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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키 리스크가 공개한 아폴로의 달착륙 촬영현장 2019年05月18日 wisdomkeeper

샤론의 수선화 2019. 5. 18. 20:26






アポロ月面着陸撮影現場
20190518wisdomkeeper




                                   아폴로의 달착륙 촬영현장


                                       20190518wisdomkeeper   번역   오마니나


위키 리크스가 공개한 영상이라서 진품일 지도 모르겠네요.


저 달착륙 영상은 부자연스러운 점이 여러가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네바다주에서 촬영된 것일까요? 그들은 달표면에 착륙하기 직전에(혹은 착륙했지만)달에서 엉뚱한 일을 당하게 되어 달에 내려가지 못하고 촬영도 할 수 없었던 것일 지도 모릅니다. 지구에서 달에 가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겠지만, 달에 착륙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달은 인공적인 구조물로 거기에서 사악한 외계인이 지구를 감시하고 있다든가, 인간이 죽은 후에 데려가는 장소 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https://beforeitsnews.com/v3/conspiracy-theories/2019/2510444.html


[516일자 뉴스]


위키 리크스가 아폴로의 달착륙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이 진짜라면, 달착륙은 네바다 주의 사막 위에서 연기된 것이 됩니다.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




              스탠리 큐브릭, NASA의 달 착륙 영상을 만든 것은 나다


12/12/2015  ·by conspiracynews ·


 스탠리 큐브릭, ‘NASA의 달 착륙 영상을 만든 것은 나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영국의 영화 제작자인 T. 패트릭 머레이 씨는 당대 최고의 영화 감독이었던 스탠리 큐브릭과의 인터뷰를 오래 전부터 요청했었으나 매번 거절을 당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큐브릭 감독으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바로 그 다음 날인 199934일에 큐브릭 감독의 집에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머레이 씨는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88 페이지에 달하는 기밀 유지 협약서에 서명을 해야 했고, 인터뷰 내용은 15년 간 공개하지 않도록 약속한다. 그리고 이제 그 15년이 지났다.


다음은 큐브릭과의 인터뷰 중 달 착륙과 관련된 부분을 옮겨 적어 해석한 부분이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감독인 그는 인터뷰에서 달 착륙은 모두 가짜이며, 그 영화를 찍은 사람은 나라고 고백하고 있다.


https://youtu.be/ABxAN8cfiOI
무편집 인터뷰의 첫 번째

https://youtu.be/9imVp8tlecY
무편집 인터뷰 두 번째


[ yournewswire.com 기사의 편집 인터뷰를 번역하였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큐브릭촬영중


큐브릭: 저는 매우 일에 몰두 되어 있습니다. 제 일은 혁신, 모험, 후회


머레이: 왜 이 인터뷰를 하십니까?


큐브릭: 시간이 한동안 지나자 저에게 그것이 다가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인터뷰가) 어렵습니다. (한숨)


머레이. 필요한 만큼 시간 여유를 가지셔도 좋습니다.


큐브릭: 저는 수 년이 지나고 나서야 그 일로 인해 갈등을 해왔습니다. 저는 그 일에 대한 기회, 도전, 제작에 흥분했었고 마치 보통의 영화 한 편인 것처럼 시작했습니다만약 발각된다면 사회에 가지게 될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지 않았죠.


머레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알고 싶어 죽겠군요.


큐브릭: 일종의 고백입니다. 사람들이 보았지만 제가 만든 것을 알지 못하는 영화 한 편이죠.


머레이: 당신이 만들었지만 당신이 만든 것을 모르는 영화라구요? 제 말이 맞습니까?


큐브릭: 맞습니다. 매우 흥미롭죠? 흥미가 느껴지십니까?


큐브릭: 저는 미국민들에게 역사에 기록될 커다란 위작을 남겼고 미국 정부와 나사가 관련되어 있으며 이제 상세한 내용을 말하려고 합니다. 달 착륙은 모두 가짜이며 영화를 찍은 사람은 저입니다.


