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 관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건강하게 가족을 지키며 사느것이 않일까?
통증을 느껴도 바쁘다는 핑게로 사소하게 넘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
여 병을 키우고 치료의 시기를 놓쳐 가족들의 고통까지 자쳐 한다면 결국
에 가족 모두가 불행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만사 모든것이 그러하듯 모든 일에는 초기부터 진행하기 마련이다. 통증
이나 어떠한 징후가 포착되면 상당 시간 문제점이 진행 되었음을 말해준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 제품이나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 경우도 갑작스런
고장은 미미한 편으로 평상시 신경을 쓰고 관리 한다면 작은것으로 부터 해결 할 수 있는 시간은 있을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조금만 이라도 자신의 건강에 신경 쓰고 몸의 변화를 첵크 하여 조기에 발견 한다면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 하면서 몇 가지 암의 증상을 소개 한다.
1. 덩어리 혹이 만져 질때
몸안에 불명의 덩어리가 감지 되었음에도 병원을 찿거나 의사에게 문의 하지 않고 사소하게 넘기는 경우에 치료 시기를 놓칠수 있다.
2. 기침이나 쉰 목소리
기침이 오래 계속 되는데도 "원래 호흡기가 약해서"라며 약으로 버티는 사람 (후두암, 폐암, 갑상선암의 흔한 증상 임을 감지 못 하는 사람)
3. 배변 습관의 변화
변비가 오래 지속 되거나 변이 가늘어 졌는데도 음식이나 약물의 영향으로만 여기는 경우 대장암의 전조 증상임을 알아야 한다.
4. 소변 습관 방광 이상
소변의 습관이나 방광에 통증이 있다면 신장암 및 방광암,전립선암의 의심으로 전문의 에게 상담.
5. 목의 통증
목의 통증이 계속되면 후두암 등의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목의 통증을 심각하게 받아 드리고 전문의 에게 문의 한다.
6. 지속적인 통증
통증이 오래동안 지속 된다면 뼈의 암이나 난소암의 전조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 되는것이 특징이다.
7. 체중 감소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가 4.5Kg 정도인 경우 암의 징후로 볼 수 있다. 체중 감소는 췌장, 위, 폐, 식도암 등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운동이나 다이어트 탓으로 돌리면 암의 조기 발견을 놓칠 수 있다.
8.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때
이증상은 쉽게 나타나지 않으나 신경 또는 면역 체계의 문제 이거나 식도암,위암 등에 전조 현상에서도 가끔 나타날 수 있다.
9. 출혈
폐암의 경우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오고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때는 직장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출혈을 경험한 여성 이라면 자궁이나 자궁 내막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유두에서 피가 나오면 유방암,소변의 피는 방광이나 신장암의 신호 일 수 도 있다.
비 정상적인 출혈은 암의 전 단계임을 명심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10. 피부의 변화
점이나 주근깨, 사마귀 등의 모양 변화는 피부암의 예고 생명을 위협하는 피부암은 피부변화에 무신경 속에서 발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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