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EIL KEENAN 情報] 최종전선이 구축되려 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금괴 쟁탈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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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グループ］最終戦線が張られようとしている　〜カバールは心底震え上がっている！　／　ヒーリング・コンピューターとフリー・エネルギー装置〜　【前半】

2017/02/21 12:17 PM

                           최종전선이 구축되려 하고 있다

                                ~오자와 이치로씨로부터의 고발~[전반]

                          2017/02/20 NEIL KEENAN                          번역  오마니나

 
                         이미지 : 오자와 이치로씨(Author:kyouichi-sato) & 전재원

 
번역팀에서 온 정보입니다.

　닐·키난씨의 최신정보를 정리했습니다. 2016년 12월 30일자 기사에 자세한 정보가 있었으므로, 그쪽이 메인이 되어 있습니다. 2차례로 나누어 공개합니다.

　대단한 정보가 전해지고 있어요. 천황의 대리인이라고 일컫는 일본인이 FED's(연방준비제도·CIA·FBI 등의 무리)를 핑계로, 한국의 원로들을 속이고 100조 달러~100경 달러라고 하는, 인도적 계획에 써야 할 드래건 패밀리의 돈을 갈취하려고 하는 듯합니다. "FED's는 천황의 표적이 되므로서, 20%를 얻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훔친 돈의 사용목적은, "자국의 빚을 탕감할 생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황이 중국에 대한 미국부채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표를 마티즈 장관에게 직접 건네줬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그것과의 관계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천황폐하를 모시는 세계지배층 "골드만·패밀리즈·그룹"은, 오자와 이치로씨를 총리로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놀랍게도, 이번 닐·키난씨로부터 전해진 정보제공의 대부분은, 오자와 이치로씨의 것으로, 오자와씨도 또한 속았으며, 말려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동영상에 따르면 키난 씨 본인이 아닌 친구가 접촉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동영상에서 키난 씨가, " 제2차 세계 대전을 부추키려고 유럽 변방까지 온 것은 일본의 천황이다!"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을 배후에서 지원한 것이 영국과 미국으로, 그러한 사실도 곧 공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번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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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전선이 펼쳐지려 하고 있다

전재원 )K그룹 16/12/30 
http://neilkeenan.com/neil-keenan-update-the-final-battle-lines-are-being-drawn/

[모두의 요약](https://www.youtube.com/watch?v=U2f-N2KWSfw)

지금까지 미국 선거에서는 2대정당 중 어느 쪽이 이기든 마찬가지였다. 상원도 하원도, 손을 잡고 우리 인민을 속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선출에 따라, 이제 형세는 역전되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정치가나 은행가와 갱을 심판하는 시대다. 어젠다 21과 어젠다 30으로 세계인구의 90%를 살해하려고 계획한 것을 잊을 수는 없으므로, 카발은 명심하도록.

서양의 금융 시스템의 세번째 탈취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정보를 갖고 있음을 선언한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제1차 및 제2차 브레턴우즈 협정이다(*1944년과 1995년의 협정). 1월 20일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동양 그리고 서양에 있는 금융자산을 모두 훔쳐내려고 하는 세번째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코바야시 요시아키라는 인물이, 현재 한국에 있는 엄폐호(*제2차대전 등으로 드래곤 패밀리로부터 약탈한 금은재보를 감추기 위해, 아시아 각지에 분산시켜놓은 보관장소)에서 훔치려 하고 있다. 그는 일본황실과 연계되어 있으며, 이 절도사건에 있어서 천황의 오른팔이다.

(이하, 아마 한국의 금괴와 화폐도둑과 연루된 일본인 세명의 공개처형(웃음). 동영상에 의하면 "너희들은, 자업자득이다!"라고 합니다.)

편집자 주) 원래 기사의 이 부분에는, 일본인 두명의 일본어 명함사진 및 한명의 영문 패스포트 정보가 있었습니다만, 이 번역판에서는 생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드래곤 패밀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트럼프와 손을 잡고 있다거나, 나눠먹자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중략) 하지만 동시에 코바야시는, FEDs(연방준비제도CIA, FBI 등의 무리)는 천황의 수하이고, 코바야시 자신은 단지 중개자에 불과하다고도 말하고 있다. 트럼프 씨가 1월 20일에 정당한 자리에 앉을 수있도록, FED's와 필사적으로 대결하고 있는데도, 이래서는 심각한 모순이다.

