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の本当の目的と命乞いを始めたロスチャイルド 2020-11-28 kaleidoscope
트럼프의 진정한 목적과 구걸하기 시작한 로스차일드
2020-11-28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펜실베이니아 주의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민주당의 부정과 은폐의 붕괴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바이든 캠프의 비리를 고발할 것을 선서한 1000명 이상의 증언자가, 법정을 폭소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이 기사는, 깔끔하고 부드럽게 읽을 수 있는 웹 매거진, 또는 메일 매르마가의 최신기사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진짜 목적과 중국 미디어에 등장하는 로스차일드의 진의-그 1, 그 2"의 2개 기사의 도입(프롤로그)입니다. 본문이 아닙니다. 전문은 웹진 또는 메일 매거진을 통해 읽어보세요.
딥스테이트의 전모를 폭로하는 트럼프 진영의 성과가 착착 나타나기 시작했다
방송의 진행자가, "바이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고바야시 마야(小林麻耶 : 일본의 시사 평론가)가, "바이든으로부터 성적피해를 입었다고 8명의 여성이 그를 고소하고 있다. 바이든이냐 트럼프냐고 묻는다면, 트럼프쪽이 일본에게는, 아직 좋을 지도 모른다"고 답했는데, 즉각,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부터 방송퇴진 통고를 받았다.
즉, 프로그램에서의 축출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녀가 적을 둔 이쿠시마 기획실로부터도, 그녀와의 계약종료가 전해졌다.
만약, 이 프로듀서와 이쿠시마 히로시가, 바이든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그 후에 고바야시 마야를 사실 상의 "해고"취급을 했다면, 이 두사람은 시청자에게, 매우 해로운 존재이며, 두번 다시 시청자 앞에, 그 추레한 얼굴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사실, 조 바이든은, 닥치는 대로 여성을 건드리는 도착자다. 아들인 헌터 바이든은 약을 먹는 페드필리아(pedophilia: 소아성애자)로, 근친상간을 세 끼 식사보다 더 좋아한다.
성피해를 당한 8명의 여성이 바이든을 고소해도, 왜, 그는 교도소에 가지 않고 여전히 정치인을 할 수 있는가 하면, 검찰이 알아서 봐주기 때문이다.
친민주당인 검찰도 부패해 있다. 이 또한 일본과 같다.
바이든에게 부통령 지명을 받은 카마라 해리스는, 민주당 대선후보를 결정하는 경선단계에서는, "8명의 여성이 바이든을 성폭행 고소한 것을 믿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민주당 후보가 조 바이든이 결정된 뒤, 그녀가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자, 즉시 침묵하고 말았다.
카마라 해리스가 까닭없이 싫어하던 조 바이든에 의해, 입막음의 댓가로 부통령 후보가 되었기 때문이다.
카마라 해리스는, 상원의원이 되기 전, 카운티 검찰관과 지구검찰관, 그리고 주 검찰총장으로서 28년간 형사재판에 입회해 왔다.
그러나, 그녀의 경력은 위선과 부패로 가득 차 있다. "의심스러우면 처벌한다"는 것이 그녀의 신조로, 특히 흑인의 취급에 관해서는, 노예보다 잔인하게 대해 왔다.
그도 그런 것이, 카마라 해리스의 선조는, 대량의 노예를 거느렸던 백인이었다.
즉, 카마라 해리스는 유색인종이지만, 조상은 백인이며, 그녀 자신도 백인우월주의자인 것이다. 예비경선 때, 그 족보를 파헤친 툴시 개버트 하원의원은, 카말라의 위선과 기만, 사기를 통렬히 비판했다.
검사라기보다, 오히려 차별주의자이자 범죄자 그 자체라고 해야 옳다.
바이든과 같은 돈벌이를 위해 국가기밀을 중국에 팔아넘겨, 미국시민들을 위태롭게 할 뿐 아니라, 성범죄가 유일한 취미인 변태남이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
그것을 시청자에게,상당히 소극적인 표현으로 전하려고 했던 고바야시 마야를 방송계에서 추방하려고 하는 것이다.
