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하나님 의 시계

[스크랩] IMF도 FRB도 패닉 2019年05月23日 wisdomkeeper

샤론의 수선화 2019. 5. 24. 16:35





IMFもFRBもパニックに
2019年05月23日 wisdomkeeper



                                   IMF도 FRB도 패닉


                                  2019年05月23日 wisdomkeeper    번역  오마니나


이하의 비디오 정보에 의하면, 아무래도, 로스차일드 금융제국은 세계경제를 이제까지와 같이 제대로 유지할 수 없게 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금융시장과 경제를 붕괴시킴으로써 그들의 목적을 달성해왔습니다만, 이제 그들의 실체가 폭로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은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어디를 봐도 벼랑 끝에 있는 상태입니다. 세계경제가 상당히 불안정해져, 어디를 봐도 버블붕괴 직전처럼 보입니다. 그런데도 버블을 붕괴시키지 않기 위해 중앙은행이나 IMF는 필사적으로 현재의 경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그들을 통제 하에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의 지시대로 그들이 행동한다면, 경제는 유지되어, 내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재선되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로스차일드 금융제국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일반서민에게도 경제나 금융의 대붕괴는 상당한 타격이 되므로, 가능하다면 소프트랜딩으로 바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5월 21일자  뉴스 개요]  https://beforeitsnews.com/v3/economics-and-politics/2019/2518740.html




              



(개요)
중앙은행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경제를 현상유지하려고 고 있습니다.왜냐하면 경제가 붕괴하면 중앙은행의 책임을 묻게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과거에 행한 잘못을 반복하고 있는 IMF, FRB, 국제결제은행 등의 로스차일드 금융시스템은 조금 공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은 버블을 붕괴시킴으로서 전세계 국가에 채무를 늘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버블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붕괴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버블을 부풀림으로써 그들이 기대하는 대로의 결과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로스차일드 금융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경제에 대해 그다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트럼프가 미국경제를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한편, 타국의 경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안시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메이총리는 EU와의 이탈 교섭에 대해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메이총리는 EU이탈 여부에 관해 2번째 국민투표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투표로 영국국민은 이미 이탈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그들은 이탈협정없이도 이탈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이총리는 중앙은행의 수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EU이탈 강행파인 나이젤·파라지의 독립당이 지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 움직임에 메이총리는 상당히 신경질적이 되고 있습니다. 메이총리가 밀고 있는 국민투표의 재실시는 실현되지 않고 총리직을 사임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중앙은행들은 모든 것을 시도해 권력을 유지하려 할 겁니다.


현재, 캐나다의 주택버블은 미국의 2배로 부풀고 있습니다. 밴쿠버, 토론토를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IMF는 캐나다의 주택버블이 붕괴될 것을 우려해 캐나다에 더 이상 버블을 부풀리지 않도록 강하게 요청했습니다.


캐나다의 주택버블이 붕괴한다면, 중앙은행이 그 책임을 추궁당합니다.즉, 중앙은행은 세계경제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됩니다.


캐나다에서는 가계부채가 특히 2008년 이후, 계속 증가했습니다. 중앙은행은 가계부채를 잘 관리해(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국가전체를 지배하려 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가 너무 많거나 국가가 디폴트하면 중앙은행이 그 책임을 추궁당하게 됩니다. 그들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어느나라의 경제도 붕괴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6:33~)미국의 현 주택시장은 그다지 컨디션이 안좋은데요. 최근 14개월간의 주택판매가 침체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경제는 각국정부가 컨트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중앙은행이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트럼프의 경제가 아닙니다. 중앙은행의 세계경제는 자멸 중입니다. 중앙은행의 금융, 경제시스템이 붕괴 중입니다.


미국의 주택시장, 소매시장, 실제 GDP 데이터, 실제 실업률은 중앙은행이 날조하고 있는 데이터와는 다릅니다.

트럼프는 그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FRB에 대해 금리인하와 경기부양 정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FRB는 금융긴축과 금리인상을 실시해 왔습니다만, 트럼프는 그것들을 그만두도록 요청했습니다.


FRB는 (트럼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정부로부터 완전독립된 기관인 것처럼 보이면서, 내년 초, 독자적인 정책으로서 대량의 미국채 구입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FRB는 이것을 QE(금융완화)라고 부르지 않고 다른 호칭을 부르기 때문에 실제로는 금융완화 임을 알아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FRB는 정부로부터 독립된 기관처럼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딥 스테이트나 민주당은 정부와 FRB의 관계에 대해 비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FRB가 정부로부터 독립해있다고 말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FRB가 미국경제를 이대로 유지하면 트럼프의 경제정책이 용이해지는 것입니다.


트위터로 트럼프는,


"중국은 자국경제를 활성화하기위해 많은 돈을 중국시장에 쏟아붓고 있다.언제나 그렇듯이, 금리인하도 할 것이다. FRB가 중국과 경쟁을 했다면 중국은 질 것이다.무슨 일이 일어나도 중국은 결정을 원한다"고 트윗했습니다.


즉, 트럼프는, FRB는 그의 요청대로의 정책을 실시할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현재의 미국경제를 유지하고 싶은 것입니다. FRB도 미국 경제를 붕괴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현재, 딥 스테이트도 FRB도 운신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들은 경제리셋을 하고 싶지만, 그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애국자들이 딥 스테이트와 FRB를 함정에 빠뜨렸습니다. 그들은 그 함정에 빠진 채 빠져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그 모든 것을 콘트롤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경제가 발표한 대로 호조라면, 왜 금융완화나 금리인하가 필요했까요? 완전히 모순입니다.


중앙은행도 IMF도 필사적으로 미국경제와 세계경제를 붕괴시키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붕괴한다면, 그들도 끝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애국자들이 그들을 통제하게 되어, 그들은 애국자들에게 통제되는 것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년의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다면, 그들은 끝날 것입니다.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