상석에 앉아서 종처럼 부려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렇게 종처럼 부려먹었습니다. 장에 가면 내 장바구니 다 들고 짐 다 들어주고 나는 그것이 사모의 위치에 서는건 줄 알았어요.
그렇게 제압해야만 내 사모의 위치가 확실하게 서는 줄 알았어.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설명: 사모님들이 또 몸이 재생이 됐어요. 다른 사모님이 옆에 있는 사모님한테 얘기를 해요.
독백: 사모님, 말좀 해줘봐요. 우리가 왜 여기 왔는지 사모님 말좀 해줘보세요. 우리가 왜 이런 고통과 형벌을 당하는지 말좀 해줘봐요.
이런 고문에서 언제쯤 해방될 수 있어. 끝이 없는 이 아픔 끝이 없는 이 통증 고통..
사모라는 직업이 지옥갈 수 있는 직업이네. 사모의 위치가 지옥가는 위치네.
사모라는 위치 좋아할 거 없네. 지옥 가는 위치구나. 지옥 가는 위치구나.
목사님들만 지옥 가는 위치가 아니라 사모들도 지옥 가는 위치요 자리요 상석이네.
도대체 큰 목사님들 사모님은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 사람들일까. 나도 이렇게 지옥 왔는데...
나는 그렇게 큰 교회 다니고 소형 교회 다니고 중형 교회 사모였는데도 나는 이렇게 지옥에 왔는데 큰 교회 사모님들은 어찌할꼬.
아아아악! 누가 이 고통에서 꺼내주세요. 누가 이 고통에서 꺼내주세요.
목사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내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당신은 하나님 건데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 건데 하나님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내것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내 소유인이라고 도장 찍었기 때문에 그것이 잘못 믿고 사단에게 속았어. 이것이 잘못됐고 사단에게 속았어.
남편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종이고 하나님 것인데 내가 사랑만 받으려고 했지 사랑을 주려고 하지 않았어.
나는 교회의 어머니인데 어머니의 역할은 하지 못하고 오직 사랑받기에만 급급했어. 사랑을 주세요 사모님들.
사모님들 위치는 사랑받는 위치가 아니라 사랑을 주는 위치야. 목사님들 위치보다 사모님 위치가 너무나 너무나 더 중요한 자리야.
내조를 잘하면 남편이 성공하듯이 목사님들도 똑같애. 사모님들이 교회에서 잠잠하고 입 다물고 있으면 교회는 잘 돌아가.
성도들도 믿음이 자라고 교회도 부흥돼. 근데 사모님들이 부흥을 막아. 사모님들이 사단을 너무나 잡아 써버려.
목사님들을 옴싹달싹하지 못하게 쇠사슬로 묶어버려. 자기의 노예처럼 부려먹어. 그런 사모님들은 미안하지만 지옥이야.
나도 그랬거든. 내 남편인 것처럼 착각하고 살았거든. 철저히 목사님들은 하나님 것인데 내 남편을 내것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내가 지옥에 왔나 봐.
내가 너무 사랑만 받으려고 했나봐. 아아아악! 아아아악!
설명: 환풍기가 있는데 그게 막 돌아가는데 거기서도 막 칼날이 나와요. 이렇게 부메란처럼 생긴 칼날들이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모님들 몸에 다 박혀버려요. 유리조각이 박히는 것처럼 박혀버리고 어떤것은 살을 자르고 지나가버려요.
사모님 독백: 아아아악! 아아아악!
잘못했습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너무 교만했어요. 내가 너무 교만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많은 사모님들이 잘못돼 가고 있어. 교회들이 썩어가는데 사모들도 썩어가고 있어.
목사님들도 다원주의로 돌아가는데 사모님도 똑같이 다원주의로 돌아가고 있네. 기도하는 사모들이 없네.
목사님들은 음란과 술과 도박에 찌들어가고 골프를 치러 가는데도 사모님도 덩달아서 춤추네. 따라다니네.
사모들이 수영하고 스키를 타고 자기 몸치장을 하네. 양떼들은 그것을 보고 얼마나 시험드는데 양떼들은 그걸 보고 얼마나 시험드는데...
사모님이 어디 상표 어디 메이커 입었다, 사모님이 어디 가방 찾네 명품 가방 찾네 시계를 찾네 목걸이를 했네 보석을 했네 좋은 신발, 옷 명품을 신었네.
사모님들이 사치속에 물들어가고 있어요. 나도 그랬거든요. 분에 넘치게 살았거든요. 아쉬울 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왜 이렇게 사모님들이 사치하지. 왜 이렇게 좋은 것만 먹고 좋은 것만 골라 먹으려고 할까.