대체 TV는 얼마나 부패한 걸까.
실은, 사실을 전혀 전하지 않는 시청자의 적이야 말로 방송국의 앵커, 해설위원, 어시스턴트인 여자 아나운서다.
최근, 영어권의 몇몇 미디어와 일본 미디어와의 비교를 실시한 결과, 유일하게 정확한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것은 트럼프의 트위터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류 언론은, 트럼프가 허언장담, 거짓말쟁이라고 매도해 왔지만, 실은, 주류 언론이 계속 거짓말 투정으로 독자와 시청자를 속이고 있음을 분명히 밝혀졌다.
그 트럼프의 트위터에는, 함박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는 트윗이 있다. 줄줄이 민주당의 비리가 공청회에서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공식 트위터와, 뜻있는 자원봉사자에 의한 번역을 함께 보면서 즐겨 주었으면 한다. 배가 아프더라도, 나는 책임지지 않는다.
참고로, 이 트위터는 트럼프 응원단이다.
실은, 이번 대통령 선거의 몇년 전부터,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의 대통령 선거에 트럼프가 입후보하기 전부터, 딥 스테이트의 전모를 밝혀내기 위한 전략이 짜여져 있었다.
2020년의 대통령 선거는, 공화당에게, 공산주의자의 소굴이 되어버린 민주당(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국제은행가들이 있다)의 부패 구조를 파헤치기 위한 선거였던 것이다.
그 부산물로서, 공화당의 의원 중에도, 공산주의에 오염되어, 중국의 머니 트랩(뇌물)에 넘어가 끌려 다니는 의원이 있다는 점이 거론되었다.
딥스테이트의 옥토퍼스를, 한 입에 물어 죽이려는 크라켄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트럼프 진영은, 아직은 비장의 카드를 보여주지 않은 것이다.
아마도, 미군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투표기회사 사이틀사(Scytl)의 서버를 압수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이것을 해석하면, 어떻게 트럼프 표가 바이든 표로 옮겨지고, 트럼프 표가 없어졌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런데, 불투명한 것은, 트럼프 진영이 승리해도, 트럼프가 자신의 정책을 목숨을 걸고 관철하려고 할지의 여부다.
왜냐하면, 트럼프의 목적이, 딥스테이트 그 자체를 파헤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힐러리 클린턴의 대역에게,이것처럼 지독한 일은 없다. 대역은 감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 내부에 있는 911주모자들은, 음식이 넘어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바이든에게 아첨을 떨며, 정권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의 오산은, 정치인으로서 치명상이 될 것 같다.
그렇다면,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는 어떨까.
미 대통령 선거의 경위를 추적해 보면, 2012년 12월의 아베 신조가 대승한 중의원 선거와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2년 후에는, 일본 부정선거의 어둠도 파헤쳐져, 각료 경험자 중에서 체포자가 나올 지도 모른다.
그래그래, 왠지, 이 시기에 로스차일드가 거이 나왔다. 웬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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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の本当の目的と命乞いを始めたロスチャイルド 2020-11-28 kaleidoscope
트럼프의 진정한 목적과 구걸하기 시작한 로스차일드
2020-11-28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은, 승리에 대한 확실한 전망을 갖고 있다. 지금부터, 트럼프의 변호단은, 마르키스트인 민주당의 외곽해자를 메우면서, 본성으로 쳐들어갈 것이다.
누군가가, "이번 대선의 최대 패자는 언론이다"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언론과 경조부박(軽佻浮薄)을 화폭에 담은 듯(말하자면 거짓인)한 언론인과, 소위 "지식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얼마나 지성이 부족하며 우열하고 사악한 생물들인지, 이제 곧 알게 될 것이다.
이 기사는, 깔끔하고 부드럽게 읽을 수 있는 웹 매거진, 또는 메일 매르마가의 최신기사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진짜 목적과 중국 미디어에 등장하는 로스차일드의 진의-그 1, 그 2"의 2개 기사의 발췌입니다. 본문이 아닙니다. 전문은 웹진 또는 메일 매거진을 통해 읽어보세요.