머레이: . (웃음) 무슨 말씀을진지하신건가요?


큐브릭: 전 진지합니다. 정말 진지해요.


큐브릭: . 그건 가짜였습니다.


머레이: . 잠깐, 잠깐만요


머레이: 전 이걸 R 등급 (17세 미만인 경우 보호자를 동반) 영화로 만들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진지하게


머레이: 저는 거의 누구도 하지 못한 평생에 한 번 오는 기회를 얻기 위해 거의 8달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시절부터 당신이 만들어 온 16개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대신에우리가 달에 착륙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건가요?


큐브릭: . 우리는 착륙하지 않았습니다.


머레이: 달 착륙이 가짜라구요?


큐브릭: 허구의 달 착륙이죠. 공상입니다. 진실이 아니에요.


큐브릭: 사람들이 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머레이: 달 착륙은 1969년으로 제가 태어나기 2년 전이었어요.


큐브릭: 전체가 허구였습니다.


머레이: 전체가 허구?


머레이: 그렇다면 15년이 됐군요. 이제 말이 되네요. 그래서 제가 15년 간 공개할 수 없는 거군요. 이제 이해가 되네요.


머레이: 우리가 달에 착륙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큐브릭: . 우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머레이: 왜 저에게 말씀하시는 거죠?


큐브릭: 거대한 사기에요. 대중들에 대해 전례없이 영원히 남을 사기죠.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큐브릭: 닉슨은 계획을 하고 있었고, 달 착륙을 위조하기를 원했어요.


머레이: 당신은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현실과 달 착륙에 대한 진실을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큐브릭: 이것을 아는 정부는 사기 후에 사기 그리고 또 다른 사기를 통해 (이 상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머레이: 어떻게 참여하게 된 거죠? 이 위조에 연루된 거요?


큐브릭: 그건 ()하고 싶지 않아요.


머레이: 이건 제가 생각한 인터뷰 방향이 아니에요!


큐브릭: 제가 돕는다면, 제 도움으로 그것이그것이 저를 괴롭힙니다.


머레이: 저는 당신과 함께 할 이 분량의 시간만 있습니다당신이 말하기를 원하는 무엇이든지 저는 말하겠지만


머레이: 당신은 아니이건 일종의 장난이 아니라면
 
큐브릭: 아니요. 장난이 아닙니다.


머레이: 아니면 영화 안에 영화라든지


큐브릭: 장난이 아니에요. 아닙니다.


머레이: 알았어요.


큐브릭: 음모론자들이 옳았어요. 이 경우에 대해서는요.


머레이무엇부터 물어야 할 지 모르겠군요.


큐브릭: 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단지그렇게 위작을 영원히 남기는 것을 믿지 않았어요.

머레이: 하지만 당신은 했죠.


큐브릭: 또한 그 일은 저의 예술적 도덕성을 약화시켰죠.


머레이: 좋아요. 하지만 결국 라고 대답한 거죠. 왜죠?


큐브릭: . 근본적으로 돈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그거였어요. 단순히 빌어먹을 뇌물이었다구요.


머레이: 왜 저에게 말을 하는거죠?


큐브릭: 거대한 사기에요. 대중들에 대해 전례없이 영원히 남을 사기죠.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머레이: 왜 조작해야 했죠? ? 왜 그런 것을 해야 했나요? 왜 정부는 원하거나 할 필요가


큐브릭: 나사가 케네디의 예언을 실현시키기를 항상 원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머레이: 처음으로 돌아가서


머레이: 솔직해져야겠습니다. 여기가 그가 저를 난처하게 한 부분입니다. 제 말은, 제가 실제 그의 자리에 있고, 그가 사실을 말하고 있다고 제가 실제 상상할 때 그리고 그가 이 기회가 주어졌고, 만약 내가 수십 억의 일의 기회로 같은 기회를 제시받았다면 어떻게 할까요?


머레이: 그래요.그는 인정받고 싶었고, 이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 거죠.