(중략)　

그들(코바야시 등)이 FED's를 이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FED's 뿐만 아니라, 클린턴과 오바마, 부시 일족, 그리고 영국여왕과 일본의 황실도 포함하는 그룹이다.

                                   

                             *아시아의 여러 섬에서 금괴를 훔치는 독일인, 영국인, 및 미국인

목적은 한국의 엄폐호에서 여러종류의 화폐를 구입하려 하고 있다.(중략)그 액수는 100조 달러, 아니 100경 달러 인지도 모른다.

확실히 엄폐호는 보관자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자산의 정당한 소유자는 거기에 맡긴 인간이며, 자산은 국제결제은행에 맡긴 사람의 명의로 등록되어 있다.

(요약 : 자산은 제대로 지켜야 하는 것인데)원래 가치의 20~ 30%에 팔려고 하고 있다. 인수를 꾀하려는 국가들은, 자국의 부채를 탕감하는 데 쓸 생각인 것이다.

(중략)　

원로들 중의 일부가 이러한 거래를 해서, 세계의 취약한 금융시스템을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세계의 금융 시스템 자체를 고쳐쓰면 끝나는 이야기인데도. 국제결제은행이나 IMF나 세계은행을 배제할 때가 된 것은 아닐까?

(중략)　

그들은 소규모의 거래를 이미 끝내고, 상기의 엄폐호들로부터 여러가지 화폐를 일소할 만큼의 자금을 가지고 있는 것, 게다가 매수에 의해, 부채의 탕감을 바라는 각국에 대한 지배의 확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버리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CIA의 청부인이 한 명 있다. 필리핀에서 소유권자라고 지칭하는 인물과 만난 후에, 거액의 금괴를 구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이 청부인에 따르면, 해당 금괴는 2005년에 한국정부에 기부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 말이 진실이면, 구매도 가능할 지도 모른다.

(한국은행의 계좌소유권의 증명서와 그 계좌의 내용인 34,000톤의 금괴수령 증명서. 1971년의 수령지점이 필리핀의 다바오에 있는 리틀도쿄나 계좌서명자가 "에메린다 이라간· 모라레스"라는 필리핀느낌의 이름이라는 점에서, 앞서 말한 필리핀인 자칭 소유자와 연결되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역자와는 무관한 세계여서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 계좌번호의 명칭으로서 "A004-08은의 일본엔통화"로 도어 있습니다. 은화가 무언가 관계된 걸까요?) <맨 아래에 사진이 있습니다.>

진위를 확인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는 사람에게 한 통의 전화를 하는 것만으로, 나는 이것이 오나전히 조작이며, 국제결제은행에 대한 예탁자로서도 소유권자로서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들은 법적으로 아무 것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 소유권자는 골든·드래곤·패밀리다.

현재,  2명의 일본인이 관여하고 있다. 한 사람은 황실의 혈통으로, 쇼와천황의 사촌형제 같다. 이 인물은 일본은행의 30%의 주식을 가지고 있고, 도쿄의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상의 고정자산세 만으로도 매년 몇조엔의 액수가 된다. 미국, 독일, 영국의 요인이 최근 방문했을 때에는, 그가 몇 조달러 씩을 건넨 것이다.

지난해(2015년)그들은, 미국에 200조 엔 이상 지불,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 선거때문에 방일했을 때에는 2조엔을 직접 건넸었다. 어떻게 힐러리인지 알 수 있느냐고?  미군 항공기가 그녀의 의사를 따라온 환자 한 명을 옮겼기 때문이다. 대체 누구였을까?

게다가, 자민당도 이 일본인으로부터 상당한 부채를 지고 있다.일본황실은 전세계에 약 500조 엔을 맡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인물(클린턴)의 요구에 언제라도 부지런히 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개개인은 일본 황실의 수하이면서도, FED's를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이용해, 일본엔화와 금괴를 불법매매하고 있다. 참고로, FED's는 천황의 표적이 되므로서 20%를 얻게 되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국제담보계좌군의 금이고, 원래는 세계의 인도적 계획에만 사용되어야 한다. 30%의 가치로 화폐나, 하물며 금괴를 사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을까. 모든 것은 코바야시가 존재를 부정하는 드래곤 패밀리의 자산인데. (즉, 사실은 무관계한 타인의 소유물이므로, 싸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가짜 소유자에게 코바야시 등이 주장하는 정당성은 없을 것이라고 추스르고 있다.)

이것은 서방이 일본을 통해, 혹은 일본과 함께 금융계를 지배할 수 있도록 원로들을 혼란시키기 위한 음흉한 게임이다. 그 때문에 국제금융시스템을 세번째 탈취하려고 하고 있다.

