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요엘.요나·미가·나홈 ·하박국·전

하박국 3장 말씀 묵상 찬양.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은혜찬양 10번반복듣기 예수전도단, 올네이션스 가사첨부 Hymns, CCM, Worship Song, Hillsong

샤론의 수선화 2020. 7. 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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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의 기도

 

 

 



1.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 (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4.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5.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 밑에서 나오는도다
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강들을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11.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14.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우리말성경]제3장

 

 

 

 

 

 


하박국의 기도

1. 이것은 시기오놋 형식에 맞춘 예언자 하박국의 기도입니다.
2. 오 여호와여, 나는 주의 명성을 듣고 두려웠습니다. 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을 이 시대에 다시 새롭게 하셔서 이 시대에 알려지게 하소서.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3. 하나님께서는 데만에서 오셨으며 거룩하신 분은 바란 산에서 오셨습니다. (셀라) 그분의 영광이 하늘을 덮고 땅에는 그분께 대한 찬송이 가득합니다.
4. 그분의 광채가 햇빛과 같았고 두 줄기의 빛줄기가 그분의 손에서 번쩍이니 그 안에 그분의 권능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5. 재앙이 그분 앞서서 나아갔고 전염병이 그분의 뒤를 따라 나아갑니다.

 


6. 그분께서 멈춰 땅을 측량하시며 그분께서 바라보니 나라들이 떱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산들이 무너지고 오랜 세월을 거친 언덕들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들만이 영원합니다.
7. 내가 곤경에 처한 구산의 천막들을 보았고 미디안 땅의 휘장들이 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8. 주께서 주의 말들을 타시고 주의 승리의 전차를 타시니 오 여호와여, 주께서 시내들에게 화를 내셨습니까? 아니면 강들에게 진노하신 것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바다에 분노하신 것입니까?
9. 주께서 활을 꺼내서 많은 화살들을 시위에 놓고 당기셨습니다. (셀라) 주께서 강으로 땅을 쪼개셨습니다.
10. 산들이 주를 보고 뒤틀리고 억수 같은 물이 휩쓸며 내려갑니다. 깊은 바다가 소리를 높이고 물줄기는 힘있게 높이 치솟습니다.

 


11. 빛처럼 나는 주의 화살과 번쩍이는 주의 창 때문에 해와 달이 하늘에서 멈춰 버립니다.
12. 주께서는 진노로 땅을 점령하셨고 분노로 민족들을 짓밟으셨습니다.
13.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주의 기름 부음받은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나오셨습니다. 주께서 악한 사람의 집 우두머리를 쳐부수셨고 발에서부터 머리까지 발가벗기셨습니다. (셀라)
14. 그들이 몰래 숨어 있는 비참한 우리를 삼키려고 입을 벌리고, 우리를 흩어 버리려고 폭풍처럼 밀려올 때 주께서 그들 용사의 우두머리를 주의 화살로 꿰뚫으셨습니다.
15. 주께서는 말을 타시고 바다를 짓밟으시고 물을 크게 휘저으십니다.

 


16. 그 소리를 듣고 내 뱃속이 뒤틀립니다. 그 소리에 내 입술이 떨립니다. 내 뼈가 썩어 들어가고 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하려고 오는 백성들에게 닥칠 재앙의 날을 조용히 기다릴 것입니다.
17. 무화과나무가 싹이 트지 않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다고 해도, 올리브 나무에서 수확할 것이 없고 밭은 먹을 것을 생산하지 못해도, 우리 안에 양 떼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다 해도
18. 내가 여호와를 기뻐할 것이고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즐거워할 것입니다.
19. 주 여호와께서는 내 힘이십니다. 그분은 내 발을 사슴의 발처럼 만드시고 그분은 평원에서 나로 하여금 뛰어 다니게 하십니다. 이것은 지휘자에 의해 현악기에 맞춰 노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