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8~12 사이촬영]
이곳에 마늘을 심으려고 게걸무 일부를 뽑았어요.
그 게걸무로 몇가지 김치를 담갔어요.
다소 이르긴 하지만
익는대로 바로 먹으려고 해 보았답니다.
위의 사진은
게걸무를 일부 뽑은 것입니다.
이곳에 마늘을 심으려고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다소 이른 감이지만 미리 뽑아서 김치를 담그려합니다.
위의 사진은 2015년10월8일 게걸무를 뽑아서 촬영했어요.
사진으로 보시기에
잎과 줄기는 일반 무와 별 차이를 못느끼실꺼예요.
잎과 줄기는 일반 무와 비교해 보면
괭장히 연합니다.
잎을 스칠때 따가운 느낌이 있죠.
잘못 건드리면 부러지기 쉽지요.
맛은 무 매운 맛이 강하구요.
뿌리는 보시다시피 여전히 팽이 모습입니다.
지금 현재는 무가 좀 덜 영글었어요.
그래서 괭장히 맵네요.
현재는 아삭아삭한 느낌입니다.
좀 더 영글면 퍽퍽한 느낌이 있지요.
이러한 게걸무를 손질한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일반 무와의 차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김치가 익어가면서 부터는 매운 맛이 덜하며
일반 무로 만든 김치에 비하면 맛이 훨~씬 좋아요.
무청을 데쳐서 나물을 해도 좋구요~
위의 사진은 게걸무말랭이를 만들어 보려고
남은 게걸무를 요렇게 만들어봤어요.
이것을 보리차 끓이듯 끓여서 먹을 수 있구요.
양념에 버무려 반찬으로도 그만이겠죠~?
위의 사진은
2농장과 3농장에서 게걸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게에는 일반 무와 별 차이를
모르시겠죠?
일반 무는 무 머리 부분이
그러니까 무의 일부인 윗부분이 흙 위로 올라와서 자라지요.
게걸무는 거의다 무 자체가 흙 위로
올라오질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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