머레이: 대단한 모순이군요. 제 말은, 이런, 그런 기회가 제시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어요. 한 편으로는 전 정말 해보고 싶지만, 저는 아마도 그건 범죄를 저지르는 거라고,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말하고 싶어요.


머레이: 상황에 달려있지만, 제 추측은.. 아니요. 만약 당신이 좋다면 당신은 하게 될 거에요.


큐브릭: 스필버그스콜시지, 우디 앨런 조차도 이 일을 하지 않을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머레이: 인정해야겠군요. 전 하겠어요. 저도 하겠다구요.


머레이: 하지만 당신을 권력과 감언을 제시하며 유혹했죠, 기본적으로?


큐브릭: . 한참 후에 전 깨달았어요. 그런 것을 많이 듣다보면 결국 믿기 시작하게 됩니다.


머레이: 그들이 당신이 가장 위대하다는 등을 말하던가요?


큐브릭: . . 그리고 전 그들에게 동의했죠.


큐브릭: 왜 세상에다 말을 하는가? 왜 세상은 달 착륙이 진실이 아니며 당신이 위조한 것을 알 필요가 있는가?


큐브릭: 그건 제가 (그 영화를) 걸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머레이: 당신은 공을 인정받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어요


큐브릭: .. 지금 하고 있잖아요.


머레이: 좋아요. 당신은 죽을 겁니다. 십 년 후에 또는 십 오년


큐브릭: 맞아요. 십 년 아니면 십 오년쯤 되겠죠.


머레이: 그럼 당신은 로저 에버트 (유명한 영화 평론가)에게 말해줄 수도 없겠군요. 그 점이 당신을 힘들게 하나요?


머레이: 왜 조작해야 했죠? 왜 그들은 그래야만 했나요?


큐브릭: 그곳에 가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가 촬영된 199934일에서 사흘이 지난 3  7. 위대한 영화 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온다. 공식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그의 대표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42일에 발표되었고 그해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일은 1969720일이다.

                                             http://conspiracynews.co.kr/?p=2091





                    위키리크스에서 또 한번 폭로한 화성의 원본 사진                            


          

                                                           








 
달과 화성의 인공건축물과 나사의 조작설

높이 14,000미터의 캐슬
지평선너머로 보이는 30,000M의 에베레스트산 3배높이에 달한다는 돔형건축물.
얼마전 나사에서 공식적으로 인면암이 아니라고 발표한 화성의 지형.



 



마야문명과 닮은 화성의 피라미드 건축

  
 
 
 
 


<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연구부 책임연구원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9, No.1, 2005, pp.7396


요 약

최근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지 35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달탐사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051142015년까지 달에 다시 인간을 착륙시키고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기 위해 2020년까지 달을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원대한 우주계획을 발표했다. 아폴로 달탐사 계획을 조기 종료시킨 지 30여년 만에 재개하는 의욕적인 유인 달 탐사계획이다. 그러나 미국이 지난 아폴로 유인 달탐사 과정과 지금까지 우주정보를 독점하면서 보여준 실망스런 행태로 미루어볼 때 그 귀추가 매우 기대된다.


20세기 중반 미?소의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으로부터 야기된 달탐사는 미국의 아폴로 유인 달탐사 계획의 성공으로 미국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우주개발 경쟁 과정에서 미국과 구소련은 외계의 지적생명체에 대한 실재를 확인하게 되고 특히 미국은 달에서 수많은 인공구조물과 외계의 지적생명체 활동을 확인하였으나 이러한 사실은 철저히 은폐되고 조작되어 왔다. 미국의 이러한 태도는 우리 태양계내의 다른 행성의 탐사 특히 생명체의 존재여부로 인류의 많은 관심을 끌어온 화성에 있어서도 달과 마찬가지로 놀라운 사실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은폐되어 왔다는 것이 최근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NO.1 - 

 

