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간증 육성 첫번째
지옥간증 육성 두번째
"내가 속히 가겠노라!" 마지막으로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에게 전하라. 내가 속히, 아주 속히 가겠다고!" 그 말씀을 들은 나의 영혼은 이제 그 마지막 시간이 이르기 전에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야겠다는 강한 절박감을 느꼈다. 주님은 단호하게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곧, 정말 곧 가리라고 사람들에게 전하라!" 주님께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 참으로 가까이 왔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제 그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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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축복 교회
글쓴이 : 카리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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