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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트럼프 천하재편정국 - 263. 미국을 대통령이 이끄는가, 의회가 이끄는가?

샤론의 수선화 2019. 2. 14. 17:53

대통령이 전쟁을 시작한다고? 의회는 하품을 하고, 하나를 끝낸다고 위협하나? 죄를 저질렀네!

President Starts a War ? Congress Yawns. Threatens to End one ? Condemnation !
By Ron Paul
Feb 12, 2019 - 3:01:28 AM

 

http://www.ronpaulinstitute.org/archives/featured-articles/2019/february/11/president-starts-a-war-congress-yawns-threatens-to-end-one-condemnation/

지난주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병력을 철수시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비난하는 상원의 초당파 투표는 그런 자들에게는 불행하지만, 워싱턴 DC에 무엇이 잘못 됐는지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두 당의 상원의원들은 사소한 문제에 대해 큰소리로 외치는 동안, 끝없는 전쟁과 같은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열정적으로 함께 계속 가자면서, 대통령을 가로막는데 동참합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미군이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에서 고국으로 철군할 때라는 제안조차도 트럼프 대통령을 훈계하며 막았다.


Last week's bipartisan Senate vote to rebuke President Trump for his decision to remove troops from Syria and Afghanistan unfortunately tells us a lot about what is wrong with Washington, DC. While the two parties loudly bicker about minor issues, when it comes to matters like endless wars overseas they enthusiastically join together. With few exceptions, Republicans and Democrats lined up to admonish the president for even suggesting that it's time for US troops to come home from Afghanistan and Syria.

상원 다수당 원내 대표와 양당이 압도적으로 통과시킨 개정안은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중인 미군의 철수가 테러 분자들의 재편성을 허용할 수있다, "고 경고했다. 개정안의 한 반대자가 정확하게 지적한대로, 그런 권고는 말이 되질 않는데,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의 철수는 거의 18 년 동안 미군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가파른"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알 카에다와 ISIS가 시리아에서 크게 패배함에 따라 미국으로부터의 철수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거의 5 년간의 허가받지 않은 미군의 군사 행동으로 인해 문제가 될지언정, 철수가  "가파른" 문제가 아닐 것이다.


The amendment, proposed by the Senate Majority Leader and passed overwhelmingly by both parties, warns that a "precipitous withdrawal of United States forces from the on-going fight...in Syria and Afghanistan, could allow terrorists to regroup." As one opponent of the amendment correctly pointed out, a withdrawal of US troops from Afghanistan is hardly "precipitous" since they've been there for nearly 18 years! And with al-Qaeda and ISIS largely defeated in Syria a withdrawal from that country would hardly be "precipitous" after almost five years of unauthorized US military action.


트럼프 대통령을 책망하자는데 지지하는 상원의원들은 모든 ISIS 전투요원이 살해되거나 체포될 때까지 미군이 떠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주장입니다. 미군이 이라크를 떠났기 때문에 알 카에다와 ISIS는 이라크에서 출현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미군이 미국에 있었을 때부터 등장했던 조직이다. 2003 년 미국이 침공하기 전에 알 카에다가 이라크에 있던 곳은 어디일까요? 어떤 것에도 그들은 없었다.


Senators supporting the rebuke claim that US troops cannot leave until every last ISIS fighter is killed or captured. This is obviously a false argument. Al-Qaeda and ISIS did not emerge in Iraq because US troops left the country - they emerged because the US was in the country in the first place. Where was al-Qaeda in Iraq before the 2003 US invasion the neocons lied us into? There weren't any.

그러나 이라크 영토를 점령하고있는 미군은 이라크 인이 저항 운동에 동참하는데 있어서 큰 인센티브였다. 마찬가지로, 미국의 시리아 개입은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시리아에 대한 테러 단체가 조직되서 그것의 성장에 기여했다.


우리는 미국의 침략과 점령 상황이 자살 테러리스트를 포함한 테러리스트를 위한 최상의 모병 명분을 제공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들에 군대를 지키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테러 철폐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겠는가? 미군이 철수할 때 시리아에서 발생하는 "세력 진공"에 관해서는 시리아 정부가 문제를 처리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결국 미국은 2011 년 정권 교체를 시작한 이래로 ISIS와 알 카에다와 싸워왔다. 미국 주류언론에서 들었을지 모르지만 시리아와 그 동맹국들이 집단들과 싸우는 대부분의 일들은 그들이 돌아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US troops occupying Iraqi territory was, however, a huge incentive for Iraqis to join a resistance movement. Similarly, US intervention in Syria beginning under the Obama Administration contributed to the growth of terrorist groups in that country.

We know that US invasion and occupation provides the best recruiting tools for terrorists, including suicide terrorists. So how does it make sense that keeping troops in these countries in any way contributes to the elimination of terrorism? As to the "vacuum" created in Syria when US troops pull out, how about allowing the government of Syria to take care of the problem? After all, it's their country and they've been fighting ISIS and al-Qaeda since the US helped launch the "regime change" in 2011. Despite what you might hear in the US mainstream media, it's Syria along with its allies that has done most of the fighting against these groups and it makes no sense that they would allow them to return.

의회는 전쟁을 선포할 헌법상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지만, 수십 년 동안 무시되어 왔다. 대통령은 멀리 떨어져있는 땅에 폭탄을 투하하고 심지어 싸우는 군대를 파견하여 외국 영토를 점령하고는 의회와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통령이 갑자기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면 의회의 거인이 깨어난다!


나는 대통령이 헌법상 권위가 없는 문제에 있어 행정부가 지나치게 오버하는 행위를 수년을 봤지만, 전투에서 군대를 배치하거나 재배치할 장소를 결정할 때는 헌법이 그 권한을 지휘관에게 부여하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가 물어야 할 진정한 질문은 대통령이 마침내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을 끝내려고 할 때 의회가 왜 그렇게 빨리 분노하며 가로막는가? 그것이 그럴 일인가?


Congress has the Constitutional responsibility and obligation to declare war, but this has been ignored for decades. The president bombs far-off lands and even sends troops to fight in and occupy foreign territory and Congress doesn't say a word. But if a president dares seek to end a war suddenly the sleeping Congressional giant awakens!

I've spent many years opposing Executive branch over-reach in matters where the president has no Constitutional authority, but when it comes to decisions on where to deploy or re-deploy troops once in battle it is clear that the Constitution grants that authority to the commander-in-chief. The real question we need to ask is why is Congress so quick to anger when the president finally seeks to end the longest war in U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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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글쓴이 : Peter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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