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람이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이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란 것은 죽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이 고민인 것이죠.
죽음이란 영혼과 육체가 분리 되는 것을 말합니다.
육체는 흙이 되지만 영혼은 연기처럼 없어져 버리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다시 찾으리니 그러면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뉘겠느냐 하셨으니” (눅12:19-20)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 10:28)

그런데요!

육체를 떠난 영혼들의 또 다른 삶이 계속 진행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 중 한 곳에서 또 다른 삶이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죠.

지옥은 이런 곳입니다.
    “벌래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는 곳” (사 66:24)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는 곳” (막 9:48)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히 벌 받는 곳” (마 25:46) (계20:10)

천국(천년왕국)은 이런 곳입니다.  
    “아픔이 없는 곳”(사 30:26) (사 32:1-4) (말 4:1-3) (계7:13-17)
    “죄가 없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는 곳” (롬14:17) (계20:10)

    “모든  동물과 사람이 교통 교감할수 있는 곳” (사 11:6-9) (사6: 1-15)
    “정금과 지극히 귀한 보석으로 건축된 성벽 높이와 두께가  60 m이고 가로 세로 높이 길이가
      모두 2,220 km의 거대하고 큰 아름다운 성이 있는 곳” (계 21:1-27)
    “매 달마다 열매가 바뀌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먹을수 있는 곳” (계2:1-5)
    “천국에 대한 비유” (막 4:30-32)
      작은(세상)씨앗 한알이 죽으면 새로운 생명의 싹이 태어나서  큰(천국) 나무가 된다는 말씀
      예를 들어 “그림자(세상)와 실물(천국)” 의 차이, 또는
                          “구더기(세상)와 나비(천국)” 의 차이.

위  글을 보시고 지옥으로 가기를 원하는 분이 한 분도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지옥을 만들었으며 심판을 하십니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습1:2-6)
   

    “이로 말미암아 그때(노아의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것이니라”  (벧후3:6-7)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시50 :6)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하나님 자신이 공의로우시므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좇지아니하고, 찾지도 아니하고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과 경건치 아니한 자들, 하나님과 전혀 상관 없는 자
하나님을 멀리 한자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심판을 하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야할텐데,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수도 없고 믿을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사59:1-2)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을 피흘려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게 하므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도저히 갈수 없었던 우리의 죄와 불신의 벽을

진정한 사랑으로 완전히 허물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엡1:7-10)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2)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용서함 받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수 있도록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7:37-39)

믿는 자의 받을 성령님은 누구신가요?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5-8)
   
    “(예수께서)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20:22)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8: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 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11)

성령님이 내 마음 가운데 오시므로(갈4:6) 죄로 죽었던 나의 영이 다시 살며(요6:63),
하나님 나라에 갈수있으며, 성령님을 통해야만

진심으로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라고 시인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성령을 어떻게 받나요?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8)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13)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8:15)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10:44)   

하나님을 멀리하고 외면하고 살아왔던 죄를 회개하고,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심과

나의 구원을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심없이 믿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성령받기를 간절히 기도하십시요.        

기도! 

“우주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 제가 당신을 멀리하고, 내 마음대로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죄란 것을 이제야 깨닫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불신으로 가득한 제 마음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엽니다,  믿음으로 채워주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부터 목숨이 다하여 예수님 만나는 날까지 주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섬길수 있으며,
  예수님을 나의 주인 이시라고 시인 할 수 있다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 제 마음에 성령님을 영접하길 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나의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
  이 세상 삶이 끝나는 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나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천국 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하신 분들은

예수님께서 오늘부터 믿음으로 기도하신 분의 주인이 되셨고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천국 갈수 있도록 보호해주시며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끝까지 읽고 기도 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이제부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원하심이 무엇이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처음 창세기부터

마지막 요한 계시록 끝까지 빠뜨리지 말고

계속 릴레이 식으로 반복하여 꾸준히 매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의지해서 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을 이용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교회들과 거짓 목사들이

현재 온 세상에 상당히 많이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11:13-15)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거짓 교회와 목사들을 분별 하므로

그들의 거짓에 속지 않고 현재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어디까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오늘 우리가 어느시대, 어느때에 살고 있는지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고

다가올 대환난에 대비하며 두번째 다시 오실 주님을

깨어 기다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세상손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