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혜도 어떤 슬기도 어떤 조언도 주님 앞에서는 가치가 없다'(30절).
지혜는 하나님을 설명하지 않고 순종하는 삶을 산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에게 순종이 드물다.
그들은 이론을 지혜로 착각한다.
순종이 없는 슬기는 간교이다.
간교한 삶은 열매가 없다.
간교한 자들은 사람을 키우지 않는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다.
순종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왕이 아니시라는 증거이다.
자기가 왕노릇 하는 자들의 조언은 불량하다.
그들은 자기 뜻이 이루어지기 바라기 때문이다.
순종이 아닌 모든 것은 주님 앞에 가치가 없다. 아멘!
출처 : 코람데오 : 섬김과 나눔 그리고 쉼
글쓴이 : 새벽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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