(:) 달의 인공 구조물


달의 인공구조물에 처음 언급된 것은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파울라 그루투이센(17741852)에 의해서였는데, 그는 1824달의 거주자들의 수많은 흔적을 발견하였으며, 그중에서 달의 중심부에 가까운 Schro?ter 분화구의 북쪽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건물들이 있다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여 그 당시 천문학자들을 흥분시켰다고 한다.14)


이후에 많은 천문학자들이 달에서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을 찾아내고, 이상한 발광현상(TLP)과 분화구의 소멸현상 등을 관찰하였다. 1950년대까지 200개 이상의 원형돔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사라졌다가 다른 지역에 다시 나타나는 것이 관찰보고된 바 있다. 현재까지 1000여 개의 원형돔이 확인되고 있으며, 그밖에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달의 인공구조물이 공론화된 것은 아폴로 유인 달탐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 25년이 되는 해인 19946, NASA의 고문과 CBS 방송 과학담당 해설자를 역임한 리차드 C. 호글랜드가 그의 사설 연구그룹인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과 함께 미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달과 화성에 관한 공개강연회 후 기자회견을 열고, 달에 존재하는 인공구조물의 사진 및 이에 대한 견해를 발표를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킨 것이 계기가 되었다.9)

미 정부는 1992년 가을에 들어 돌연 NASA가 아닌 미 국방성의 탄도미사일 방위기구(BMDO)가 중심이 되어, 달에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는 가능성의 조사를 위해, 클레멘타인 미션라는 별명으로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1995125일 미 해군에서 제작된 비밀첩보위성인 클레멘타인호를 달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달 탐사 종료 23년만의 일이었다. 공식발표에 따르면 클레멘타인 위성은 광범위한 달 영상과 지도 제작, 다중스펙트럼을 통한 동일 광물 확인 등 지난 20여 년 동안 매우 진보된 군사센서기술을 테스트한 것으로 되어 있다.


펜타곤의 소식통에 의하면 의도했던 두 가지 중 하나인 달 지도 제작을 훌륭히 마친 후 컴퓨터 고장으로 임무가 종료되었으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기 전 71일 동안 약 200여 만 장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고화질 달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지구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같이 상당히 의욕적인 발표와는 정반대로 클레멘타인 미션으로부터는 공식적으로 거의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99510월 달의 남극지역에서 대규모 빙하군이 존재하는 것이 강력히 시사됐다고 하는 아주 의미있는 보도를 발표한 것이 고작이었다. 1년 후인 1996124일 워싱턴발 로이터 AP 연합통신도 이와 같은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보도하였다. 미 국방성은 달의 남극 근처에 위치한 에이트겐 분지를 탐사한 결과 크레이터(분화구) 밑바닥에서 길이 366m, 깊이 5m에서 10m에 이르는 얼음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자료를 수집했다는 것이었다.9)


그러다가 인터넷상에 몇 장의 클레멘타인호의 위성사진 자료가 올려졌다가 이내 삭제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자료는 클레멘타인 우주선에 탑재된 근적외선(NIR) 카메라에 의해 찍힌 달 적도 중앙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호글랜드에 의해 인공구조물들이 존재하는 곳으로 지적한 지역)의 다중스펙트럼 영상기록의 일부로서 클레멘타인 프로젝트 내부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출된 것이었다. 이 영상자료는 곧 호글랜드의 독자적인 우주탐사 그룹인 화성탐사대에 의해 즉각적으로 조사분석되었다.9)

이 영상에서 자연적인 달의 모습으로는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해한 기하학적 특징을 반복하는 분명한 수많은 직선과 6각형의 그물망, 4각형, 직사각형, 3각형, 예리한 모서리 등의 규칙성과 복잡성, 배열의 놀라운 패턴은 생명과 지성의 존재 없이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간 호글랜드가 주장한 가설인 오래전에 버려진 고대 달 거주지의 구조적 잔재라는 불가피한 결론을 뒷받침하는 새롭고 확실한 증거로서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 달상공의 UFO