줄리아니는 민사재판에서, 파월은 반역죄 혐의를 목표로 형사재판에서 투쟁할 것이다
이번 회에는, 트럼프의 "역전승"을 가정해,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그 여파가 일본에 어떻게 밀어 닥칠지에 대해 짚어봅니다.
그 전에, 일본의 미디어가 보도하고 있는 것은, 모두 거짓이므로, 이러한 보도를 그대로 받아들여 버리면, 결국은 일본인의 생명마저 위협받는 사태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반복해서 경고해두고 싶습니다.
〈중간 생략〉
・・・즉, 줄리아니 변호사는, 연방대법원에서 소송을 담당하고, 미군의 변호사로서 등록된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국가반역죄를 제소할 수 있는 유일한 장인 군사법정에서 결말을 지어, 딥스테이트의 본성을 밝혀내 일망타진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소환된 공화당 내에 있는 딥 스테이트
주류 언론은, 아직까지 대통령선거의 개표결과에서 법적인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어, 이대로는 바이든 캠프에 불리하다고 보자, 이번에는 "트럼프 캠프의 내부에서 불협화음이 울려 퍼지고 있는"것처럼, 트럼프 변호인단의 분열을 각인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 좋은 예는, "트럼프 지지자들 중에서도, 패배를 인정하라고 트럼프에게 촉구하는 사람들이 나옴에 따라, 트럼프 변호인단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보도하는 BBC의 보도처럼 전형적인 인상조작으로 보입니다. (https://www.bbc.com/japanese/55039335)
〈중간 생략〉
・・・시드니 파월 변호사가 추진하고 있는 일은, 미국을 탈취해 가고 있는 딥스테이트의 거대한 부정의 틀을 파괴하기 위해, 용의자들을 군사법정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재판받는 것은 "국가 반역죄"가 적용되는 중죄인이기 때문에, 민주당 진영이 패하게 되면, 바이든 부자의 종신형이 확정될 뿐만 아니라, 민주당이 주도한 부정선거에 협력한 공화당 의원이나 주 의회 동료, 선거 시스템에 부정한 집표·집계 프로그램을 넣은 민간기업도 같은 징역형을 받게 됩니다.
・・・즉, 트럼프가 싸우고 있는 것은, 민주당 뿐만이 아니라, 공화당 내부에 조차 침입해 있는 딥 스테이트이지, 바이든 등의 꼭둑각시는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인 논객들의 절조없는 바이든 지지
트럼프 진영은, 먼저 장벽이 낮은 민사소송으로 바이든의 부정을 연방대법원에 각인시키면서, 동시에 오래 걸리는 군사재판의 두 단계 태세로 딥 스테이트의 전모를 밝혀내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략〉
・・・CNN의 조작기사를 그대로 보도하고 있는 야후! 뉴스는, "에밀리 머피 장관과 그녀의 가족, GSA의 직원에 대한 압력은 전혀 없었다"고 했지만, 이것도 100%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a3b0bdf5d5ac718e27a84295023326ceca65ab3)
〈생략〉
・・・최근에 와서 "에포크 타임즈('대기원' 계열)"는 파룬궁이 일으킨 뉴스사이트이므로, 의도적인 정보조작을 해서, 그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목적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 미국 거주인 일본인 논객이 등장하는 등, 일견 정론을 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는 있지만, 교묘하게 허위를 포함시켜 바이든 승리를 인정하게 하려고 유도하고 있습니다. (https://hkennedy.hatenablog.com/entry/2020/11/19/164607)
또, 일본의 언론은, 재미 언론인을 자처하는 이 인물의 기사를 자주 다루게 됐지만, 이 또한 사실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기사입니다. 전혀 신용할 가치가 없는 인물입니다. (https://news.yahoo.co.jp/byline/iizukamakiko/20201122-00208980/)
・・・현지에서 뉴스를 전달하고 있는 무리들일수록 오보투성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일본의 전장(戰場)져널리스트의 의도적인 오보에 많은 일본인이 속아 온 것을 생각하면 수긍이 갈 것입니다.
