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日開催の日米首脳会談と中露首脳会談が決める「世界の命運」 동시개최 "미일 정상회담"과 "중러 정상회담"이 결정하는 "세계의 운명" ~두 회담은 링크되어 있다~ 좀 거창하게 말하자면, 4월 26~27일은 격동의 해가 될 2019년의 장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정상회담이 개최된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과 중러 정상회담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 러시아의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첫 면담을 하고, 다음 날, 그곳에서 베이징으로 날아간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위신이 의심받고 있는 "일대일로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시진핑-푸틴의 회담에서는, 김 위원장이 중러 양국에 요구하는 경제지원(당장은 석유, 식량, 의약품) 및 연내개최가 거론되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단계적 비핵화 방안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물론, 그뿐만이 아니다. 시주석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인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푸틴 대통령에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 그리고 푸틴 대통령에게 현안인 중거리 핵전력 전폐조약(INF)에서의 미러 양국의 탈퇴에 의한 군비확대 경쟁재연에 대한 위기감을 시주석과 공유하는 것 등도 중러정상회담의 테마가 된다. 시진핑 지도부에게 미중 국교회복 40주년인 올해는 "승부의 해"다. 시주석은 2017년 11월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공식방문했을 때, 베이징의 자금성을 통채로 대여해 만찬을 개최하는 전대미문의 환대를 보여주었다. 이번에는 자신이 국빈으로서 워싱턴을 방문할 차례가 된 시주석이 해결해야 할 것은 현재의 난항을 겪고 있는 미중 통상·무역협의의 결론을 맺는 것이다. 그러나, 시주석에게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미중 장관급 회담의 책임자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자 미 무역대표부(USTR)대표와 유학 부총리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베이징과 워싱턴을 상호 왕래하며 협상을 해왔다. 더우기 이달 하순에는 라이트하이자 대표가 베이징을 다시 방문하며, 그리고 류학 부총리가 다음 달 초에 워싱턴을 방문한다. 마지막 마무리다. 아마 5월 하순에는 트럼프, 시진핑에 의한 조인식 "서명(사인)정상회의"가 실현되지 않을까. "이례적 후대" 아베총리가 미국으로부터 끌어내고 싶은 것은 그러한 가운데, 아베신조 총리는 26일 낮, 정부전용기로 벨기에의 수도인 브뤼셀에서 워싱턴 교외의 앤드류스 미 공군기지에 도착한다. 이날 오후 백악관(WH)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는 것이다. 일미 정상회담에는 전날 현지에 도착할 아소 다로 부총리·재무상과 모테기 토시미츠(茂木敏充)경제재정·재생상이 동석한다. 이날 밤, 아베총리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백악관 2층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멜라니아 부인의 49세 생일축하 만찬을 치른다. 백악관 2층은 대통령의 사적 영역이므로, 이례적인 후대다. 그런데, 최대의 관심사는 다음 날 27일에 두 정상이 워싱턴 교외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행하게 될 그린 회담이다. 여기에서 아베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평화조약의 체결 및 북방영토 반환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일러협상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것이다. 만약 하보마이제도(歯舞諸島) 시코탄토(色丹島)를 일본으로 인도할 경우, 장래, 동 지역에 미군시설이 건설될 것을 우려하는 푸틴 대통령에 대해 "그럴 우려는 없다"고 약속했으면 좋겠다, 라는 설득이, 이번 아베총리의 방미, 최대의 목적이다. 만약 이루어진다면, 일러협상은 5월 중순~6월 초에 큰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워싱턴과 베이징에서의 정상회담은 링크되어 있는 것이다.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4240?page=2 만약 하보마이제도(歯舞諸島) 시코탄토(色丹島)를 일본으로 인도할 경우, 장래, 동 지역에 미군시설이 건설될 것을 우려하는 푸틴 대통령에 대해 "그럴 우려는 없다"고 약속했으면 좋겠다, 라는 설득이, 이번 아베총리의 방미, 최대의 목적이다. 