양떼들은 비쩍 말라가고 있는데 사모님들이 영적인 사모님들이 없네. 사모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데 왜 이렇게 사모님들은 시기 질투가 많은거야.
양떼들이 목사님 옆에 가도 그 시기 질투 때문에 그 시기 질투로 목사님들을 오랏줄을 메고 올가메버리네. 쇠사슬을 묶어버리네.
목사님들은 사단이 그런 사모님을 쓴 줄도 모르고 목사님들이 꼼짝을 못하네. 사모님들 대우해 준다고 사단에게 잡히는 건줄을 모르고 사모의 비유를 맞추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데 너희가 사람의 종이 될것이냐 하나님의 종이 될것이냐 목사님들 사모의 종이 되네.
사모님들이 이렇게 얼굴은 분명히 사람이예요. 목사님인데.. 그런데 이렇게 몸은 개에요. 사모님이 이렇게 개줄을 묶어가지고 줄줄줄 데려가는데 목사님이 따라가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그랬어 나는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건줄 몰랐어. 나는 그렇게 그게 죄인 줄 몰랐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걸 몰랐어.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왠 사모님들이 이렇게 지식이 많은거야.
지식속에 갇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 안에서 갇혀있는 사모님들이 너무나 많아.
새장 안에서 새가 자유롭게 날아가지도 못하고 갇혀있는 것처럼 동물원에서 동물이 갇혀서 나가지도 못하는듯이 사모님들이 지식속에 갇혀서 빠져나올 줄도 모르네.
왠 사모님들이 이렇게 세미나를 다니고 왜 이렇게 사모님들이 많이 배우려고 할까.
결국은 그것은 목사님들을 올가메는건데 올무를 놓는건데 함정을 파는건데 사단이 함정을 파고 기다리고 있구나.
걸리기만을 기다리고 있구나. 새가 그물에 걸리는 것처럼 그물망을 치고 기다리고 있구나. 걸리기만을..
걸리면은 꼼짝없이 지옥인데 사모님들 그러지 말아요. 사모님들 그러지 말아요.
사라가 왜 왜 열국의 시어머니가 됐겠어요. 아브라함을 주님처럼 모셨기 때문이예요. 그 말씀은 사모님들한테 하는거예요.
나도 몰랐어요. 나도 말씀을 많이 케치하고 있었고 마음속에 말씀을 많이 갖고 있었지만 순종하지 못했어. 말씀이 순종으로 연결되지 못했어.
내가 순종만 했다면 천국에 갔을텐데 순종하는 사람은 회개가 필요 없거든.
나도 너무나 많이 배웠어. 어디 세미나 세미나 어디 목사님이 너무 너무 꿀송이같은 말씀을 잘하신다더라. 논리정연하게 조직신학이고 너무 잘한다더라.
따라가다가 따라가다가 내 머리만 커져버렸어. 내 지식만 커져버렸어.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결단코 예수님이 나오지 않는데 지식속에 갇혀서 그 누구도 붙잡지 못하고 예수님조차 놓쳐버리는 게 지식인데..
예수님조차 놓쳐버리게 만드는 게 지식인데 나는 영영 기회가 없는 자. 누가 말해줘봐요. 내가 그렇게 내 남편한테 잘못했는지 말좀 해줘봐요.
내 남편한테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거야. 너무나 끔찍하게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랬나봐.
목사님들 각성하세요. 회개하세요. 왜 이렇게 사모의 비유를 맞추는 거야.
왜 이렇게 사모님을 양떼들보다 사모님을 사랑하는 거야.
그러면 목사님들 마음에 양떼들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이 없어.
가정을 품고 있는 마음이 너무나 커버리기 때문에 양떼들을 품을 수 있는 가슴이 자리가 없어. 마음의 자리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영혼들에게 생명을 내던지지 않는거야.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는거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거라고 그 말씀처럼 가장 내 이웃과 내 몸같이 사랑할 수 있는 가족이라고..
그건 일반 성도들한테 할 수 있는 비유적인 말씀이지요. 그것은 목사님들과 상관이 없는거야. 목사님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양떼들이야.
목사님들 마음에 가족만 꽉 찾네. 자식 걱정, 사모 걱정, 엄마 걱정, 그런 목사님들은 목회할 자격이 없어요.
다 때려처버려.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이건 할 수가 없어.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고 가는 목사님들은 직업이지 직업이야. 직업처럼 사례비 받고 일반 사람이 직장 다니는 것처럼 똑같은 생활속의 일상생활과 반복을 행하네.
