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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경고: 또 다른 "대공황" 가능성-Mac Slavo

샤론의 수선화 2020. 1. 24. 17:22







IMF 경고: 또 다른 "대공황" 가능성-Mac Slavo

(IMF Warning: Another Potential “Great Depression”)

2020 1 22, SHTFPlan

https://www.shtfplan.com/headline-news/imf-warning-another-potential-great-depression_01222020

 

국제 통화 기금은 주류 매체들이 무시해온 경고를 내놓았다. IMF의 총재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예바는 세계 경제가 또 다른 "대공황" 위험을 안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매체들은 다가오는 재난의 경고깃발들을 계속 무시하고 있다. 주류 미국인들은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런 조작된 경제에서 오고 있는 것을 자신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을 행복에 넘쳐 모르고 있다.

 

RT는 지적하기를 예를 들어 기본적인 구글 검색은 파이낸셜 타임즈도 이코노미스트도 게오르기예바의 논평을 전혀 다루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그것은 대단히 윤리적으로 의문스럽지만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원칙과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에 대한 그들의 완벽한 애착을 두고 볼 때 냉소적인 의미에서 이해할 수 있다. 최악의 부분은 일단 다음 대공황이 닥치면 대중들은 그 책임이 있는 지배층과 금융 실세들에게 비난을 퍼붓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미국은 어떤 경제 하락전환에 대하여 엉망으로 대비가 되어 있고 대대적인 세계적 불황이 지배층의 일원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빈곤하게 되도록 고안되게 놔두었다. 러시아는 비교적 적어도 대비는 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수도의 전문가들은 몇 년 동안 말해왔다: 큰 서구 금융 붕괴는 피할 수 없으며 상당히 임박해 있다. 그리고 그것은 2008년 용융을 비교적 온건한 것으로 만들 것이다.  

 

러시아 내부자들에 따르면 그 이유들은 간단하다: 서구 정부들은 지난 10년 동안 너무 많은 부채들을 쌓아왔고 시스템에 우려되는 여러 거품들이 있다. 이것은 미국 주식들, 독일과 영국 부동산, 고평가된 기술 기업들, 특히 그들 비용을 돌려받을 것 같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들을 포함한다. 고령화되는 노동력들, 임금 정체, 더 높은 생활비, 그리고 IT혁신에서 오는 전통적 산업들에 대한 붕괴 그리고 큰 파열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여러분은 안고 있다.

 

러시아 전문가인 키릴 샤미에프는 지적한다, "학계의 사람들 안에선 2016-17년 이후 큰 침체에 대한 목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러시아는 서구 시장들에 덜 의존하면서 이제 2007/8년 보다 우호적인 위치에 있다." –RT

 

학계의 사람들 안에선 2016-17년 이후 큰 침체에 대한 목소리가 있었다는 것은 상징적이다

 

— 키릴 샤미에프 2020 1 21

 

러시아는 세계적 불황에 금을 모아서 대비하고 있다(동시에 미국 제재를 무력화할).

 

그리고 금을 선호하면서 미국 달러로부터 다변화를 하고 있는 나라는 러시아만 아니다. 불환 화폐들은 어느 시점에 붕괴되기 마련이고 일부 통화들은 그 사태에 잘 대비되어 있다. "국가들은 2009년 이후 금 보유량을 약 14% 늘렸다,"고 중국과 폴란드를 다른 큰 매수자들이라고 지칭하면서 블룸버그는 작년에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