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Q情報] 바 법무장관의 파괴력과 패닉모드인 페이크 뉴스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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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ー司法長官の破壊力とパニックモードのフェイクニュースメディア 2019年04月13日 目覚めの扉 〜Great Awakening〜 바 법무장관의 파괴력과 패닉모드인 페이크 뉴스매체 2019年04月13日 目覚めの扉 〜Great Awakening〜 번역 오마니나 안녕하세요.카린 입니다. 오늘의 시점에서, 누네스 의원이 바 법무장관에 대한 범죄조회 통지는 이미 제출이 끝났다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역시 누네스 의원, 일이 빠르군요!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트위터에서 재밌는 트윗을 발견했습니다.(웃음) NSA(미국국가안보국)의 트윗입니다만, 국내에서 어떤 상을 수상한 스탭을 소개하고 있는 "뉴스레터"와 같은 내용의 트윗이었습니다만, 크게 Q라는 문자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역시 Q는 NSA와 콜라보(연계 협력)를 하고 있는구나-라고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였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간, 바 법무장관의 동향이 미국 언론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습니다! Q의 투고 자체는 그다지 없습니다만, 여러가지 중요한 움직임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전투모드인 바 법무장관 요 며칠 간, 바 법무장관이 의회의 여러 활동에서, 전투 모드에 이미 들어가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하는 폭탄발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 법무장관은 그저 말 한 마디로, 파괴력 MAX(최대)의 폭탄을 의회에 떨어뜨린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 FBI가 2016년에 트럼프에 대한 정보활동 조사를 하기에 이르렀는 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요점은, 조사를 한다는 것은, 조사를 실시할 이유가 될 만한 부정적인 증거가 있다고 하는 것이지요.
또한 법무부의 마이클 호로위츠 조사관이 이미 FISA의 정당성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고 있으며, 이 조사는 5월~6월에 완료될 것이라고 바 법무장관은 말했습니다. 이러한 바 법무장관의 발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미국의 역사에 각인될 만한 사건입니다. 요점은, 법무부의 가장 권위가 있는 인물이, 정부의 관료가 법무부나 FBI와 공모해, 음모를 기획했다고 하는 것을 정식으로 인정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법무부와 FBI의 비리를 1년 반 이상에 걸친 조사를 해온 죤 휴버검사와 마이클 호로위츠 조사관, 그리고 2년 이상 조사를 했다는 데빈 누네스 의원이 나올 차례가 됩니다! 그리고 누네스 의원뿐만 아니라, 마크 미도우스 의원도 " 충분한 증거가 갖추었다"며 새롭게 범죄조회를 통보할 예정이랍니다.
휴버 검사나 홀로위츠 조사관은, 공적인 발언을 하는 입장에 있지 않습니다. 그들에겐 미두스 의원이나 누네스 의원처럼 범죄조회를 통지해 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범죄조회를 해주면, 우리같은 일반인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타이밍에 범죄조회 통지라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완전히 계산된 팀플레입니다. 그리고 5월~6월에는, 기다렸던 호로위츠 조사관의 오바마 정권의 FISA 불법남용에 관한 IG리포트가 제출될 것이며, 린지 그레이엄 의원은 러시아 의혹에 대해 행해진 FBI의 조사에 대한 조사를 정식으로 시작하겠다는 것이므로, 문자 그대로 워싱턴 DC는 패닉이 될 것입니다.