내가 잘못했어. 내가 한번만 나갈 수 있다면 다시는 안 그럴께.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지 않는 건줄 몰랐어.
하나님이 너무나 싫어한다는 걸 몰랐어. 목사님을 개처럼 부려먹고 강아지처럼 애완견인 것처럼 내 품안에 끼고 살려고 그랬어.
철저히 목사님들은 하나님 건데 내 품안에 끼고 살려고 그랬어. 목사님 집에 누가 오는 자체도 싫었어.
내 남편 집에 누가 오는거 자체도 싫었어. 결국은 그것때문에 내 남편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나는 그게 잘하는 줄 알았어.
그게 음란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는 건줄 알았어. 근데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사단이 나를 속였구나.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사단이 나를 속여버렸어. 모든 스트레스를 성도들한테 풀었어.
여집사님들을 개처럼 부려먹었어. 이집사, 이집사, 이것 좀 해 이것 좀 해. 시키기만 알았지 내가 하는 건 하나도 없었어.
예수님은 섬기러 왔고 도리어 섬기러 왔다고 그랬는데 나는 왜 그렇게 섬김을 받았을까.
오호라 내가 사단에게 속았구나. 사모라는 위치때문에 그 위치를 사단이 써버렸구나.
나는 속은 것밖에 없는데 나는 속은 것밖에 없는데...
아아아악! 아아아악! 억울해 억울해! 이렇게 사모라는 위치가 무서운 자린 줄 몰랐네.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나한테 상처받았던 사람들 나를 다 용서해줘. 집사님들 나때문에 상처받았던 것 다 용서해줘.
내가 집사님들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어. 권사님 나를 용서해 내가 마음이 좁아서 품지 못했어.
장로님 내가 미안했어요. 자매님 형제님 내가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사모의 자리가 지옥가는 자리네. 사모님의 자리가 지옥가는 자리네. 지옥가는 보증수표네.
겸손히 낮아져요. 사모님들 겸손히 낮아지세요. 그렇지 않으면 결단코 구원은 없어.
겸손히 낮아지는 거밖에 없어. 겸손하고 온유하세요. 사모님들이 왜 다들 이렇게 지옥에 떨어졌는데... 교만하다가 잘난척 하다가..
개척했을 때는 그렇게 낮아지고 기도하는 삶을 살다가 사모님들이 생활이 윤택해지고 편리해지고 돈이 들어오고 액수가 계속 계속 불어나면 사모들이 놓는게 기도네.
사모님들이 첫사랑이 식어져가네. 오히려 목사님들보다 사모님들이 더욱더 기도를 많이 하는데 요즘 사모님들 참 기도 안하네.
사모님들이 기도 안하네. 오직 여가생활하기에 바쁘네. 쇼핑하고 골프치고 수영하러 다니고 헬스 다니고 마사지 받으러 다니고 자기들 몸치장하기 바쁘네.
어렵고 힘들고 개척교회 했을 때는 안그랬었네. 사모님들이 어렵고 힘들었을 때는 찢어지게 가난했을 때는 사모님들이 안 그랬는데
생할이 윤택해지니까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니까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되니까 사모님들이 타락의 물결속으로 걸어가네.
목사님들만 그런 줄 알았더니 내가 이렇게 지옥에 와보니까 사모님들도 타락의 물결속으로 걸어가네. 세속에 물들어 사네.
이 세대를 본받고 유행을 좇아가네. 유행을 좇아가네 사모님들이 그 유행은 사단이 주장하고 사단이 하는 것인데...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사모님들 결단코 사모들의 자리는 교만한 자리가 아니야. 오직 겸손과 온유의 자리야.
그 직분을 잘 감당했을 때는 많은 상급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것을 감당치 못하고 교만 떨다가 결국은 나처럼 지옥 떨어져.
이 사모님이 교회에서 집사님들한테 막 윽박질러요. 집사님들이 시험이 막 들어요. 이 사모님때문에
앞에서는 울진 않는데 뒤에 가서 막 시험들고 오는데 교회를 나갈까 말까 막 그런 고민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이 사모님이 특히 집사님들한테 막 이렇게 시험을 주는데 한편으로는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고 한편으로는 있고 싶은데 자꾸 시험이 드니까 마음이 갈팡질팡하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어요.
이게 한국교회의 실태에요. 사모님들이 양떼들을 지옥으로 몰고가고 있네.
목사님들은 잘못 가르쳐서 자신들조차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그 말씀을 가르치는데 변질된 말씀을 가르치고 생명이 없는 말씀 오직 죽음의 물을 내뿜으면서 영혼들을 죽여가고 있네.