드래곤 패밀리가 즉각 개입해, 단호한 행동을 지금 보여주지 않으면, 앞으로 한 세기는 더 힘들어질 것이다.
게다가, 코바야시은 7개의 엄폐호에 서로 협의하고 있으며, 전술했지만, 이미 작은 거래를 완료하고 말았다.

이상의 정보의 대부분은, 오자와라고 하는 매우 강력한 일본의 장군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는 1969년 이래, 이와테현 제4구에서 선출된 중의원 의원이다. 수면 하에서 거래를 성공시키는 그의 수완은, 그 영향력의 강력함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매우 강력한 인물이며, 이 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 채 말려들어갔을 것이다. 내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그도 또 속은 것 같다.

                       

                                                           golden-dragon　

사건의  관계자

FEDs
미노 엔테베

(*엔테베는 우간다의 도시이름)입니다만, 혹시 원래 기사의 명함에 기재된 미노베라는 인물의 오타일까?
일본의 황실

도난계획의 차례 :

1. 일본 엔화
2. 미국 달러
3. 유로
4. 위안
5. 금괴

(*올해 1월 5일자 기사의 속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총리 나지브·라작도 거래에 일조하고 있으며, 혼란을 틈타 훔칠 만큼 훔치려고 시도한 것 같습니다)

(올해 2월 15일의 동영상의 모두에서 조금 언급되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키난에 협조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금괴 밀반출 움직임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 2월 8일의 동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원로가 누구이고, 코바야시 등 누가 도둑인지 이미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참고로, 도둑 중에는 한국의 "전 대통령인지 전 총리인지"도 추가로 꼽혔습니다. 얼마나 모여있는지 orz)

번역 : Yutika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123562

［Kグループ］最終戦線が張られようとしている　〜カバールは心底震え上がっている！　／　ヒーリング・コンピューターとフリー・エネルギー装置〜　【後半】

2017/02/21 12:17 PM

                             최종전선이 구축되려 하고 있다

              ~카발은 마음속 깊이 떨고 있다! / 힐링컴퓨터와 프리·에너지 장치~ [후반]

                           2017/02/21 NEIL KEENAN                          번역  오마니나

번역팀으로부터의 정보입니다.

　지난 회의 연속입니다. 기사에서는 현재 카발의 상황에 대해, "완전한 패닉상태에 빠져 있으며...마음 속 깊이 떨고 있다! 고 합니다. 카발은 하룻 밤 사이에 은행계좌를 완전히 날려버리는 마법의 단추를 마지막 카드로 삼고, 남미로의 도망을 획책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기사에서는 부시 일가에게 상당히 난처한 증거가 확보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속은 이쪽부터" 이후에는, 힐링·컴퓨터와 프리·에너지 장치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국제담보계좌의 막대한 자금원을 카발로부터 되찾게되므로서, 이러한 신테크놀로지가 일반가정에 도입될 것 같습니다. (편집팀)
 

최종전선이 펼쳐지려고 하고 있다

전재원) K그룹 16/12/30 

전반의 계속

게다가 이것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지금 이때도 우리는 커다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카발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인데, 우리가 자고 있는 하룻 밤 사이에 은행계좌를 빈털터리로 만들 수있는 마법의 단추를 누를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그리고 당신의 은행계좌를 말이다.

이것은 상당히 실현가능한 계획이다. 우리는 제대로 지켜봐야 한다. 오바마는 정부가 필요한 만큼 우리의 계좌에서 빼내 갈 권한이 있다고 주장한, 대통령명을 실제로 발부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더구나 이것은 미국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서양의 은행제도의 전체상을 생각해보라. 글로벌주의자들 사이에는 팽배한 공포와 절망의 크기를 상상할 수 있을까?

지금 그야말로 그들은 완전한 패닉상태에 빠져들고 있으며, 상기의 엄폐호를 모조리 빼앗기 위해, 그리고 1월 20일의 도널드 J·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의해 이전에 얻은 것을 모두 빼앗기 때문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것이 경과하면, 게임의 정의는 뒤바뀌어, 만사는 우리 편이 된다. 드디어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

다른 말로 하면, 카발은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 조금만 더 인내하자. 확실히 이들 일본인이 미국을 웃도는 악행을 기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록펠러 가문이 불과 몇년 전까지 일본을 지배해 약 2년 전까지 일본은행을 장악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벤 풀포드는 이 점을 상당히 잘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풀포드의 캐나다 가족들로부터도 도청을 통해 들고 있다.

