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상에서 가장 가련한 집
가족도 없이 홀로 여생을 나무하나 기대고 살아가는
망얀족 여인을 보노라면 말문이 막힙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련한 집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집중에서 이런집은 처음보는듯 합니다 자신의 땅도 없이 이웃집 땅 나무에 대나무 걸치고 비바람과 밤이면 찬공기가 이 여인의 삶과 재산을 보면 물통 큰것 한개 남비 하나 모기장 낡아빠진것 하나 다 찢어진 보자기같은 이불 한개 이것이 전 재산이요 전부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떤지요 주님앞에 우리의 모습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투자하고 투자해도 부족한 마음들아닌지요? 남들보다 잘살고 잘먹고 큰집살고 땅을 더 넓히고 부자소리 들으며 큰소리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러운 사람은 아닌지요? 생명하나 부지하려 세상 보험은 다 들어놓고 양다리작전으로 마음하나 세상에걸치고 하나는 하나님께 걸치고 이렇게 살아가지는 않는지요? 이들은 죽음도 그 무엇도 겁내지 않고 오직 하루의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영혼들 입니다 우리들이 버릴것은 버리고 깨닫고 영적으로 하늘에 속한것을 소유하는 인생들이 되어진다면 가장 값진 보물을 얻는 시간일 것입니다. 하늘에 영적으로 투자하며 사는 인생이 얼마나 될찌 심판날에 보면 알게 되겠지요 아래 위 사진역시 홀로 한평생 결혼도 못하고 살아가시는 할아버지의 집인데 지구상에서 이런집을 본 사실이 여러분들은 있는지요?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땅바닥에 그냥 누워서 잠을 자야하는 처지입니다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단돈1만원도 없어 대나무를 구할 수 없어 땅바닥에 그냥 누워서 한평생을 살아온 할아버지의 집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임하는 영혼들이 함께 천사의 손길되어 이곳에 주님의 사랑이 열매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위 과일은 아무것도 없이 카사바만 먹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먹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게되었습니다 돼지나 먹을 수 있는 이런 사탕보다 조금 큰 열매들을 먹어가며 하루하루 불평없이 사는 이들 마일란 바니사 8살 여아는 아버지는 없고 아이들만 6명 병든 어머니와 7식구가 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실전에서 병든 꼬마친구가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생활비가 전혀 없이 매일 나무뿌리 카사바만먹고살아가는 이 가정에 매달 생활비가 마음에 걸립니다 단돈 1만원이라도 성령의 감동이 있는분들의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여아친구위하여 속히 회복되길 기도해 주십시요 병원에서는 약이 없다고 합니다. 산길을 걸어서 때로는 오토바이로 산길을 달리게 될때는 타이어 펑크가 날까 마음조이며 10킬로 5킬로속도로 달릴때가 많습니다 오늘 오잔에는 오토바이 수리를 마치고 며칠전부터 인터넷이 안되어 지금에서야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인터넷 사정이 좋치않아 메일이나 쪽지 열어보려면 시간이 며칠씩 걸릴때면 이곳 사ㅣ정이 나쁘군아 생각하시고 참고 기도해 주십시요 문자역시 긴것은 도착하지 못하고 멈추게 됩니다 산속이라 전파가 잡히지않아 지금도 아랫마을에 내려와 인터넷을 겨우 연결시도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은 5살된 여아가 아버지를 따라 숫굽는 일을 마치고 물을 기어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학교도 못다니고 가사일을 돌보아야 하는 이곳 망얀족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노라면 역시 할말을 잃게 됩니다 이 아이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라도 조금씩이라도 매주매달 후원자들이나타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초등학교 2차 급식이 속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급식과 학용품을 전달할 수있도록 기도동참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백성들 통하여 채우시길 소망하며 그리고 오토바이를 새로 타이어 큰것이나 중고차로 바꾸든지 할 수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마지막은 현 위치에서 교회를 지탱해 나갈 수 없는이유는 30년전 한국 선교사가 욕심많은 망얀족 여자앞으로 땅을 사서 교회세운 텅빈 쓰러져가는 교회를 세우고 수리하여 지금까지 교회를 회복시켜 왔지만 망얀족 여자 전도사의 욕심과 탐욕으로 매일 돈을 요구하며 나를 내어쫒으려 중상모략을 일삼고 있는 가운데 옆동네 땅이 마침 나왔기에 기도요청합니다 구입하여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땅 구입비가 한국에 십분의 일정도 됩니다 200평 5백만원이면 구입합니다 건축비는 50평 7백 예산합니다 여러분들이 조목모목 요청하여 글을 올리게 되오니 참고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망얀족 필리핀 섬 에서 소식을 전하며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망얀족 선교사 최요셉 망얀족 아이들과 사람들만 피부병에 걸려 고통당하는줄 알았는데 저역시 며칠전부터아래 사진과 같이 똑같이 살이썩어들어가는 피부병에 두다리 발목이 상처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약국도 없고 병원에가도 별다른 약이 없는 산속 마을 사람들 의 마음이 피부로 와닫는 체험을 하며 속히 치유되길 기도해 주십시요 지금은 쑥을 진이겨서 부치고 기도할뿐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처량한집은 참으로 처음 보는듯 합니다
땅속에서 등으로 들어가며 찬바람이비바람을 맞으며 밤을 설치며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며 밤을 지새우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망얀족 사람들의 처참한 모습이
마음을 조여 옵니다
한숨만 나오는 이들의 생활상을 보며 오로지 기도할뿐
주님이 역사하시고 도우시는 손길이 임하길 기도할 뿐
저는 아무것도 할 수없습니다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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