뉴스위크 등은, 법의 지배에 따라 적부(適否)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로 결정한다는 일본인의 특성을 잘 연구하고 있으며, 그것을 역이용해, 일본에서 "박군"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버드 출신의 개그맨에게 사실오인이 심한 기사를 쓰게 하고 있습니다.
*Patrick Harlan은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 연예인, 코미디언 및 성우입니다. 그는 유명한 코미디 듀오인 Pack'n Mack'n의 재밌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종종 자신의 무대 이름인 Pakkun으로 언급됩니다. (https://www.newsweekjapan.jp/amp/pakkun/2020/11/post-59.php?page=1)
〈생략〉
・・・아마도 아시아 제국에서, 이렇게 매스 미디어에 간단하게 세뇌되어 버리는 국민은 일본국민 이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연일, 아키시노노미야 가문의 장녀 마사코씨와 오무로 케이 씨의 결혼문제가, 마치 예능 스캔들처럼 거론되고 있는 것 자체가 불가해하지만, 그래도 "여성 미야케(女性宮家)"논란을 "여계천황용인론(女系天皇容認論)"으로 유도하려는 좌파 미디어의 음모를 눈치채지 못하는 반지성의 국민성은, 서글픈 일이지만, 일본의 모든 전통, 질서, 경제, 황실의 붕괴까지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 미디어의 긴 인터뷰를 받은 로스차일드의 속내
이 문제는 별개의 기사로 다시 다루고 싶습니다만, 이것들은 적어도 6개주가 안고 있는 깊은 어둠의 부정을 드러낼 수 있다면, 어째서 민주당에게는, 그정도의 공작자금이 있는가,라는 수수께끼의 해명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것은, 중국공산당의 공작자금과, 조지 소로스 등,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국제금융자본의 비밀자금의 존재입니다.
그들은, 얼핏 보기에는 서로 다른 세력들로 보이지만, 실은 모두가, 국가탈취의 명인인 공산주의자라는 점에서는 같은 무리들입니다.
올해에 들어와, 어쩐 일인지, 지금까지 미디어 노출을 자제해 온 로스차일드 금융제국의 중진들이, 유튜브에 등장하게 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IajjwJdeu-fwu6eWz5t2VA/videos)
"우리 로스차일드 일족이 무대 위에 나서야 할 이유도 없으며, 나서고 싶지도 않다. 왜 공중에게, 우리의 존재를 밝힐 필요가 있는가"라로 하면서, 이것은 모순된 행동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ol-Yq5CT9c&feature=youtu.be&t=109)
그렇다고 해도,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의 현 당주, 제이콥 로스차일드, 프랑스 로스차일드 가문의 현 당주, 다비드 드 로스차일드 모두,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은 하찮은 것 뿐입니다.
제이콥 로스차일드가 중국 미디어의 인터뷰를 받은 것은, 잉글랜드 남동부의 버킹엄셔에 있는 로스차일드 금융제국의 상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역사적 건조물인 와데스돈 매너(Waddesdon manor)입니다.
〈중간 생략〉
・・・이 인터뷰의 장소도 암시적이지만, 오히려, 제이콥 로스차일드(https://www.youtube.com/watch?v=K0IIDS_K-tk)와 다비드 드 로스차일드(https://www.youtube.com/watch?v=btbmyJHrKiQ)가 중국 미디어에 의한 장시간에 이르는 인터뷰를 승낙한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네, 이들의 배후에 있는 것은 "중국"입니다! 로스차일드 금융제국은, 중국을 도구로 사용해 세계를 공산주의화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간 생략〉
・・・과연, 로스차일드의 "뉴 노멀"이 공산주의 그 자체임을 깨달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미디어의 정보에 의해 "길들여진 사람들"은, 차 안에서도 넓은 공원에서도 마스크를 쓴 채입니다.
