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을 배경으로 한 홍콩의 반중국운동에 가담하는 파룬궁

米英を後ろ盾とする香港の反中国運動に加わっている法輪功   
2019.10.09 櫻井春彦

          미국과 영국을 배경으로 한 홍콩의 반중국운동에 가담하는 파룬궁   

                               2019.10.09 櫻井春彦(사쿠라이 하루히코) 번역   오마니나

　현재, 미국과 영국이 중국을 흔들기 위해 홍콩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있다. 황지봉(죠슈아・웡), 라관총(네이선・로), 주영강(알렉스・쵸우)등이 전면에 나서고 있는데, 그러한 젊은이의 뒤에는 전 영국왕실의 고문변호사 리주명(마친 리), 언론 재벌로 불리는 신자유주의자인 채지영(지미・리), 홍콩 대학의 재요정(베니・타이)부교수, 혹은 진일군(죠셉・진), 요약미((오드리・유), 진방안생(앤슨 챈)등이 있으며, 그 배후에는 미국이나 영국의 정보기관, 즉 CIA나 MI6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법륜공이라고 하는 컬트도 주목받아 왔다.이 컬트가 출현한 것은 1992년. 그 교의는 불교와 도교를 결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창시자인 류진영은 기독교 복음주의자이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는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반코뮤니즘으로도 유명해, 미국의 지배층은 그 점을 평가. 미국의 정부기관인 USAGM(미국 글로벌미디어 청)에서 파룬궁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미국이나 영국은 중국을 흔들기 위해, 홍콩에서 공작을 진행시켜 왔다.홍콩은 원래 중국의 일부였지만,  아편전쟁에서 중국(청)이 패배한 결과,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 전쟁은 1840년부터 42년까지 진행되었지만, 56년부터 60년에 걸쳐서도 같은 구도의 전쟁, 제2차 아편 전쟁(애로우 전쟁)이 일어났다. 이런 전쟁과 병행하는 형태로 1851년에 "태평 천국"이 봉기해, 세력을 확대했다. 이 운동은 1864년까지 이어졌다.

　그 후, 홍콩은 중국 침략의 거점이 되지만, 그 뿐만이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 동안부에 있어서의 영국이나 미국의 전략 거점으로서 기능, 런던의 시티를 중심으로 하는 옵쇼어 시장 네트워크로도 흡수되었다. 즉, 홍콩은 지하경제와 지상경제의 출입구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영국과 미국은 중국에 아편을 파는 것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번 돈을 취급하기 위해, 1865년에 창설된 것이 홍콩 상하이 은행. 이 은행은 1866년에 요코하마에 진출해, 오사카, 고베, 나가사키에도 지점을 개설. 메이지 정부와도 깊히 연결되었다.

　아편 전쟁으로 큰돈을 번 회사 중의 하나인, 자딘 메세슨은 1859년에 두 사람의 에이전트를 일본으로 보낸다. 한 사람은 나가사키로 건너간 토마스 글래버이며, 다른 한 명은 요코하마의 윌리엄 케즈윅. 케즈윅의 외할머니는 자딘 매세슨을 창설한 한 명인, 윌리엄 자딘의 누나다.

　글래버와 케즈윅이 일본을 방문했던 1859년에 영국의 러더퍼드·월콧 주일 총영사는 조슈에서 5명의 젊은이를 영국으로 유학보내기로 해, 이노우에 몬타(카오루), 엔도 근조, 야마오 요조, 이토 히로부미, 노무라 야키치(이노우에 마사루)가 선발되어, 63년에 런던으로 향한다.이 때에 배의 준비를 한 것이 자딘·마세손으로, 이미 독립하고 있던 글래버도 도항을 도왔다. 케즈윅은 1862년에 쟈딘 맨션의 공동 경영자가 되기 위해 홍콩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케즈윅은 홍콩 상하이은행의 간부가 된다.

　영국이 중국에 판 아편은 양귀비를 원료로 한 마약으로, 그 아편의 마약 성분이 모르핀. 그 모르핀을 디아세틸화한 것이 헤로인이다.베트남전쟁 중 동남아시아 산악지대, 이른바 "황금의 삼각지대"는 세계 최대의 양귀비 산지였다.

　그 양귀비를 사용해 제조된 헤로인은, 미국이 본격적으로 군사개입한 이후, 미국의 범죄조직을 통해 판매된다. 이 마약거래를 관리한 것은 CIA임에 분명하다. 1970년대 종반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비밀공작을 시작한 뒤 양귀비의 주요 산지는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까지의 산악 지대로 이동했다.

                                     https://plaza.rakuten.co.jp/condor33/diary/201910080000/

  

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 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