사모님들은 성도들을 시험들게 해서 지옥으로 가게 하고 있구나. 왜 성도들한테 시험을 주는건데.. 교만하기 때문이야.
자기 위에 누가 있으면 안되거든. 항상 자기 발 앞에 두어야 하거든. 그런 사모님들은 결단코 구원이 없어.
왜 사모님들이 교회에서 그렇게 판을 치는데.. 왜 이렇게 기세가 등등하고 그러는데.. 교만한데 목사님들이 잡지 않기 때문이야.
사모님의 권위를 세워준다고.. 사모님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은 양떼를 돌보게 하는 거야.
아프고 힘들고 고생스러운거 목사님들과 같이 사모님도 그 일을 감당해야 되는데 사모님들이 선물을 좋아하네.
양떼들이 주는 선물에 파묻혀 사네. 다 버려 받지마.
진심으로 그 선물을 주는 사람 너무너무 주고 싶어서 하나님이 감동주셔서 사모님들 주는 게 아니라 사모님들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뇌물로 선물을 주네.
열명 중의 한 명은 진짜 하난님이 감동을 주셔서 주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사모님들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선물을 주네.
그것에 길들여지고 맛본 사모님들은 더욱더 성도들을 구박하네. 팥쥐도 아니고 신데렐라 언니도 아니고 못된 시어머니 노릇은 다 하네.
목사님들, 제발 죄를 지적해요. 성도들의 죄를 지적하고 책망한 것처럼 사모님들도 죄를 지적하고 책망해요.
안그러면 사모님의 권세에 눌려버려요 목사님들이. 사모님들의 권세에 눌려버리는 게 아니라 사단이 사모님을 써서 사단 권세에 눌려버려요 목사님들이..
세상에 있는 목사님들이 사모님의 권세 앞에 다들 어깨가 쳐졌어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목사님들이 왜 그러시냐면 교회가 힘들어지고 불란 일어날까봐 사모의 비유를 막 맞춰요.
어떤 목사님은 백화점 가서 사모님 기분 풀어주려고 보석이 이렇게 쫙 있는데 보석 골라보라고 하고 골라주고 있어요.
어떤 목사님은 좋은 백화점에 가서 사모님 옷을 사 주고 구두를 사 주고 그래요. 사모님이 백화점의 종이가방이 몇개나 돼요.
양떼들의 피를 짜네. 양떼들 피를 짜서 받아가지고 그것을 백화점에 다 쏟아버리네.
목사님들 사모님들 정신차려. 예수님은 옷 한 벌로 살았는데 사모님과 목사님들이 사치속에 물들어가고 있네.
양떼들이 어떻게 헌금 내는건데 교회의 영혼들이 어떻게 돈을 내는데..
진짜 너무 너무 가난해도 하나님 앞에 그 은혜에 너무나 감사해서 드리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부자들은 내도 내도 돈이 줄지 않는데 그런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내는 그 헌금 피같은 헌금을 막 뿌려버리네. 백화점에 가서 왠 사모님들이 이렇게 명품을 차고 명품을 입고 신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데 나도 명품으로 도배를 해버렸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았어.
내 마음에 찔렸는데도.. 왜 저 사모님 참 좋은거 차고 다닌다, 좋은거 타고 다닌다, 좋은거 입은다.. 그게 교회의 자랑이고 내 사모의 위치의 자랑이었어.
결국은 예수님 자랑은 안 나와. 나 무슨 차 타, 무슨 옷 입어, 우리 교회 성도 몇 명이야, 우리 목사님은 이래, 내 자신은 이래..
오직 세상에 물들어서 세상 자랑만 하며 사단에 속아가지고 사단의 논간에 속아가지고...
설명: 사모님들이 이렇게 돌침대에 많이 누워 있어요. 우리가 개구리 실험하는것처럼 배를 갈라가지고 사모님들을 이렇게 다 갈라놓았어요.
그런데 그 안을 쫙 찢어놓았어요. 고정을 시켜놓았어요. 배를 찢어놓은 것처럼 개구리를 해부하는 것처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구더기들이 바글바글한데 그것을 막 파먹고 있어요. 장기와 내장 심장 할것없이.
사모님 독백: 나좀 꺼내줘요. 나좀 꺼내주세요.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남편이 있는데도 내가 너무 너무 음란했습니다.
나의 음란함을 용서해 주세요. 내가 어쩌다가 사단에게 속아가지고 교회 집사님과 그렇게 바람이 나버렸을까.