아폴로 달탐사 과정에서 우주인들은 수많은 UFO와 조우하며 사진촬영을 하였다. 촬영된 UFO는 다양한 모양과 그 크기가 수십 미터에서 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것들도 촬영되었다.16)(사진9)


아폴로 우주선의 승무원들의 비공식 증언에 의하면 달착륙 우주선이 달로 향하는 동안 UFO가 내내 감시하였으며 착륙 후에도 착륙지점 주위에 항상 UFO가 떠서 감시하였다고 한다. 아폴로 11호에 이어 달 착륙에 성공한 12, 14, 15, 16, 17호의 사령선은 착륙선이 달 착륙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안 달 궤도를 돌면서 많은 비밀스런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령선에서 수집된 사진 자료 중에는 다수의 거대한 시가형 UFO 및 달 뒷면의 외계인 기지를 찍은 것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NASA에서는 이러한 자료들에 대한 공식적인 견해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 달 탐사 후 새롭게 밝혀진 주요 사실들

 

? 달의 암석의 연령은 3656억년으로서 지구의 나이 45억년 보다 더 오래되었다. 이 같은 결과로부터 과학자들은 달이 태양보다도 먼저 형성된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달은 지구에서 떨어져나가 생성됐다는 가설을 다시 써야한다.


? 월면지진계를 설치하여 달에 인위적인 충격을 가하여 본 바 충격 후 1시간 반에서 3시간 이상 달 전체가 종처럼 울렸다. 이것은 달의 내부가 비어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편으로는 중력에 관한 뉴턴물리학의 기존이론에 위배된다!


? 지진파실험을 통해 달의 표면에서 약 56Km 깊이에서 지진파의 전달속도가 9.6Km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짐. 이같은 높은 속도는 금속일 때만이 가능하다. 따라서 달은 속이 비어있는 금속구로 이루어져 있고, 외각은 암석으로 덮혀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달은 인공천체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NO.2 - 화성

 

(:) 화성의 인공구조물

바이킹 위성이 보내 온 위성사진에서 시도니아(Cydonia)라고 명명된 지역을 조사하던 한 과학자는 사람의 얼굴 형상의 구조물과 그 주변에 여러 개의 피라미드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피라미드의 경우 가장 큰 것은 밑바닥의 지름이 3km, 높이가 1km나 되는 거대한 것이었다. 특히 사람형상의 구조물은 폭이 약 2km, 길이는 약 2.4km, 높이는 약 450m 크기로서, 눈알과 치아가 드러난, 틀림없는 인공구조물이었다.21,22)(사진 11)

사진 . 화성의 위도43-경도303도에 위치하는 Argyre Planitia 분화구유역 내에 있는
Hale 분화구안의 도시로 추정되는 위성사진

1998년에는 바이킹호의 해상도의 10배에 달하는 화성탐사선인 마스글로벌서베이어(MGS)를 화성궤도에 띄워놓는데 성공하고, 인면암이 있었다는 지점의 위성사진을 공개하였으나, 실망스럽게도 거의 평지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NASA측은 이를 근거로 1976년에 바이킹호에 의해 촬영된 인면암 형상의 이미지는 순간적인 기상변화에 의한 그림자의 단순 조화였다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2000년 정보공개법에 의해 공개된 24년 전의 인면암 사진을 접한 영국의 천문학자들은 1976년에 찍힌 인면암 사진과 1998년의 인면암 사진이 완벽히 다른 물체이거나, 조작된 사진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게 됨으로써, NASA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또 한번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당시 NASA가 공개한 사진들에는 예전에 공개된 사진들에는 없었던, 과거에 누군가에 의해 지워진 제 2, 그리고 제 3의 얼굴 사진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로서 우리 태양계의 지구가 유일한 생명체 행성이 아니라는 것을 또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그동안 마스글로벌서베이어호가 보내 온 위성사진의 상세분석을 통해 화성의 곳곳에서 도시로 추정되는 지역과 다양한 인공구조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11,20)(사진 12)