마스크로 인해 상대방의 표정을 읽을 수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자숙경찰이나 마스크 경찰로 변해, 마스크를 쓰지않은 사람을 자발적으로 단속하는 기묘한 사회가, 공산주의의 밀고사회의 서막 임을 깨달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하 생략〉
이코노미스트 표지의 어두운 암시와 실현이 임박한 소웰의 예언
올해에도 역시, 영국의 고급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의 연 1회인 임시증간호 "The World in 2021 (세상은 이렇게 된다)"가 발간되었습니다.
〈중간 생략〉
・・・이러한 아이콘들의 모든 요소를 각각 해석하면서 전체상을 그려 보면, 아래와 같은 가까운 미래의 풍경이 떠오릅니다.
원인불명이라 전해지고 있는 감염증이 만연해, 전세계가 "스테이 홈"을 표어로 마스크 착용을 어쩔 수 없이 강제당해(현재), 백신접종의 의무화로 나가는(미래).
그리고, 여러차례의 백신접종으로는 항체가 생성되지 않는 신종 바이러스가 유포되어, 죽을 때까지 백신접종을 받아야 하는(미래).
TikTok 금지조치가 발동되어(과거,) 미국의 분단을 목적으로 하는 대통령 선거에 의해, 바이든이라는 신세계질서(NWO)의 예스맨을 부정한 수단으로 대통령으로 끌어올려(현재), 핵전쟁을 야기하게 되는(미래).
"세계 지배층"을 운영하게 되는 유엔을 비롯한 많은 국제기구는, 가장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중국이 "환경파괴의 원흉"이라고 규탄해, 자연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한다.
바이든이 표명한 "그린 뉴딜 정책"에 의해, 대량의 달러가 중국으로 향하는(미래).
그 후, 세계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될지는, 우리 세계지배층이 알 바가 아니다・・・
계속되는 코로나사태는, 백신 패스포트와 감시시스템의 보급을 촉진해, 인위적으로 야기되는 (아마존의) 대규모 삼림 화재가, 그린 파이낸스 시장을 형성해 대형 주식시세가 되는(미래)・・・
이러한 계획이 대부분 추진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눈여겨볼 것은, 왼쪽에서 두 번째 줄에 배치된 "두 동강이 난 성조기" "조 바이든" "핵폭탄"이라는 순서입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일대일 대결이 된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이 두개로 분단되는 것은 예상 내입니다.
그리고, 세계 지배층은, 그들의 자본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모든 주류 미디어를 동원해, 조 바이든을 부정선거에 의해 당선시킬 계획이, 미리 존재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의 핵폭탄입니다.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이란 핵협정을 부활시켜 이란의 핵개발을 촉진해, 이스라엘을 자극하면서 중동에서의 아마겟돈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그것은, 핵을 사용하는 핵전쟁이 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또, 트럼프가 탈퇴한 파리협정에도 다시 참가해, 그린 이코노미를 촉진하는 것에 의해 구미의 납세자에게 한층 더 중세를 부과할 것이 암시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일본입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미국은 여러 개로 분해되어, 완전히 해체됩니다.
이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10년 전부터 반복해 써 온 것이므로,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만, 이하의 기사는 참고가 될 것입니다.
〈생략〉
・・・일본에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토머스 소웰(Thomas Sowell)이라고 하는 경제학자가, 10여년 전부터 "미국의 해체"는 불가피하다고 계속 경고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5SDLBqIubCs&list=PLKruweaZqDNcTAPb0nBqGx-Ekl9k9ns-V&index=2)
그 낮은 지명도와 달리,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나 데이비드 헨더슨 등의 반공 보수로부터 존경받아, 수많은 보수계 씽크탱크로부터도 "몇백만명의 사람들을 교육한"가장 위대한 생존해 있는 경제학자로 높히 평가되고 있습니다.
