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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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천국과 지옥에 관한 성경 구절(해석)// 천국지옥 간증 김폴 목사

샤론의 수선화 2024. 6. 6. 14:28

 

https://youtu.be/fn7F-La_bIM?si=pSc1kw6G6n4AFhYw

 

https://youtu.be/tQ19OKaMNBo?si=qvxox49mWBnWl6R1

 

천국과 지옥에 관한 성경 구절(해석)


1.  마가복음 9:43에 보면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대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세 종류의 지옥

 

      가. 구약 성경의 "스올"과 신약 성경의 "하데스"입니다.

         시편 16:10과 사도행전 2:27을 보면 이곳은 선인이나 악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가는 장소인 "무덤"을 가리킵니다.

 

     나. "타르타루스(어두운 구덩이)"입니다. (베드로후서 2:4) : “지옥”으로 번역됨.

         -  유다서 1:6에서도 범죄한 천사들을 “흑암”에 가두셨다

         -  요한 계시록 12:7-9  : 범죄한 천사들이 바로 “땅으로 내어쫓”겼다.

           * 지옥은 범죄한 천사들이 쫓겨난 곳(이 세상)을 말하며 죽은 사람이 가는 장소가  아니다. 

     다. "게헨나"입니다.(11번이나 지옥으로 번역됨) : 꺼지지않는 불이 있는 곳

          게헨나는 예루살렘 남쪽에 있는 계곡으로서 고대 이스라엘이 우상숭배하던 장소를 요시아 왕이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죄수들의 시체와 죽은 짐승,

          온갖 쓰레기들을 버리고 불태웠던 장소다. (왕하 23:10).

 

          이 세상은 최후 심판 때 잠시 동안 불못이 될 것이며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실에 따라 불못에 던져저 소멸될 것입니다.(계 20:7-10, 13,14; 벧후 3:10-13)

 

     *  영원한 불(마태복음 18:8, 마태복음 25:41), 세세토록(요한 계시록 20:10)은 “아이오니오스”(αιωνιοs)인데  “시대” 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영원”,  “세상”,  “메시아 시대” 등 으로 번역됐다.

      -  하나님께는 “영원”을, 사람에게는 “일생”을 의미하기도 하고.

      -  의인들에게는 영생을 , 악인들에게는 영멸을 의미하기도 한다.

 

    * 유다서 1:7에서 소돔과 고모라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는 소돔과 고모라가 소멸할 때까지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을 말함이지 영원히 타고 있는 불을 말하지

      것은 아닙니다.

     * (누가복음 3:17의 쭉정이를 태우는 “꺼지지 않는 불”

        예레미야 17:27의 예루살렘 궁전을 태우는 “꺼지지 아니”하는 불이란?

      꺼지지 않는 불, 혹은 영원한 불은 죄인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타는 불이라는 뜻이며 죄인이 계속 불 가운데 고생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2. 사람은 죽어 천당이나 지옥에 간다 (누가복음 16:19-31) 는 명백한 증거

     * 누가복음 16:19-31의 말씀은 비유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부(富)는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증거로 부자는 당연히 천국에 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⑴ 부자가 간 곳을 "음부"라고 하였는데 무덤을 가리키는 "하데스"입니다.

     ⑵ 나사로가 간 곳이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했는데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 품에 갈 수 있겠습니까?

     ⑶ 24절에 보면 그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한다고 하는데 과연 영혼이 뜨거움이나 목마름 등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육체가 느끼는 감각들입니다.

     ⑷ 25절의 아브라함 말의 모순.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고생을 했느냐 안 했느냐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⑸  천국과 지옥은  서로 마주볼 수 있는곳이 아니다.


3. 예수께서 십자가의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누가복음 23:43)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⑴  예수님은 강도보다 몇 시간 먼저 돌아가셨기 때문에 함께 낙원에 갈 수가 없었고  (요 19:32-34)

     ⑵ 예수님이 낙원에 가신 것은 부활한 후였다 (요 20:17).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요20:17).

      *  이 의미는 무엇일까?

