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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성경

[스크랩] 성경은 과학이다

샤론의 수선화 2014. 4. 7. 13:55



성경은 과학이다

 


 

 

1.지금부터 약 3400년전에 기록된 창세기 22장 17절과 예레미야 33장 22절에 보면 하늘의 별은 바다의 모래와 같이 셀 수 없이 많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의 별은 수천개 정도에 불과하며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천체망원경이 발달하면서 하늘의 별은 엄청나게 많으며,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계(Galaxy)만 해도 별이 1000억개나 되며, 우주에는 이러한 은하계가 1000억개 이상이나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성경말씀 그대로 하늘의 별은 1000억 곱하기 1000억개나 되는, 셀수 없이 많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2. 욥기 38장 31절에 보면 하나님이 욥에게, "네가 묘성(황소자리의 별)을 매어 떨기(성단) 되게 하겠느냐? 삼성(오리온자리 별)의 띠를 풀겠느냐?"라고 하시면서 인간능력의 제한성을 지적하시고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근래까지만 해도 묘성은 아무관계 없이 흩어져 있는 별이며, 삼성의 별자리는 요지부동의 띠모양이라고 생각하여서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현대천문학의 발달로 인하여 묘성은 떨기별(성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오리온자리 별의 허리띠인 삼성은 지구에서 볼때만 허리띠 모양이었고, 실제로는 우주공간에 뚝뚝 떨어져있는(풀려있는) 아무 관계없는 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창세기 만큼이나 오래전에 기록된 성경이 20세기에 와서야 밝혀진 것이다.

3. 고대인들은 거대한 거북이 등이나 여신의 허리 위에 지구가 얹혀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욥기 26장 7절에 보면 하나님이 "땅(Earth=지구)을 공간(Space, Nothing=우주공간)에 다시며"라고 하여, 지구는 우주공간에 떠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 과학적으로는 근래에 와서야 밝혀진 사실을 성경은 지금부터 수천년전에 이미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4. 운석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1803년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수천년 전에 기록된 여호수아서 10장 1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우박(Great Stone)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게 하시매"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덩이우박 (Great Stone)'은 운석을 뜻하는 것으로서, 성경은 과학적 기록보다 수천년 앞서서 운석의 존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5. 시편 8편 8절에 보면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해양학의 아버지 Matthew Maury박사는 이 성경귀절을 듣고 깨달아 세계 최초로 해로를 발견하였다.

6. 아인슈타인 박사에 의해 밝혀진, 현대과학의 대단히 중요한 발견중의 하나가 '질량과 에너지는 근본적으로 동등하다'는 사실이다. 즉 물질은 실제로는 에너지의 한 형태이며, 원자에너지로 알려져있는 에너지 형태의 표출이다. 우주의 물질은 궁극적으로 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나타나지 않은' 그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부터 1900년전에 기록된 성경기록인 히브리서 11장 3절을 보면 '믿음으로 모든 세계(world-time)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라고 되어있다. 성경은 공간과 질량과 시간의 연속체로서의 우주를 설명하고 있으며, 우주의 물질적 본질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무한한 에너지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능력에 의해 창조되고 지탱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성경은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기 1900년 전에 이미 물질의 근본을 정확히 과학적으로 기록하였던 것이다.