토머스 소웰은, 카마라 해리스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로 대표되는 민주당의 극좌의원들이 말하는 "진보적 급진파"의 대두를 막지 않는 한, 미국의 해체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지난 2세기 이상에 걸쳐 미국사회를 지탱하고 발전시켜 온 가치관과 제도가, 미국의 정치기구 깊숙이까지 침식해 버린 공산주의에 의해, 오늘날 그야말로 가속도를 붙여 붕괴로 치닫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진보적 급진파"사람드의 주장은, "미국의 가치관, 역사, 법률, 전통, 그리고 세계에서의 역할이 모두 근본적으로 틀렸으며, 많은 경우, 지금까지 뛰어난 지혜와 미덕으로 인식되어 온 미국의 전통과 사람들의 뜻을 모두 뒤엎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토머스 소웰은,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 그것이 허구임을 깨닫지 못하는 한, 미국의 분열과 해체는 시간문제라고 우려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그 시련은 "지금"인 것입니다.
〈중간 생략〉
트럼프 대선 출마의 진짜 목적
〈전반 생략〉
・・・게다가, 이번 대선에서 드러난 것처럼, 공산주의자들의 소굴인 미국 민주당에 꼬리를 흔들며, 일본의 영토를 침략하려는 인민해방군의 근대화를 돕는 RCEP에 가입해, 대만과 홍콩의 자유가 중국공산당에 의해 능욕당하고 있는 이 시기에, 가장 부패한 중국 외교부의 왕이를 맞아들여(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6627190V21C20A1MM8000/), 천부의 권리인 기본적 인권의 제한을 당당히 외치고, 지금도 시진핑 방일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가,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정당의 수장으로 계속있을 수 있는 것도, 일본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절망적으로 우둔하기 때문입니다.
자민당은, 이미 오래 전에 국제금융자본의 글로벌리스트에게 탈취되어 있어, 전술한 것처럼, 로스차일드 금융제국의 시나리오에 따라 일본의 국토를 모두 중국공산당에 넘기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간 생략〉
・・・데이브 호지스는, "이번의 대선은 미군에 의해 처음부터 실시간으로 추적되었으며, 그 결과, 트럼프가 50개 주 가운데 49개 주에서 승리했다"는 군사 소식통으로부터의 정보를 소개했습니다. (https://thecommonsenseshow.com/agenda-21-conspiracy-health/coup-against-america-nearly-complete-tis-time-part-red-states-must-separate-blue-state-tyranny)
트럼프 진영이 유일하게 무너뜨리지 못한한 곳은, 민주당의 아성인 뉴욕주 뿐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흔들리지 않는 신실(信実)인 것입니다.
추수감사절 전날 밤, 마침내 전 연방검사인 시드니 파월 변호사가, 조지아 주에서 행해진 부정선거 증거를 첨부한 104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의 고소장을 제출.
조지아 주지사인 브라이언 켐프(공화당 소속)와 주무장관 겸 조지아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인 브래드 라펜스퍼거를 피고인으로 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Fox뉴스)
트위터사가 부정선거를 호소하는 공화당의 정치가를 저격하도록 투고에 제한을 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파월 변호사도 신중히 트윗 투고를 소극적으로 삼가 하고 있었습니다만, 조지아주의 선거사기 증거를 제출하는 것과 동시에 트윗을 재개했습니다.
26일 파월의 트윗 : https://twitter.com/SidneyPowell1/status/1331802542964154368
"당신들은 틀렸습니다. 오늘 밤에 제출할 (조지아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고소장과 증빙서류들을 읽으시길! 감옥에 들어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여기에 가지고 있는 증거보다, 훨씬 적은 증거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감옥에 투옥되어 있습니다!"