왜 당신은 카발이 남극으로의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그들은 자신들의 돈과 금괴를 운반해놓은 장소로 도망치려 하고 있다. 그 장소란 : UBS은행과 크레디트 스위스가 화폐와 금괴를 가득 채운 상자를 언제든지 남아메리카에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사의 동영상에서, 키난씨가 거의 파라과이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부시와 나치, 클린턴의 관계에서, 도중에 아르헨티나를 경유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서방측으로 밀어버리면, 카발은 모든 것(거기에는 당신의 은행계좌를 포함)을 비워버릴 것이다. 스위스의 크로텐과 취리히 등 8개의 금고에는 금괴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

(*금융국가 스위스의 금고는 더 많을텐데, "8"이라는 아라비아 숫자가 있는 것이 의미불명입니다. 정말 8개라면, 영문법상은 보통 eight이라고 써야하기 때문에 오타인지 뭔 지는. 불명)

                      

(*더우기 기사의 사진은, 베네수엘라의 앙헬 폭포네요. 사진에 관한 설명이 전무하므로, 남아메리카 부근으로 적당히 첨부했는지, 무엇인가 숨겨진 의미가 있는 지는 불명)

(중략)　

(그 외  도단의 시도의 일례로서: )

최근, 모든 국제담보계좌군은 빌리온· 소우 증권회사를 경유하는 것을, 드래곤 패밀리가 결정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즉 위법 · 합법을 불문하고, 보관자가 소지하는 것 (중략)을 이 증권회사로 전부 보내라는 것이다.

(요약: 받은 자산은 홍콩의 보관소로 움직이는 듯, 제출기한을 넘기면 접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관자를 위협하고 있으므로, 드래곤 패밀리가 관여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다는 것. 싸움은 종반에 접어들어, 도난계획이 세계 규모로 시작되려 하고 있는 듯하다.)

(이하, 암호 같아서 잘 모르겠지만, 9.11을 비롯한 범죄의 증거를 쥐고 있다는 부시가문에 대한 메시지 같습니다.)

엄폐호에는, 현재 부시 가문으로서 번영하고 있는 존재의 사진이 있다. 놈들의 혈통은 100년 또는 그 이상, 소급되는 것이다. 부시의 아들과 실제 일을 한 필리핀인 변호사가 있으며, 카쇼기(*사우디 아라비아의 무기상인)그룹의 배후에는 부시가 있다. 이 모든 계좌들은 모두 마르코스나 대만 출신의 여러 면으로 연결된다. 아제르바이잔의 여러 은행 비밀계좌에 예치된 부시의 돈은 몇 천조나 된다!

이것은, 국제담보계좌의 예치인으로서 기록되어 있는 코드네임 스피리추얼 화이트 보이의 계좌와 마찬가지로 고액의 대금이다.

(*올해 1월 5일 자 기사에서 자세히 해설하고 있지만, 앤서니 산티아고·마틴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복수의 CIA 간첩이 스피리추얼· 화이트·보이를 속이고 국제담보계좌에서 돈을 받아내기 위해 300인 위원회의 앞잡이로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스피리추얼·화이트·보이의 예금기록 자체가 가짜.

                     

자칭 앤서니라는 사람으로, 이번에 소개한 한국의 사건과 관련된 인물. 현재 도주해 홍콩에 잠복중.)

이상의 부시가문의 비밀계좌는, 그들이 장기간, 용병에게 돈을 지불해 전쟁을 일으켜, 강탈시키고, 마약무역에 종사해 왔음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이들의 기록은, GATA소송을 통해, 9.11당시 네덜란드 은행과 캐나다의 바릭골드사가 수사대상이었던 것도 증명하고 있다.

(*GATA란, 금괴 및 관련 금융상품의 가격이나 공급에 대한 독점금지법 위반을 폭로하고, 반대해, 소추하는 미국의 시 단체라고 합니다.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연방준비제도가 국외의 은행과 비밀리에 교환한 금괴 스와프 협정을 파헤치거나, 금괴시장에 대한 개입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의 계좌는, 독일의 은행카르텔(아커만)을 통해 미국과 아시아로 자금세탁한 모든 금괴의 기록도 되고 있다. 1994년 부터 금괴거래를 했던 모든 스위스 계좌도 일일이 기록되어 있다.나자르바예프의 일족에 의하면, 몇백만 톤의 금괴가 거기에는 있다고 한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멜다 마르코스의 아들이 이러한 일련의 기록을 훔쳐내, 복사해, 매우 친한 인간 몇 명에게 보냈다고 한다.