7. 현대과학에 있어서 모든 물질과학의 절대적인 기초 법칙으로서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질량불변의 법칙이 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란 "폐쇄된 체계안에서 에너지의 한 형태가 다른 형태로 변화할 때, 에너지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이며, 질량불변의 법칙이란 "모든 물질은 그 크기와 상태와 형태에 있어서는 변할수 있어도, 그 총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이다. 이러한 법칙들이 의미하는 바는 한결같다. 즉, 물질 및 에너지의 창조나 파괴는 물질세계의 그 어느곳에서도 완전히 이루어질 수 없음을 뜻한다. 성경은 수천년동안 창조가 더 이상 진행중에 있지 않으며, 현존하는 체계는 단지 태초에 있은 하나님에 의한 창조의 결과일 뿐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가르쳐왔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창세기 2장 1-2절; 기록연대=기원전 1446년경). 성경기록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8. 역시 모든 물질과학의 절대적인 기초 법칙으로서 무질서 증가의 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있다. 무질서 증가의 법칙이란 "폐쇄된 체계 안에서 에너지의 총량은 변하지 않으나, 그 에너지가 가지고 있던 효용성과 유용성의 양은 언제나 줄어들어서, 에너지의 질이 계속 저하된다."는 법칙이다. 무질서 증가 법칙의 의미는 "지구의 거의 모든 에너지는 태양으로부터 오는데, 언젠가 태양은 에너지가 완전히 소진되어 버릴 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활동도 끝나게 된다. 즉, 우주는 나이를 먹어가고 있으며, 낡아가고 퇴락해 가고 있으며, 궁극적인 물질적 죽음을 향해 냉혹하게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데 지금부터 수천년 전에 기록된 구약성경 시편 102편 25-27절을 보면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天地)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의 기록은 무질서 증가의 법칙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9. 미국 초대 대통령인 죠지 워싱턴 장군은 왜 죽었을까? 늙어 죽었을까? 병들어 죽었을까? 아니면 암살당했을까? 미국 버지니아 의학월보에 죠지 워싱턴 장군의 사망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있다. "1799년 12월 12일, 눈-비 내리는 추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군은 습관대로 말을 타고 농장을 돌았다. 13일날 장군은 목이 아픔을 호소하며 집안에서 쉬었다. 14일 새벽 3시에 장군은 열이 심하게 났으며, 그날 낮에 농장관리인이 와서 많은 피를 뽑았다. 밤 11시에 제임스 크레랺 박사와 다른 두명의 의사가 와서 두 번에 걸쳐 많은 피를 뽑아내었으며, 증세의 호전이 없어서 또다시 피를 뽑았다. 마지막으로 피가 천천히 나오며 피가 진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장군은 사망하였다." 워싱턴 장군은 추운날 말을 타다가 심한 감기-몸살이 걸렸는데 그당시의 무지하던 의학지식에 의하여 몸속에 나쁜 피가 많아서 병이 난 것으로 간주하여 여러번에 걸쳐 많은 피를 뽑아낸 결과 나중에는 나올 피가 없어서 피가 나오다가 굳어질 정도가 되었고, 워싱톤 장군은 출혈에 의한 쇼크로 죽게된 것이다. 요즘에 와서 생각하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다. 워싱턴은 의학적 무지 때문에 살해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죽어가는 워싱턴 장군의 머리맡에는 성경책 한권이 놓여있었다. 그 성경책 레위기 17장 11절과 14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성경은 인간의 생명은 피에 있으며 피를 뽑으면 죽는다는 분명한 의학적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워싱턴 시대의 의학수준이 저급했다 하더라도, 성경이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만 있었어도 늙은 장군을 그토록 안타깝게 죽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지와 불신앙, 이 두가지가 미국 독립의 영웅을 죽인 것이다.

10. 많은 과학자들은 인류는 지구상 여러곳에서 각각 발생하여 여러종족의 조상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문명도 지구상 여러 곳에서 각각 발생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최근에 미국 워싱톤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이 세포내 마이토콘드리아 DNA와 첨단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인류의 조상을 조사한 결과 인류의 여자조상은 한명이었음을 증명하여 그당시 '올해의 과학자 상'을 받게 되었다. 그때 시상식장에서 기독교를 믿는 교수들이 "성경만 읽어봤으면 될걸 그랬네(All he had to do was read the Bible!)"라고 농담겸 칭찬을 하였다. 정말 그렇다. 구약성경 창세기 3장 20절에 보면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이브)'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라고 기록되어있다. 현재의 모든 인류는 이브가 낳았거나 이브의 딸들이 낳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성경은 수천년 전부터 놀랍도록 정확하게 과학적 사실들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과학이 계속해서 발달함에 따라 성경의 초과학성이 계속해서 밝혀질 것으로 생각된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삭 뉴톤은 유명한 저서 프린키피아에서 "천체(우주)는 태양, 행성, 혜성 등으로 매우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성을 갖춘 강력한 실재자의 의도와 통일적인 제어가 있기 때문에 비로소 존재하게 된 것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지극한 하나님은 영원, 무궁, 완전하신 분이시다." 라고 말했으며, 또한 "과학이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라고 과학의 정의를 내렸다. 아인슈타인은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와 같다."라고 결론내렸다. 또한 20세기의 위대한 복음주의 신학자 프란시스 쉐퍼는 "성경은 기록된 말씀 그대로 믿는것이 중요하며, 실제 역사적 사건으로 믿는것이 중요하다. 성경을 기록된 말씀대로 해석하지 않고 의미로만 해석하게 된다면 그것은 이미 정통 기독교신앙을 벗어난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린도 전서 1장 25절)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로마서 11장 33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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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무심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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