최근 몇 일간 바 법무장관에 대해 말하면, 의회에서 조금 웃을 수 있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린제이 그레이엄 의원이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의혹조사에 대해 질문할 때, 통쾌한 코멘트를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의회에는, 그 중국의 스파이라고 하는 다이안·파인스타인도 출석했습니다만, 그런 그녀의 눈앞에서 바 법부장관에 대해 "대선후보자가 사전에 설명을 받는 것이 없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하고, 계속해서 "파인스타인이 중국정부와 관계있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을 때, 그녀에게 사전에 설명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이안·파인스타인의 눈앞에서, 당사자인 중국의 스파이 의혹 이야기를 이끌어 낸 부분이, 린제이·그레이엄 의원 역시 잘해주는 구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다이안·파인스타인의 예를 든 바 법무장관은 심술궃은 시선으로 다이안·파인스타인 쪽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다이안 파인스타인 본인은 처음에는 순간적으로 동요한 표정을 띄웠지만, 곧바로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 같은 기만스러운 표정으로 바뀝니다.(웃음) 괜찮다면 트윗 좀 보시지요.웃음이 나옵니다.(웃음) ↓ https://twitter.com/TheSharpEdge1/status/1116048784411115520 오바마 전 대통령의 법률고문의 기소와 파장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백악관의 변호사이었던 그리고리 크레이그 씨가 2012년에우크라이나에 대해 했던 그의 로비활동에 관한 정보를 숨김으로서 은폐했다고 해서, 대배심원에 의해 기소되었습니다. 그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로비활동을 했다는 사실은, 2016년의 대통령 선거 조사를 하던 뮬러 특검의 조사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크레이그 씨에 대한 기소는, 그가 자신의 외국로비에 대해 연방검찰관에게 허위증언을 했으며, 러시아정부가 지원하던 우크라이나에서 그의 개인적인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은폐했다는 것입니다. 오바마 전대통령, 대단한 위기입니다. 사방팔방으로부터 불리한 사실이 점점 더 밝혀져, 도망갈 길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 이 크레이그씨가 기소되었다는 것을 알고, 단번에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있는 것이 그 토니 포데스타의 체포입니다. 토니 포데스타는, 존 포데스타의 형제로, 저도 몇번 이 블로그에서도 썼습니다. 포데스타 형제는 오랫동안 민주당의 공작원으로 많은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합니다. 소아성 인신매매와 악마예배의식 등과 같은 피자게이트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NZ 총기난사사건에도 관여하고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건에 이름이 나오면서도 한 번도 체포된 적이 없어요.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 주변의 인물들도, 이전부터 줄곧 토니 포데스타가 체포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일례입니다만, 예를들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 고문이었던 로저 스톤도 이런 트윗을 했었습니다.↓
이것은, 2016년에 위키 리크스가 존 포데스타의 E메일을 공개할 징후가 있었을 때의 트윗입니다. "이제 곧 포데스타의 뉴스로서 꽉 찰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점은, 포데스타 형제의 외국과의 수상한 커넥션이 그들을 곤란하게 몰아넣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왜 이번 크레이그씨의 기소로 다시 토니 포데스타라는 이름이 떠올랐는가 하면, 크레이그 씨가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했던 로비활동에, 민주당의 로비스트로서도 활동하는 토니 포데스타도 관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크레이그 씨가 기소되었다는 것은 마찬가지로 로비스트로서 우크라이나에 관여하고 활동했던 토니 포데스타도 당연히 이대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포데스타의 미국에서의 로비활동에 있어서의 클라이언트는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다"라고, 포데스타가 소유한 로비회사의 사원이 증언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고, 지금까지 기소도 아무 것도 되지 않았던 것이 불가사의 할 정도입니다. 바 법무장관이 등장하고 나서 법무부가 건전하게 기능하게 된 것이며, 이제부터 단숨에 토니 포데스타의 기소까지 몰고 가 주었으면 합니다. 낭패에 빠진 페이크 뉴스미디어, 노선변경을 갑자기 시작 이번 바 법무장관의 폭탄발언은, 미국인들에게 정말 엄청난 파괴력이었다는 것이, 페이크 뉴스 매체의 반응을 보고는 알 수있었는데, 뉴욕 타임스의 변신은 그야말로 빨랐던 것 같습니다(웃음) 6개월 전, 뉴욕 타임스는, CIA와 FBI가 트럼프 캠페인에 대항하기 위해 해외의 첩보기관직원을 이용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라고 불렀습니다만, 지금 그들은 "대수롭지 않게" 자신들의 칼럼에 CIA나 FBI의 비리를 잔뜩 쓰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지금, 원래 그들의 노선을 수정, 삭제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은밀하게 그들의 입장을 전환하고 있는 듯합니다(웃음) 요점은 음모론이라고 했던 것이 사실이었으므로, 자기들이 음모론이라고 비난했던 과거의 입장을 지우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트윗에서 미디어의 패닉의 모습을 알기쉽게 정리한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TeaBoots/status/1116456771059691528 다른 많은 미디어도, 한마디로 패닉모드가 전개되고 있습니다(웃음) 바 법무장관이 "간첩행위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무슨 뜻일까? 마치 영어를 모르는 사람처럼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ᄏᄏ) 그리고 결국은, 그저 그것은 그러한 의미다 라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게 된 무렵부터, 민주당은 바 법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수하가 되어있다든가, 바 법무장관은 트럼프에게 매수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되고 있어, 페이크 뉴스 미디어는, 그러한 발언을 적극적으로 채택해 방송하고 있다고 하는 인상입니다. 그리고, 큰 뉴스로 말하면 줄리언 아산지의 체포가 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이 체포는 아산지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며, 물론 앞으로 본격화될 미국에서의 대량체포에 관한 중요한 증언을 얻기위한 것이기도 하며, 일련의 흐름이 끝나면 사면이나 감형으로 아산지는 자유의 몸이 될 것이고, 이 체포극의 타이밍도 플랜의 일부라는 것이 Q의 팔로어들의 대체적인 견해입니다. 저도 물론 같은 견해에요! 이것은 이것 만으로 길어질것 같기 때문에, 다음의 투고에서 정리해서 쓰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끝까지 감사합니다. |
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 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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