만약 이것이 성립된다면, 필자의 말대로 세계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제목이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일러조약의 체결을 막아온 것이 반트럼프세력인 군산복합체 등 영미단독패권세력이니까요. 따라서, 아베가 이 조건을 트럼프에게 요청한다는 것은, 그가 반트럼프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경위에서 문과 트럼프의 관계를 본다며느 역시 문과 아베라는 한국과 일본의 지도자는 트럼프 측에 서있다는 것도 확실합니다. 따라서, 군산세력의 분단전략에 의해 대립하고 있는 한일 백성들의 "반일,혐한"의 물밑 속에는, 반 트럼프세력에 대한 "공감대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최근의 한일관계는 갑자기 변화하려고 하는 분위기를 강하게 느끼게 한다고 지적한 것도, 6자협의의 부활을 대비한 움직임이라고 본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같은 흐름이 일미회담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 러시아의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첫 면담을 하고, 다음 날, 그곳에서 베이징으로 날아간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위신이 의심받고 있는 "일대일로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필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일까? 한국에서는 초미의 관심사인 북러정상회담에 대한 일본인 필자의 해설은 이정도에 그치고 있는 것은, 사안의 경중에 의한 것일까요? 아마도 그렇다고 할 수있습니다. 이미 북미관계는 2번의 북미회담과 3번의 남북회담에 의해 전진해있기 때문이고, 이제 남북비핵화공동선언의 재천명을 거쳐, 북의 비핵화와 그것을 굳건하게 만드는 동아시아 다자안보체제 구축인 "6자협의"의 부활이라는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으므로, 북핵문제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인 일러 평화협정이 훨씬 더 큰 목표로 부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2도반환과 그 반환지역에 미군기지 등 미군출입금지가 되는 일러평화협정이 표면화한다면, 그것은 결국, 주일미군의 철수도 가시화되고, 북핵문제의 해결에 의한 주한미군 철수와도 연동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국노" 아베총리에 의해 "북방영토 반환하라"는 구호가 사라지다 최근 일본의 아베는 국내의 민족주의자(로 가장한 친군산 세력)로부터 위와 같은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한국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군사합의서체결"이라든가, "서해의 북방한계선" 등의 문제에서 국내의 반북친군산세력 연합체로부터 받는 공격과 같다는 점에서도, 역시 세계정세나, 동아시아 정세를 볼 때는, "북미"라든가, "북일"이라든가, 하는 국가 대 국가의 개념으로는, 진짜 움직임을 제대로 포착할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북측은, 하노이 노 딜이후 "제재해재"에서 "안전보장"문제로 그 방향타를 바꾸고 있는 것도, 이러한 관점, 북핵 만이 아니라, 동아시아에서의 반트럼프 세력과 친트럼프 세력의 향방을 가늠할, 일러 평화협정의 체결과 연동되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 문제의 일강인 러시아는 북러정상회담이 아니더라도, 북핵문제와 일러협정의 진전에 따라, 북일수교를 북측과 일본측에 촉구하게 될 것은 당연한 흐름이 될 것입니다. 본인은 현재의 시점을 북미 중심이 아닌 지역당사자이자 한반도의 주인인 남북 중심의 비핵화 프로세스로 전환하기 직전의 "터닝 포인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미중 무역협상의 타결과, 미일, 중러 정상회담의 성공이 초래할 동아시아의 안전보장 강화는, 향후 전개될 "남북 중심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전체적으로 연동되는 움직임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록, 남북 중심의 비핵화 프로세스의 출현은 빨라질 것입니다. 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 뽀로로
二つの会談はリンクしている
2018年 4月 20日 歳川 隆雄
2018年 4月 20日 歳川 隆雄(토시카와 타카오) 번역 오마니나
공교롭게 동시에 개최되는 "2개의 회담"
올해는 시진핑 "승부의 해"
지금까지 모테기, 라이트하이저 두사람이 진행해 온 일미 물품무역협정(TAG)교섭의 경과를 근거로 삼아, 일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Great progress!(진전이 있었다!)"라고 말하게 하는 것이 최대의 핵심이다. 일본측이 우려해 온 자동차의 대미수출 "수량제한"은 회피할 수 있다.
2019.02.09.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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