결국은 회개치 못하고 나는 진짜로 진짜로 많은 세월이 있는 줄 알았어. 나에게 주어진 생명이 긴 줄 알았어.
근데 하나님이 진노하셨구나. 징계하셨구나. 그러지마. 사모님들 기도해요.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사모님들도 음란속으로 사단들이 몰고가.
나도 그렇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오직 예수님밖에 몰랐고 내 남편 목사님밖에 몰랐는데 어느 순간 교회가 커지고 부흥되고 삶이 풀리고 형편이 풀리니까 내가 몸치장을 하기 시작했고 내 남편은 매일 매일 바빴어.
오직 하나님 일하느라 바빴어. 내 남편은 영적인 남편이었거든. 내가 너무 너무 외로웠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눈에 차기 시작했어.
내가 기도만 했더라면 그런 유혹따위는 물리칠 수 있었을 텐데 내 정욕적인 삶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의 불로 태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욕적인 삶이 나에게 일어나버렸구나.
정욕적인 삶을 절제하고 재지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뿐이야. 사모님들 기도해요. 사모님들 기도하세요.
남편을 발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는 존재가 아니야. 목사님들을 발 밑에 밟아버리는 존재가 아니야.
오직 그 말씀을 기억해요.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님처럼 모셨다는 그 말씀을 기억해요. 그게 바로 사모님들한테 하는 말이라는 걸 기억해요.
나처럼 지옥에 떨어져서 후회하지 말고 사모님들 양떼들한테 시험주지 마. 그것도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야.
한번만 나갈 수만 있다면 내가 겸손과 온유로 띠띠움받고 오직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영혼들을 양떼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목사님의 말슴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님처럼 모셨던 것처럼 나도 순종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는 기회가 없네.
이제는 아무리 기회를 달라고 외치고 외치고 애걸하고 사정을 해도 기회가 없는 곳이 이곳 지옥이네.
그러니까 살아있을 때 기회는 단 한번 뿐이야. 사모님들 지금은 세미나 다닐 때가 아니야. 말씀 좋은 목사님 강의 들으러 갈 때가 아니야.
오직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내 남편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때야.
기도로 모든걸 뚫어갈 수 있고 이길 수 있어. 기도로 모든걸 때려부술 수 있고 사단들을 장악하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이야.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가. 말씀을 봤다면 말씀대로 살아가 사모님들. 그렇다면 사모님들이 교만하지 않아.
사모님들이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대로 교만하고 말씀이 없는 사모님들은 말씀이 없기때문에 교만하고 이래저래 다 사단에게 속네.
이래도 지옥 저래도 지옥. 이렇게 구원받을 확률이 너무나 적네. 목사님의 위치만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사모님의 위치 또한 너무 너무 위태하네.
지옥가기 딱 좋은 위치고 자리네. 사모님들 상석 좋아하지 마. 성도들한테 시험 팍팍 주지 말고 제발 겸손히 낮아져.
이 교만한 사모님들아, 나처럼 지옥 온다고 지옥 온다고.. 이 지옥은 때늦은 후회를 해도 회개를 해도 아무리 통하지 않는다는거 이 지옥은 땅 밑에 있다는거..
제발 제발 사단이 누구를 잘 많이 쓰는데.. 사모님들을 써. 그것때문에 목사님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사모님들때문에 목사님들이 마음 저리고 마음 아파하고 목사님들도 같이 병들어 가네.
가슴이 까맣게 시커멓게 물들어 버렸어요 목사님들 마음이.. 저러면 안되는데 우리 사모가 저러면 안되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방치해버리고 그냥 지나쳐버려요.
그러면 교회가 조용할 줄 알고 그것 또한 사단에 속고 있네. 제발 전해줘요. 사모의 자리는 겸손과 온유의 자리라고..
사모의 자리는 말석이라고 상석이 아니라고 꼭 전해주세요.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겼던 것처럼 사모님도 목사님과 똑같이 제자들의 발을 씼겼던 것처럼 양떼들의 영혼들의 발을 씻겨주세요.
그것은 종이나 하는 짓이야. 종이나 발을 씻는거라고.. 사모님들 종처럼 낮아지세요. 그것만이 당신들이 살 길이야.
그것만이 살 길이야. 목사님을 살리고 교회를 부흥시킬 수 있고 교회를 화목하게 만들 수 있는 길이야. 길이라고..
제발 예수님을 꼭 붙잡고 목사님 잡지말고 내 가족 내 자식 잡지말고 오직 사모님들 겸손과 온유함으로 낮아져서 하나님의 백성을 목사님을 잘 섬기세요.
나처럼 지옥 떨어져서 후회하지 마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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