27일 파월의 트윗 : https://twitter.com/SidneyPowell1/status/1332017613212426252
"네, 실제로는, 항상 트럼프를 지지하는 커다란 파도가 있었습니다. 사악한 언론, 빅테크, 그리고 좌익은, 미국인들에게 그들의 대규모 선거사기를 은폐하기 위해 공모한 것입니다"
파월의 고정된 트윗 : https://twitter.com/SidneyPowell1
"그리고, 빅테크와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는 모두 이 터무니없는 선거사기에 도전하기 위해, 언론의 자유를 억제하려고 합니다. 도대체 누가 바이든을 당선시키기 위해 공산주의자들의 악행에 자금을 대고 있는 걸까요・・・ 선서증언을 스스로 읽어주세요! 아래 참조!"
파월은, "선한 사람(미군) 또는 악한 사람(CIA) 중에서 누가 선거를 훔치는 도미니온사의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첨부된 자료에는 "도미니온사" 외에, "스마트매틱사(Smartmatic)"라는 글자가 여러 번 나옵니다.
파월 변호사는, 부정한 투표기를 제공하고 있는 도미니온사의 내부고발자로부터도 선서진술서를 받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전달 기사 "트럼프 승리는 가깝다! 해명되고 있는 미대통령 선거의 부정 메카니즘"에서 상술한 것처럼, 이번 조지아주의 지사와 선거관리위원장을 피고로 한 제소는, 군사법정에서 국가반역죄로 재판받아야 할 소송은 아닙니다.
즉, 진짜인 크라켄은, 아직 풀어놓지 않았습니다.
〈중간 생략〉
・・・민주당의 숨은 유대인으로 세계를 공산주의에게 팔아넘기려는 <매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와 그녀가 이끄는 환경 컬트가 추진하려는 <카본(탄소)뉴트럴에 대한 대처>가 현실의 정책으로 반영될 경우, 많은 기업이 숨통을 끊기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ideasforgood.jp/glossary/carbon-neutral/)
그 때, 공화당을 지지하는 옛 시대의 미국을 사랑하는 보수적인 미국인은, 어쩔 수 없이 법의 지배를 벗어 던지고, 바이든과 해리스의 전제정치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루비콘강을 건너 버릴 것입니다.
〈생략〉
의지가 박약한 미국인의 운명은, FEMA 강제수용소에서 보내는 짧은 인생입니다.
트럼프가 걸출한 것은, 이 시나리오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2018년 9월 12일에 "미국의 선거개입에 대한 제재를 가능하게 하는 조치(order to enable sanctions for U.S. election meddling)"에 서명했다는 것입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cyber-election-idUSKCN1LS2NA)
이 대통령령의 서명에 대해, 트럼프는 "미국의 선거시스템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cnn.co.jp/usa/35125566.html)
보통, 트럼프가 대통령령에 서명할 때는, 언론사의 취재진을 불러들여 이벤트화하는 것이 상례인데, 이 "미국의 선거 개입에 대한 제재를 가능하게 하는 조치"에 서명할 때는, 대통령 집무실에서 기자들을 배제하고 혼자 몰래 서명했습니다.
〈중간 생략〉
・・・이 정도의 선견지명을 가진, 신중한 트럼프이기 때문에, 금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을 침식하고 있는 공산주의자를 중국자본이 지원(매수)해, 부정선거를 실시할 것을 예상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트럼프는 "미국의 선거시스템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에 서명함과 동시에 "사이버 시큐리티·앤드·인프라스트럭쳐·에이전시(Cyber 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CISA)"를 설치해, 선거 부정투표를 미연에 방지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https://www.cisa.gov/about-cisa)
그런데도, 막상 대선에 임하자, 트럼프는 "(중국에 매수되어버린) 민주당이 우편투표로 부정을 저지를 것이므로, 우편투표를 무효화하라"고만 경고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결국, 트럼프가 2016년의 대선에 출마한 진짜 목적은, 모든 선거를 부정 조작해 미국을 뒤에서 지배하고 있는 딥스테이트의 전모를 부추키기 위해서 였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트럼프는 자신의 대선을 희생시켜, 미국의 민주주의가 공산주의에 의해 풍전등화임을 국민에게 알리려 한 것입니다.
