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학살이 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18,000명의 직원들을 해고하기 시작 - zero hedge

[스크랩] "대학살이 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18,000명의 직원들을 해고하기 시작 - zero hedge

"대학살이 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18,000명의 직원들을 해고하기 시작

2019년 7월 8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7-08/its-going-be-carnage-deutsche-begins-culling-18000-employees

새로운 내용: 도이체 방크 주식들은 미국 시장이 열리기 전에 대량 매도를 계속했다. 그 은행 주주들이 도이체 방크는 순이익이 없이 수익성을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듯 보이면서 주식들은 최근에 5% 하락하여 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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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독자들은 도이체방크의 구조조정에 관련된 신경질적 반응으로 도이체방크의 세계적 사무실들 밖의 리만 형태의 모습들의 경고를 무시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은행의 세계적 인력의 약 20%인 18,000명의 직원들을 솎아내게 될 대량해고는 이미 시작되었다.

 

도이체 방크는 18,000명의 일자리들을 줄이기 시작

이십 년간 이 은행의 가장 과격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후 크리스티안 세빙 CEO는 일요일 은행은 즉각 급격한 일자리 축소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월요일, 이 은행의 도쿄와 다른 아시아 사무실의 주식 거래인들 전체 팀들은 해고되었으며 이 은행의 주식 매매와 거래 작업을 축소하는 첫 단계이다. 은행은 고정 수익, 금리들, 매매와 거래 작업을 줄일 계획이다. 일요일 주식들은 개장 전 거래에서 반등했지만 하락으로 반전했고 최근 거래에서 도이체 방크 주식들은 거의 2% 하락했다.

 

도이체방크는 고용 축소의 지역별 세부 내역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부풀어오른 그 투자 은행의 직원들의 약 50%가 해고될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그것은 뉴욕과 런던의 은행 사무실들이 크게 다치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싱가포르의 한 직원은 월요일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했다:

"도이체 은행의 분위기는 항상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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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가 그 핵심 유럽 사업에 다시 초점을 맞추면서 대량 해고가 오고 있으며 파생에서 일부 740억 유로를 부실 채권 은행으로 일괄하여 보낼 계획을 하고 있다. 고용 축소의 대부분은 독일 밖에서 일어나는데 독일의 강력한 노조가 직원들을 해고로부터 막고 있는 것이 그 이유들 중 일부이다. 그 은행은 2021년 중반까지 의사에 반하여 일반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고 2017년 이후 자연 감소로 직원 수를 줄이고 있다.  

 

독일의 한 자금 운영자는 세빙CEO의 고용 축소를 은행이 좋은 상태로 돌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충격 다이어트라고 묘사를 했으며 그 단계가 이미 되었어야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표된 조치들은 충격 다이어트이다"라고 독일의 3위 자산 운영사인 유니언 인베스트먼트의 알렉산드라 아넥커는 말했다.

 

해고가 시작되면서 한 직원은 경고했다: 월요일 그 은행의 런던 사무실 안에선 "대학살이 될 것이다."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원문보기▶   글쓴이 : 홍두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