(:) 화성의 생명체

사진 13. 스피릿호의 선다이얼 및 기기에 기어오르고 있는 이상한 생명체

1997년에 NASA는 화성에 착륙한 패스파인더탐사선 위로 올라 온 여러 마리의 생물체를 촬영하는 데 성공한다. 이 일은 지금까지 화성에 생명체존재 여부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큰 사건이다. 최근의 스피릿호에서도 이상한 생명체가 탐사선 위로 올라오는 것이 촬영됐다. (사진 13)

그러나 아직까지도 NASA는 이러한 사실들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음으로서 일반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스피릿호가 찍은 사진 중에 녹색 잎을 가진 식물이 찍힌 사진을 실수로 공개했으나 NASA는 즉시 이를 수정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14)

사진 14. 스피릿호가 지나간 바퀴자국 옆에 찍힌 화성의 식물.(사진(a), 왼쪽하단의 흰색 화살표) 선명한 그림자와 녹색인 4개의 잎을 가졌다. 나사는 사진을 발표 얼마 후 사진 (b)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진속의 식물을 지웠다


(:) 화성 상공의 UFO

화성상공의 UFO 논란의 시작은 19891월 화성궤도에 진입한 구소련의 무인 화성탐사선 포보스 2호가 보내 온 화성 표면사진 중에 타원형 물체가 찍혀 있는 것이 공개되면서부터이다. 포보스 2호는 화성 표면 사진 전송을 마친 후 최종목표인 화성의 위성 포보스로 향하던 중 연락이 갑자기 두절되었다.


그러나 1991년에 포보스 2호가 실종되기 몇 초 전에 보내온 사진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의문의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보내온 사진에는 화성의 위성 포보스 아래쪽에 궤적을 끌며 날아가는 시가형의 길쭉한 비행물체 즉 UFO가 찍혀 있었다. 이 물체는 그 길이가 최소 20km, 직경이 1.5km이었다.

 


NO.3 - 결론

세기를 우주과학문명 시대 운운하면서도 우리는 태양계내의 지구의 달에 대해서조차 아직까지 거의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 뉴스이자 비정상적인 이야기다.
비단 달 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의 태양과 다른 행성들에 대해서도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정보는 조작되어 전해지고 있거나, 제한되어 제공되고 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이와같은 태도는 곧 정보를 독점한 나라의 독선적인 횡포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현재 지구문명은 사실상 하나 밖에 없는 초강대국인 미국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주정보를 독점한 지배자로서의 미국의 입장은 이해되는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나, 달과 태양계의 행성에 대한 진실의 의도적인 은폐 및 조작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문명의 중요한 과학적이며 도덕적 위기일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영적, 정신적 차원에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본질적인 문제라고 할 것이다.

현재의 관련정보를 독점한 미국의 구태의연한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인류의식의 진화의 흐름은 계속 지연될 것이고 이는 결국 지구문명의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앞으로 인류의 진정 자유롭고 창의로운 사회를 향하고 그 진화의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은폐되고 조작되지 않은 진실한 우주정보의 자유로운 제공과 흐름이 모든 나라의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달과 화성을 비롯, 우리 태양계의 진실을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주의 실상을 이해하는 것이며, 나아가 지금까지 지구인류가 알고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인류의 기원 및 지구의 모든 역사, 종교, 과학 등등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질적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의미로서, 어느 면에서는 매우 두렵고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긴 하나, 어쨌든 인류 전체의 올바른 진화의 과정에서 볼 때 반드시 극복하고 넘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하겠다.

인류의 진정한 정체성의 회복과 우주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인 전환은 지금까지 극히 제한되고 오도된 지구적 신념 체계에 구속되어 있던 인류의식을 해방시키게 됨으로써, 우리 지구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다른 행성의 지적생명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인정함으로써, 그들 문명과의 자연스런 교류를 가능케 하고 궁극적으로는 지구가 우주적 창조적 영성문명으로 진화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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