트럼프의 딸 이반카의 후일담에 따르면, 트럼프는 2016년의 대선에서 이길 생각이 없고, 민주당이 어떻게 해서 대선을 탈취해 왔는 지를 백일하에 드러낼 수 있으면, 그것으로 목적 달성인 것으로 출마했다가, 힐러리 진영의 부정이 파헤쳐 지는 바람에 자신이 이겨버렸기 때문에, 아내인 멜라니아와 함께 "이럴 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며 당황했었다고 합니다.
즉, 트럼프와 그를 지지하는 펜타곤의 애국 군인들은, "우편 투표의 부정에 집착하는 소심자인 트럼프"를 인상지워서 민주당을 방심시켜 놓고, 함정수사를 노린 것입니다.
〈이하 생략〉
"소문"의 경계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인민해방군의 기술자 1000여명이 몰래 미국에 입국했다"는 정보는 요경계
자, 마지막으로 아주 궁금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IT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서 미국과 중국을 왕래하고 있는 후카다 모에씨의 최신 동영상에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JsU_Chtb0)
후카다씨는 동영상의 모두에서 "이번 동영상은 소문입니다.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제보이지만, 사실이라면 너무 엄청난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라며 경악할만한 제보를 해줬다. 자세한 것은, 그녀의 동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fJsU_Chtb0)
그녀는, 이렇게 추측합니다.
"중국에 있는 비지니스 관련 인사로부터, 인민해방군의 박사 학위를 가진 1000여 명의 중국인이, 얼마 전,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 1000여 명은, 무선통신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한 곳은, 아마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다. 그렇게 되면, 이 1000명이 합류하는 것은, IT의 테크 자이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중국에서 정보을 제공해준 그 인물에 따르면, 이달 21일이나 22일에, 트위터에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조지 소로스, 로스차일드 후예들의 트위터 계정 사진이 갑자기 흑백이 되었다. 그서이 관계되어 있는 것 같다는 것.
기본적으로 IT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은=네트워크 기술=인터넷의 네트워크 기술로 무선통신과는 관계가 없다.
중국의 무선통신 전문가들이 대거 미국에 들어왔다는 것은, 해킹을 한다고 해도, 통상적인 해킹이 아니라, 아마도 미군의 무선통신을 감청하기 위한 부대가 들어간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하면, 현지에서 훈련하는 부대가 미국으로 들어갔다는 말인가.
트럼프는, 이미 준비를 하고 있어, 얼마 전, 국방장관 마크 에스퍼를 해임하고,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서리를 국방장관으로 승격시켰다.
크리스토퍼 밀러는, 안티테러리즘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트럼프는, 앞으로 테러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을 것이다.
11월 11일의 모임에서, 합참의장인 마크 밀리가 '외국 및 국내에서 오는 모든 적과 맞서겠다'고 말했다.・・・
과연, 트럼프는, 예상되는 국내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미군 투입도 불사하겠다고 합니다.(https://www.bbc.com/japanese/52887126)
마크 에스퍼는 국방장관이면서도, 트럼프에 반대했던 것을 보면, 미국을 파괴하려는 딥스테이트 진영에 편입됐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폭동을 일으키는 것은 일반 시민이 아니라 "훈련된 테러리스트"입니다. 경찰로는 안되고, 군의 투입이 필요합니다.
또한, 합참의장 마크 밀리가 "국내외의 모든 적에 대해 합중국 헌법을 지지하고 이를 옹호한다"며 다시 트럼프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은 8월 11일의 일. (https://www.defenseone.com/ideas/2020/08/all-enemies-foreign-and-domestic-open-letter-gen-milley/167625/)
・・・아마도 아시아 제국에서, 이렇게 매스 미디어에 간단하게 세뇌되어 버리는 국민은 일본국민 이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어허, 한국을 빼놓으면 섭섭하지요. 위헌탄핵을 세계적인 혁명이라는데...아흥~~!!
그런데, 불투명한 것은, 트럼프 진영이 승리해도, 트럼프가 자신의 정책을 목숨을 걸고 관철하려고 할지의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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