이러한 기록에 의하면, 뉴욕은행과 리그스-발멧(*제네바의 개인은행)이 그 금괴를 매점했다고 한다.

이러한 기록은, 브랜디 채권의 정보와 붕괴당시에 수사대상이었던 월드트레이드센터에 대한 진짜 정보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붕괴된 트윈 타워에는 유대인 초대부호 18명이 사무실과 층을 몇 개나 소유하고 있으며, 전원 사망했다. 그들은 최대급 스테이지의 게임플레이어이며, 금괴사기로 수사를 받고 있었다. 1998년의 한 편지가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다.

2002년에는 몇 조 달러나 만기가 될 예정이었다. WTC 빌딩군의 임대차가 끊겨, 수십 억의 가치가 있었다. 도둑맞은 금괴는 부시의 손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맡겨진 것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어떠한 움직임이 일어날 것 같다. 샹그릴라 호텔에서의 세계경제포럼 이후, 알게된 일이다.(그래그래. "세계경제포럼이란, 달 보스코나 유엔이 한통속이 되어 나의 채권을 훔친 무리들!)

인도네시아의 엄폐호나 창고에서 자산을 다시 훔치면, 미국과 연방준비제도가 자카르타를 눌러타려고 하고 있다.

(중략)

놈들은 세계의 금은보화의  모든 것을 손에 넣으려고 하지만, 잘 들어라.

시작부터 각자에게 경고했듯이, 중국은 드래곤 패밀리까지 포함해, 인도네시아군대과 연계하고 있으며, 엄폐호 구역에 들어가, 자신들의 소유물을 손에 넣을 각오다.
원로들은 어느 쪽이든 매우 조심스러워해야 한다. 남겨진 해수는 한정되어 있으니까!

   기사의 후반부는, 새로운 치료기기인 "힐링·컴퓨터"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healing-computer-scan　

　그 외에는, 프리 에너지 장치의 공개도 임박한 것 같습니다.위의 사진이 외관입니다.한 시간에 한 가구에 30~350킬로와트 공급 가능.)

[추가정보]
키난씨는 카발에게 몇 차례 암살 위기를 넘겨 왔습니다. 독의 영향을 치료하기위해 만난 것이 힐링 컴퓨터. 스위스나 독일에서는 도입하고 있는 클리닉도 이미 있다고 합니다. 그 효과를 스스로 체험하고, 최근에는 제작자를 불러 대담하거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8월의 기사에 따르면, 에이즈는 6일에 치료 가능. 당뇨병이나 심장 질환, 암, 관절염, 류머티즘, 감압에 의한 척수장애, 동맥의 정화 및 혈액응고에도 대응한다고 합니다.

본래, 국제담보계좌군이란 동양의 드래곤·패밀리를 시작으로 하는 분들의 자산입니다만, 그들의 호의에 의해 서방측으로부터 되찾은 후에는, 전세계의 인도지원에 충당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올해 2월 8일의 동영상에 따르면,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는 것이, 구제계획의 하나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예로서는, 체내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위에서 목하, 국제담보계좌를 자금원으로서, 힐링·컴퓨터의 일반 가정으로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번역자는 이 기계의 전문가가 했던 해설 동영상을 아직 보지 못했지만(길기 때문에) 챠크라가 닫혀있는지의 여부를 진단해, 사용함으로서 차크라를 연다고 키난씨가 여러 번 언급하고 있음로, 항간의 파동장치와는 다른 차원인 것 같습니다.

2월 16일자 기사에도, 키난 씨의 팀은, 지금 의료계와 거대 제약회사를 무너뜨리려고 맞서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됩니다. 번역:Yutika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123561

 

한국은행의 계좌소유권의 증명서와 그 계좌의 내용인 34,000톤의 금괴수령 증명서. 1971년의 수령지점이 필리핀의 다바오에 있는 리틀도쿄나 계좌서명자가 "에메린다 이라간· 모라레스"라는 필리핀느낌의 이름이라는 점에서, 앞서 말한 필리핀인 자칭 소유자와 연결되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역자와는 무관한 세계여서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 계좌번호의 명칭으로서 "A004-08은의 일본엔통화"로 도어 있습니다. 은화가 무언가 관계된 걸까요?)

  

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 뽀로로

http://cafe.daum.net/onukang/YBPv/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