         "네 평생에 악한짓만 하고 살았으나 지금이라도 회개 했으니,

          이 순간 너에게 구원을 약속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  낙원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 하나님의 낙원에 생명나무가 있다(요한 계시록 2:7)

     -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앞에 생명나무가 있다(요한 계시록 22:1, 2).

4. 악인들이 영벌에 들어간다( 마태복음 25:46)는 의미는?

      죄의 값(징벌)은 사망이다.

    - (말라기 4:1)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 시편 37:20) :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 (시편 37: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5.“몸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神)은 그 주신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의미는?

     (전도서 12:7) (여기에서의 신(루아흐)은 본래 “바람( 바람.생명)”이라는 뜻이다.

    “그 때가 되면 흙에서 온 네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네 생명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번역된 것이다.

 

 

 

6.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  하나님은 영혼까지 멸망시키시는 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영혼불멸설과 다름)

 

     “영혼(프쉬케)”인데 “목숨, 마음, 영혼, 생명”등으로 번역되었다.

     * 하나님은  영원히 소멸시키는 분입니다.

     - 하나님에 의해 불못에 던져지는 죄인들은 소멸하여 없어질 것입니다. (계 20:12-15).

 

 


7.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기도한다(요한계시록 6:9, 10)

     이것은 “아우의 핏소리가…호소” (창 4:10),“삯이 소리지른다” (약 5:4),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계 16:7)는 것과 같은 표현입니다.

      *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해 있음을 의인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 고린도후서 5:8)

   -  우리는 이미 이 세상살이에 지쳐 신음하며 새 옷을 갈아입듯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그것은 우리가 몸이 없는 영으로만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이 땅에서 이 몸을 입고 살아가면서 힘들어 신음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죽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새로운 몸 입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그리하여 이 죽을 몸이 영원한 생명을 덧입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5:52-54)

52  :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주와 함께 거하는 일은 재림의 때에 죽은 자가 썩지 않을 몸으로 부활하고 살아있는 자들이 홀연히 죽지 않을 몸으로 변화될 때 성취될 것입니다.


9.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좋다(빌립보서 1:23)고 한 의미는 ?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  “주께서…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 전서 4:16-18 )

   -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 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전 15:16-19). 

  -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딤후 4:6-8)

 


10.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 데살로니가 전서 4:14) 의미는?

     여기서는 “죽음”을 “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입니다.


11 .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감을 누가 알랴?

       (전도서 3:21)의 의미는?

     “누가 알랴?”는 말은 아무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    - 18절에서 사람이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하심이라”

     - 20절에는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이것은 사람과 짐승의 숨이 각기 다른 곳으로 간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지적하면서 죽기는 일반적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참고사항]

천국은 신구약을 합해서 총 37절이 있다

마태복음 13장과 18장과 20장에 천국 비밀에 관한 비유가 나와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믿음으로 천국 간다는 곳이 단 한 구절도 없다.

딤후 4:18절에 한번 언급했을뿐  모두가 마태복음에만 기록(36절)되어 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하늘나라의 새 땅에 거할 자들이 있고

예루살렘 성에 거할 왕권가진 자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계21장)

 

마태복음 5장-7장에는 천국 백성이 지켜야할 왕의 권세와 새 교훈이

             13장에는 천국비밀에 관한 비유들이

             24-25장에는 심판에 관한 비밀들이다.

 

*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과 혈육에 속한 모든 소유와 목숨까지도 버려야 함을 말하고 있다.

   마태복음은 천국 비밀에 관한 책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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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는 구절이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없다면 신부, 목사들이 거짓말한 건가요?

예수님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마 25장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막 9장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 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 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 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눅 16장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요한 사도가 직접 보고 기록해 준 지옥입니다.

계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2021.09.14.

https://youtu.be/fwFtFnU5Mc0?si=oRQSwUNN5f2Iqvf7

https://youtu.be/Piy_k8jc_m8?si=aVBVcR9iz_6EvKqn

https://youtu.be/UHVh3VbXSt4?si=k9vQuQmB0Ksdob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